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나라 지역구는 '한지붕 두 가족'

    한나라당 내에선 요즘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에게 줄을 대려는 인사로 넘쳐난다. 그들의 진짜 관심은 올 대선보다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다. 대선에서 줄을 잘 서 총선

    중앙일보

    2007.04.09 04:59

  • 이 정도일 줄이야 … 성난 민심

    이 정도일 줄이야 … 성난 민심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대구시 달성군 화원고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친 뒤 바깥으로 나오면서 상처 부위를 손으로 감싸며 환하게 웃고 있다. [뉴시스] '성난 민심'이 집권당을 외면했다.

    중앙일보

    2006.05.31 23:00

  • 5·31 지방선거 누가 나오나 - 기초 단체장 후보들

    5·31 지방선거 누가 나오나 - 기초 단체장 후보들

    *** 서울 특별시 ▶종로구청장 김영종 52 열 한국수자원공사 이사 김충용 67 한 종로구약사회장 정흥진 61 민 전 구청장 ▶중구청장 전장하 58 열 부구청장 정동일 51 한

    중앙일보

    2006.05.17 05:32

  • [한나라, 4·30 재·보선 압승] 146석 vs 153석 … 1년 만에 '여소야대'

    [한나라, 4·30 재·보선 압승] 146석 vs 153석 … 1년 만에 '여소야대'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지인들의 축하전화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연합] 30일 치러진 재.보선에서 열린우리당이 국회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원 선거에 내보낸 공천자 1

    중앙일보

    2005.05.02 05:42

  • 오늘 밤에 웃는 사람은 문희상? 박근혜?

    오늘 밤에 웃는 사람은 문희상? 박근혜?

    ▶ 4.30 재.보궐 선거를 하루 앞둔 29일 경북 영천시에서 열린 한 정당의 유세장에 서 운동원이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영천=조용철 기자 국회의원과 기초지방자치

    중앙일보

    2005.04.30 05:12

  • [달아오르는 '6·5 재보선'] 107곳 영역 싸움 '미니 총선'

    [달아오르는 '6·5 재보선'] 107곳 영역 싸움 '미니 총선'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5일 서울 아산병원 소아암병동을 방문해 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고 있다.[조용철 기자] 4.15 총선이 끝난 지 채 한달이 안 됐지만 정치권은 또 선거열

    중앙일보

    2004.05.05 18:55

  • 6월 지자체 보선 'PK 2라운드'

    6월 지자체 보선 'PK 2라운드'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18일 자택 근처 지구대 사무실에 들러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수성(守城)이냐, 설욕이냐.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4.15 총선에

    중앙일보

    2004.04.18 18:04

  • 현역 공천 탈락 '도미노'

    현역의원들의 공천 탈락 사태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각 당에서 4.15 총선 공천작업이 본격화하면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탈락의 방식도 제각각이다. 지난 8일 열린우리당의 첫 경

    중앙일보

    2004.02.09 18:33

  • 한나라 1차 공천신청자 명단

    한나라당은 11일 4.15 총선 출마를 위해 후보 공천을 신청한 이들의 1차 명단을 발표했다. 다음은 명단 내용. ◇서울 ▶종로(1) = 朴 振(47.국회의원) ▶중구(4) = 곽

    중앙일보

    2004.01.12 09:34

  • [17대 총선을 뛴다] 부산

    부산.경남이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17대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일당 독점 체제를 유지해온 한나라당과 지역 정당 탈피를 내세운 열린우리당이 정면대결 양상을 보이

    중앙일보

    2003.11.30 20:27

  • 수성못 축조 일본인 '보은의 추모제'

    대구 수성못의 바로 위 야산에는 한 일본인의 무덤이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조촐한 추도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지난 7일에도 김규택 수성구청장과 부산의 일본총영사관 관계자 등 30여

    중앙일보

    2003.04.08 20:26

  • "기권 맙시다" 꽃 나눠주며 호소

    지방선거일을 하루 앞둔 12일 전국에서 각 후보들은 상대측 불법감시와 지지자 투표 참가 권유 등 막바지 선거운동에 힘을 쏟아부었다. 선관위와 시민·학계·경제계도 투표율 끌어올리기

    중앙일보

    2002.06.13 00:00

  • 한나라 '강남 트리오' 守城 여부 관심:강남구청장

    서울 강남구에서는 3선을 노리는 한나라당 권문용(權文勇·59)현 구청장에 맞서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인 민주당 이양한(漢·59)후보,전 서울시의회 의원인 자민련 홍순철(洪淳喆·53

    중앙일보

    2002.06.04 00:00

  • 6·13 지방선거 누가 나오나 광역.기초단체장후보들

    ▶이름·나이·정당·경력(이상 기초단체장)·재산·병역·납세실적·전과(이상 광역단체장)순. ▶나이는 연도기준, 경력은 출마 직전 주요 직책 ▶정당은 한(한나라당)·민(민주당)·자

    중앙일보

    2002.05.29 00:00

  • [부음] 김정묵 전 경북대 교수 별세 外

    ▶金正默씨(전 경북대 교수)별세, 金在虎(전 수협중앙회 전무).在武(전 LG전선 상무).在郞씨(약사)부친상, 金圭秀씨(재미)빙부상〓18일 오후 10시 삼성서울병원서, 발인 20일

    중앙일보

    2000.12.20 00:00

  • [총선후보 전과 해명1]

    선관위가 4.13 총선 출마자들의 전과기록을인터넷을 통해 공개하자, 후보들은 각각의 사유에 대해 해명하느라 분주했다. 일부 후보자들은 `민주화 경력'이라며 `자랑스럽게' 해명한 반

    중앙일보

    2000.04.07 10:18

  • 민국당 1차공천자 80명 발표

    민주국민당 (가칭) 은 3일 조순 (趙淳) 대표를 서울 종로에, 이수성 (李壽成) 상임고문을 경북 칠곡에 공천하는등 16대 총선 후보로 80명을 1차 공천했다. 이날 민국당 합류를

    중앙일보

    2000.03.04 01:01

  • 민국당 1차 80명 공천

    민주국민당(가칭)은 3일 조순(趙淳)대표를 서울 종로에, 이수성(李壽成)상임고문을 경북 칠곡에 공천하는 등 16대 총선 후보로 80명을 1차 공천했다. 이날 민국당 합류를 선언한

    중앙일보

    2000.03.04 00:00

  • IMF 영향으로 지자체장 알뜰살림 준비 한창

    7월1일 취임하는 민선2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알뜰살림 준비가 볼만하다. IMF한파 영향이다. 관용차 등급을 스스로 낮추고 있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취임식을 미루기도 하고 아예

    중앙일보

    1998.06.20 00:00

  • [기초단체장 당선자 명단]서울특별시·6대광역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정흥진 54 국 現구청장 43, 122/김충용 한 30, 239 중구 김동일 57 국 現구청장 39, 847 용산구 성장현 43 국 前구의원 33, 260/김석

    중앙일보

    1998.06.06 00:00

  • [지방선거 비방·흑색선전]사례들

    6.4지방선거가 정책대결은 실종단계에 들어간 가운데 지역감정조장, 인신공격.흑색선전, 저질발언 공방으로 얼룩지고 있다. 그 구체적 사례들을 모아본다. ◇ 인신공격.흑색선전 = 인신

    중앙일보

    1998.05.30 00:00

  • [6·4 지방선거]광역·기초 단체장 후보등록자

    ▶대전광역시장 송천영 61 신 前국회의원 ▶강원도지사 이상룡 64 무 前 강원도지사 ▶충남도지사 한청수 58 한 前충남지사 ▶경남도지사 허문도 58 무 前통일원장관 ◇서울특별시 ▶

    중앙일보

    1998.05.21 00:00

  • [지방선거]경남마산 김인규 - 황철곤 영원한 맞수

    절치부심 (切齒腐心) 3년만의 재격돌 - . 경남 마산에서는 95년 지방선거에서 21표차로 당락이 엇갈렸던 장본인들이 다시 한판 승부를 벌인다. 김인규 (한라라당) 현 시장과 황철

    중앙일보

    1998.05.14 00:00

  • 박찬종 고문 부산 방문계획에 與 競選 지역감정 조짐

    박찬종(朴燦鍾)신한국당 고문의 부산 방문계획(9일)에 다른 경선주자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지역감정이 불붙을 가능성'때문이다. 朴고문은 그간 일반 유권자의 높은 지지에도 불구

    중앙일보

    1997.06.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