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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골프용품 드라이버] 엘로드 ‘GX470β’드라이버 外
◆엘로드 ‘GX470β’드라이버 20년 동안 국산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엘로드가 비거리로 고민하는 골퍼들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이다. 스윙 스피드가 시속 98마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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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볼 탄도가 지나치게
탄도가 지나치게 높은 탓에 거리 손해를 보는 골퍼들이 적지 않다. 남들처럼 적절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박희영과 안나 로손에게서 배우는 볼의 탄도 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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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경 “근육 늘어 자신감” 유소연 “스윙 바꿔 자신감”
“상금왕 2연패는 물론 해외 무대에도 이름을 알리고 싶어요.”(서희경) “지난 시즌 아깝게 놓친 상금왕 타이틀을 꼭 차지하겠습니다.”(유소연) 지난 시즌 KLPGA투어에서 마지막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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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띄우는 어프로치샷
프로골퍼들은 종종 ‘100야드 이내에서 승부가 갈린다’고 말합니다. 드라이브샷과 아이언샷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어프로치샷이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요. 이번 주에는 띄우는 어프로치샷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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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대신 심장으로 승부, 그들은 루저 아닌 위너
앨런 아이버슨은 작은 키로도 스타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큰 사진·1m83㎝). 네이트 로빈슨(작은 사진 맨 위)은 1m75㎝의 키로 덩크왕을 지냈다. 격투가 표도르(작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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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신도시, ‘윈슬카운티’ 타운하우스
파주 교하신도시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윈슬 카운티’가 이달 말 입주를 시작한다. 윈슬카운티는 타운하우스에서 볼 수 없는 43,000㎡(13,000평)부지에 총 98세대의 대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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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골프메이트로 언제 어디서나 올바른 스윙자세를 익힐 수 있다!
스윙자세가 좋은 골퍼가 성적도 좋은 법이다?! 이는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공식과도 같은 말이다. 스윙자세에 따라 공이 날아가는 자세나 방향, 거리 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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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롱 아이언 샷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롱 아이언 클럽이란 소리만 들어도 고개를 젓는다. ‘약’보다는 ‘독’이었던 경험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롱 아이언은 잘만 다루면 비장의 무기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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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신데렐라 서희경은 4 가지가 없지요 … 애교·빈틈·내숭·신용카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09 시즌 4관왕을 달성하며 올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 ‘필드의 패션모델’서희경. 서 선수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자택 방에서 포즈를 취했다. [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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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겨울옷은 두껍고 투박하다?
아침·저녁 옷깃을 파고 드는 찬 기운에 옷차림이 두툼해지고 있다. 곧 겨울이 다가올 태세다. 겨울옷이라고 기능성만 챙기면 구닥다리 취급을 받는다. 멋이 따라야 한다. 대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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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나의 스포츠]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 “배드민턴도, 경영도 페어플레이”
강영중 대교 회장이 배드민턴 시범을 보이고 있다. [김진경 기자] 대교그룹 강영중(60) 회장의 집무실이 있는 서울 방배동 눈높이사당센터 6층에는 ‘대교셔틀공원’이라고 이름붙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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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n 뉴스] 거무튀튀 남자들아, 살색 선크림 써 보시라
1. 헤라 옴므 매직 스킨 에센스 2. 라네즈 옴므 선블록 로션 3. 라네즈 옴므 아쿠아 액티브 에센스외모 가꾸는 남자, ‘그루밍족(族)’이란 말이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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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호의 신나는 골프 ③ 코킹은 어느 단계에서
골프 스윙을 할 때 레버리지(지렛대 작용)를 이용하기 위해서 적절한 코킹(cocking)을 해야 한다는 건 상식이다. 레버리지는 헤드 스피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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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금융상품 - 월급 통장
자본시장법이 시행되면 은행이 고전할 것으로 보였다.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앞세운 증권사가 은행 돈을 빨아들일 것 같아서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아니었다.CM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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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빅리그에서도 홈런 20개 때릴 타자”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대표팀 4번타자 김태균(27·한화)에 대한 메이저리그의 평가는 어떨까. 본지는 메이저리그의 한 스카우트가 최근 소속 구단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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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닷컴 “양용은 스윙 장점은 밸런스”
“Y.E.양(양용은의 미국식 이름)의 스윙은 밸런스가 잘 잡혀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우승에 대한 부담감에도 끝까지 밸런스가 흐트러지지 않은 게 인상적이었다.” 미국의 PGA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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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 퍼터의 힘 … 강경술의 ‘챔프 비밀병기’
강경술이 자신의 벨리 퍼터로 퍼팅연습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벨리(Belly·배꼽) 퍼터’가 장안의 화제다. 올해 투어에 갓 입문한 ‘무명 신인’ 강경술(21)이 이 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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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한결같은 ‘나만의 스윙 패턴’을 찾아라
전성기의 잭 니클로스(왼쪽)와 닉 팔도는 견고한 스윙만큼이나 정신적으로도 강한 선수였다. 그들은 자신의 장점을 살릴 줄 알았다. 싱글 골퍼가 되기 위한 마인드 컨트롤 및 코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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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의 Winning Golf 이것도 걸리고 저것도 걸릴 땐…
“그래, 역시 나는 아이언샷이 문제야. 아니, 드라이브샷도….”어떻게, 지난 한 주 동안 ‘내 골프의 체질 개선 플랜’을 한번쯤 짜보셨는지. 혼자서 곰곰 자신의 단점을 짚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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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스티프 샤프트가 좋더라~
탑 스윙에서 휨 억제 스윙 타이밍 잡기 쉬워 스피드가 느린 사람은 팁 스티프 스타일로 타이거 우즈의 파워 샷, 어니 엘스의 물 흐르는 듯한 스윙…. 골프 매니어라면 누군들 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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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스윙스피드 맞는 볼 택해야
퀴즈 하나. 골프 볼과 클럽과의 접촉 시간은? (눈 한번 깜박이는 시간은 0.025초다.) 정답은 0.00045초다. 클럽이 볼을 임팩트하는 시간은 그야말로 찰나다. 임팩트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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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스타] 중앙고 3년 김응규 4타수 3안타 4타점
"아무 생각도 안 나고 그냥 '넘어갔다'는 느낌만 들었어요." 용마고와의 8강전에서 콜드게임을 결정짓는 2점 홈런을 터뜨린 중앙고 김응규(3학년.사진)는 경기 후에도 "아직도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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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맞으세요? 이 공으로 쳐보세요
비싼 공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자신의 스윙 스피드와 스윙 유형, 경기 스타일에 맞는 공이 좋은 공이다. 거리가 부족한 골퍼는 거리가 많이 나가는 공이,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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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기자의 톡·톡 토크] ‘필드의 진주’ 프로골퍼 홍진주
▶ 1983년 출생 2003년 9월 프로 입문 키 174cm 대전 유성여고 졸업, 한남대 휴학 경력: 아마추어 국가대표 상비군 우승: 2006년 SK엔크린솔룩스 인비테이셔널, 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