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복부비만을 줄여주는 ‘식물’ 등장

    복부비만을 줄여주는 ‘식물’ 등장

    계단을 오를 때 숨이 턱까지 차고 무릎이 아픈 것,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기 위해 허리를 숙일 때 얼굴이 벌개지는 것, 아름다운 이성을 만날 때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이 전부라고 생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2 16:18

  • 코레일 12조 vs 민간 8000억 진실?

    코레일 12조 vs 민간 8000억 진실?

    [박일한기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을 위해 지금까지 12조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민간은 다 합해봐야 고작 8000억원 정도를

    조인스랜드

    2013.01.02 10:33

  • [삶과 추억] 미국 슈워츠코프 장군 타계

    [삶과 추억] 미국 슈워츠코프 장군 타계

    노먼 슈워츠코프‘사막의 폭풍’이 잠들었다. 1991년 1차 걸프전에서 ‘사막의 폭풍’ 작전으로 연합군의 승리를 이끈 노먼 슈워츠코프 장군이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탬파 자택에

    중앙일보

    2012.12.29 00:35

  • '32살차' 박근혜 김정은 공통점, 전용 벤츠를…

    '32살차' 박근혜 김정은 공통점, 전용 벤츠를…

    꿇어앉은 박근혜 남북의 차이는 최고지도자가 노인들을 대하는 모습에서도 크게 드러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5일 서울 창신동 창일경로당에서 무릎을 꿇은 채 노인들과 대화를

    중앙일보

    2012.12.29 00:18

  • 경기도의회 ‘1등급 한우 유해성’ 해프닝

    경기도의회가 새해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1등급 한우 유해성 논란’에 휘말렸다. 26일에는 경기도 내 한우 농가 250여 명이 의회 본회의장 출입구를 봉쇄해 회의가 열리지 못했다.

    중앙일보

    2012.12.28 00:42

  • 두 시골학교의 유쾌한 도전

    두 시골학교의 유쾌한 도전

    인성교육 강화 청도 금천초교 한복 교복을 입은 청도 금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 금천초등학교] 경북 청도군 금천초등학교(교장 김상근)가 전통을 살린 한복 교복

    중앙일보

    2012.12.24 00:32

  • [김진의 시시각각] 5·16과 51.6%

    [김진의 시시각각] 5·16과 51.6%

    김진논설위원·정치전문기자 한국 현대사에서 대통령들을 가장 가까이 지켜본 이는 누구일까. 박상범 전 국가보훈처장일 것이다. 해병대 장교 출신으로 경호실에 들어간 이래 그는 대통령 5

    중앙일보

    2012.12.24 00:32

  • 공약 실현 공헌했던 MB, 이행률은 고작…황당

    공약 실현 공헌했던 MB, 이행률은 고작…황당

    칠레 최초의 여성 대통령 미첼 바첼레트(재임 2006~2010)는 선거 유세 때 “대통령이 되면 장관직 상당수를 여성에게 맡기겠다”고 약속했다. 당시엔 “지킬 수 없는 공약이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23 02:38

  • "전방은요" 20대 박근혜, 27년뒤 또…충격

    "전방은요" 20대 박근혜, 27년뒤 또…충격

    1979년 10월 27일 새벽 1시30분 청와대. 당시 27세 박근혜는 전화벨 소리에 잠을 깬다. 잠시 후 김계원 비서실장이 “각하께서 돌아가셨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뒤에 ‘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23 02:23

  • 집도 소유보다 임대 가치… 일본식 주택 렌털사업 싹튼다

    집도 소유보다 임대 가치… 일본식 주택 렌털사업 싹튼다

    한 해를 마감하는 요즘 서울 삼성동 KT의 부동산 자회사 KT에스테이트 직원들은 새로운 일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일본 다이와리빙과의 합작회사 KD리빙 설립 업무 때문이다. 일본

    중앙선데이

    2012.12.23 01:30

  • 22세부터 5년간 청와대 안보회의서 북한 공부

    22세부터 5년간 청와대 안보회의서 북한 공부

    북한이 당선인에게 ‘직접 영향’을 미친 건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어머니(고육영수 여사)가 아버지의 오래된 군복 바지를 줄여 내게 입히곤 하셨다. 깡충 짧은 바가지

    중앙선데이

    2012.12.23 00:57

  • 아담하고 피부 얇고 흰 미인형 여성이 많은 곳

    아담하고 피부 얇고 흰 미인형 여성이 많은 곳

    징항(京杭) 대운하는 말이 1700여㎞일 뿐 실제로는 절반도 안 된다. 역시 자연에 없는 걸 억지로 만들어내면 오래 못 간다. 운하라면 배가 다녀야 하는데 황허(黃河) 이북에서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23 00:01

  • 맥도날드 맞먹을 ‘홍샤오빙’ 제국!… 꿈은 자유다

    맥도날드 맞먹을 ‘홍샤오빙’ 제국!… 꿈은 자유다

    여러 척을 연결해 하나의 선단을 이룬 배들이 화물을 싣고 징항(京杭) 대운하를 따라 화이안(淮安)으로 향하고 있다. 징항(京杭) 대운하는 말이 1700여㎞일 뿐 실제로는 절반도

    중앙선데이

    2012.12.22 22:24

  • 할머니서 아버지, 아들로 이어진 조선 왕족의 전통 국수 맛

    할머니서 아버지, 아들로 이어진 조선 왕족의 전통 국수 맛

    조선시대 양반들이 먹던 국수를 재현한 ‘일미칼국수’1973년 서초구 반포본동. 중년 부부가 연탄불 위에 들통을 3개 올려놓고 뭔가를 끓이고 있다. 진하게 우러나온 국물을 그릇에 담

    중앙일보

    2012.12.20 04:00

  • 과천은 … 3000명 찾던 구내식당 절반 텅텅

    과천은 … 3000명 찾던 구내식당 절반 텅텅

    17일 오전 기획재정부·국토해양부 등이 세종시로 떠난 정부 과천청사 주차장은 절반가량이 텅 비었다.17일 오전 10시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의 기획재정부 옆 주차장. 차는

    중앙일보

    2012.12.18 00:55

  • 저염식·트레킹·요가·명상·스파 … 하루 만에 체지방 1.2㎏ 줄어들어

    저염식·트레킹·요가·명상·스파 … 하루 만에 체지방 1.2㎏ 줄어들어

    비만의 원인은 나쁜 생활습관이다. 티끌 같은 작은 습관이 모여 비만이라는 태산을 만든다. 강원도 홍천에 비만 습관을 개선해주는 마을이 있다고 해서 찾았다. ‘힐리언스 선마을’이다.

    중앙일보

    2012.12.17 05:00

  • 눈높이 낮추면 유망 종목 적잖아 ‘바카라’와 소비업종은 주의 요망

    눈높이 낮추면 유망 종목 적잖아 ‘바카라’와 소비업종은 주의 요망

    올 한 해 상당수 상장기업은 아쉽게도 투자자의 기대치를 만족시키는 실적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수출환경 악화와 내수시장 부진이 근본 원인이겠지만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좀 높았던 탓도

    중앙선데이

    2012.12.16 01:53

  • 학교 재정 뒷받침하는 알찬 건국대 산하 기관

    학교 재정 뒷받침하는 알찬 건국대 산하 기관

    건국대는 다양한 산하기관들의 수익 사업을 통해 내실 있는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초특급 시니어 타워(실버복합문화·주거단지)를 지향하는 ‘더 클래식 500’과 최초의 육제품업

    중앙일보

    2012.12.14 03:11

  • [D-6] 박근혜·문재인 스포츠 정책은

    [D-6] 박근혜·문재인 스포츠 정책은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체육정책은 엘리트 체육 위주의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데에서는 비슷했지만 접근법엔 시각차가 있었다. 문 후보 측 안민석 의원은 “걸어서 10분 내 체육

    중앙일보

    2012.12.13 00:50

  • 서해안 5개 유인도의 뱃길 편리해진다

    서해안 5개 유인도의 뱃길 편리해진다

    경기도가 제부도, 입파도, 국화도, 풍도, 육도 등 서해안 5개 유인도서 주민들의 교통편의와 복지증진을 위해 마리나 호안을 설치하는 등 내년에 총 15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중앙일보

    2012.12.12 18:31

  • 떡볶이·된장찌개, 브뤼셀의 추위 녹였다

    떡볶이·된장찌개, 브뤼셀의 추위 녹였다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국의 거리 음식 체험 행사’에서 상훈 드장브르(오른쪽)가 취재 나온 케이블방송국 ‘CANAL C’ 기자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지난달 말 벨기에

    중앙일보

    2012.12.12 00:24

  • 다저스 99번 류현진, 한국의 아침 깨운다

    다저스 99번 류현진, 한국의 아침 깨운다

    LA 다저스가 페이스북에 올린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 합성사진. [LA 다저스 홈페이지 캡처]6년간 연봉 3600만 달러. 매년 최대 100만 달러(200이닝 이상 투구 시)

    중앙일보

    2012.12.11 00:44

  • 또 1억 수표 자선냄비에 … 또 그분?

    또 1억 수표 자선냄비에 … 또 그분?

    60대 노신사가 9일 서울 명동 구세군 자선냄비에 1억570만원권 수표와 동봉한 편지(위)와 지난해 12월 같은 장소, 같은 냄비에 1억1000만원 수표와 함께 들어있던 편지. 필

    중앙일보

    2012.12.11 00:29

  • 의사인력, 5년간 20% 증가

    지난 5년간 의사인력은 20% 늘고 병원 증가율은 31%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1년 건강보험통계연보 공동발간했다. 연보에 따르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0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