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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웅추삼계탕 - 뒷맛까지 고소한 웅추 삼계탕
웅추삼계탕 상 호 웅추삼계탕(한식) 개 업 2001년 주 소 서울 은평구 연서로 27길 13(성서교회 앞) 전 화 02-355-0044 주 차 불가 영 업 오전 11시~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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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 닭꼬치, 퀴노아 감자밥 … 매일매일 간편하게 몸보신
통 보양식 대신 신개념 보양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사진은 토마토 컵 샐러드, 퀴노아 감자밥, 수삼을 곁들인 닭꼬치(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사진=김현진 기자 내일이 초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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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보양식
전통 보양식 대신 신개념 보양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사진은 토마토 샐러드, 퀴노아 감자밥, 수삼을 곁들인 닭꼬치(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초복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김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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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식품·의약 따라잡기 ② 인삼
박태균식품의약전문기자 인삼은 녹용과 함께 최고의 한약재로 꼽힙니다. 6년근(根)쯤 되면 생김새가 인체를 닮아 인신(人身)이라고도 합니다. 땅의 정기를 받았다는 의미인 토정(土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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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서 가장 큰 인삼 가게 “재래시장 제품 못 미더워할 때 속상”
“금방 병이 나아야 ‘효과 봤다’고들 말씀 하지만 인삼은 치료제가 아닌 건강식품이에요. 오랫동안 꾸준히 드시는 분이 계속 찾아 주죠.” 중앙시장에서도 제일 가운데 코너에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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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 체질별 보양식
천편일률적인 보양식은 가라. 내 몸에 딱 맞춘 보양요리를 먹어야 할 때다. 내 체질에 맞는 양질의 단백질, 나의 기운을 돋워줄 한약재로 요리한 맞춤식 보양식은 지구상 단 한 레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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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자기에 우리 음식 우리 술 … 외국인들도 “원더풀”
어회샐러드&초고추장(위)과 홍계탕죽.가온소사이어티 광주요의 가온은 현재 강남의 갤러리아 백화점 푸드코트 내 ‘녹녹’과 포항의 한정식 전문점 ‘낙낙-화요가’ 그리고 베이징에서 프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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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끄떡없는 천연향기·황제삼계탕·흑삼 …
불황에도 웃는 아이템이 있다. 명품이다. 루이뷔통·구찌·페라가모 같은 외국 명품업체는 최근 5년 동안 국내에서 연속 두 자릿수 성장했다. 불황에도 웬만해서는 씀씀이에 영향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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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한식 세계화를 위한 모임 | 화요만찬 ⑤ 닭으로 즐기는 보양식
1년 중 가장 더운 때인 ‘복(伏)’. 최남선은 『조선상식』에서 복을 ‘서기제복(暑氣制伏)’의 줄인 말로 설명한다. ‘서기(暑氣)’는 여름의 기운을 말하고 ‘제복(制伏)’은 복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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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윤 기자 VS 이 부장 ⑤ 보양식
닷새 후면 중복이다. 말복인 다음달 13일까지 ‘복(伏) 시즌’인 셈이다. 50대 가장 이 부장은 이때 고단백 보양식을 챙겨 먹어야 여름을 견딜 수 있다고 말한다. 개부터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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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복 … 서울 유명 삼계탕집 17곳 가격 확인해보니
13일 점심 시간에 서울 통인동의 한 삼계탕 전문 식당을 찾은 손님들이 우산을 쓰고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 이른 시각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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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함께 말려 보실까요, 겨울이 든든해요
말리기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식품 저장법이다. 저장식품이 발달한 우리나라는 특히 이맘때면 수확한 곡류와 양념류를 비롯한 각종 과일·채소·나물을 말려 두고두고 식재료로 쓴다. 따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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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투 셰프 2기 - 한식으로 셰계를 요리하라
세계에 통하는 조화로운 한식을 만들기 위한 셰프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인과 외국인의 입맛이 다르다는 엄연한 사실이, 셰프들에게는 두고두고 풀어야 할 골치 아픈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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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투 셰프-한식으로 세계를 요리하라 ⑥ 쉬운 재료로 간편하게, 손맛으로 색다르게
8명의 셰프가 ‘글로벌 한식팀’과 ‘코리안 파스타팀’의 두 조로 나뉘어 진행한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미션투셰프’ 1기는 이번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팀 셰프들의 아이디어는 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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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 고기 없이 한여름 이기는 ‘푸른 맛’
“평소 먹는 채식이 보약이라 따로 챙겨 먹지 않는다.” 채식인들의 공통된 대답이다. 하지만 더위에 입맛 떨어지는 요즘, 채식인들도 특별히 찾거나 만들어 먹는 음식이 있다. ‘한국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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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불 볼 일 없다, 밥짓기 3총사
벌써 무덥다. 밥은 해먹고 살아야 하는데 불 앞에 서지 않고 할 수는 없을까. 물론 있다. 웬만한 집이면 하나씩은 있지만, 지금은 어딘가에 처박혀 있을 가전기구들을 꺼내 활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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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치] 비타민 A, 소고기 1000배…더위에 지치는 분들께 추천하는 음식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벌써 기온이 많이 올라갔다. 평소 체력이 약한 사람에게 여름은 힘든 계절이다. 식욕이 떨어져 먹는 것이 시원찮은데다, 더위에 지치고 땀을 많이 흘려 원기가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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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요리선생님의 여름 별미 제안
“색다르고 손 쉽게 만들 수 있는 여름철 별미가 없을까요?” (이선영·36·분당구 분당동).“더위 탓인지 아이가 입맛을 잃었네요. 원기 회복에 좋은 시원한 보양식을 만들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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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시들한 여름 입맛
유명 맛집들이 즐비한 강남에는 이색 보양식을 맛볼 수 있는 곳도 많다. 삼계탕이나 추어탕. 장어구이같은 뻔한 보양식 말고도 내 몸을 보하는 특별한 음식들이 있다. 궁중 보양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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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전통 재료에 싱싱한 아이디어 … ‘한식 세계화’ 희망을 요리하다
왼쪽부터 노재승·신재근·남정석 셰프신재근 셰프팀 크로켓 한입 베어 무니 딱 삼계탕 맛 ‘과감한 아이디어’. 신 셰프팀의 요리는 이 한마디로 요약된다. 삼계탕·맥적쌈 등 한식 메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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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요즘 막걸리, 대접 달라졌다
고운 색에 달콤한 이 음료가 막걸리랍니다. 이른바 막걸리 칵테일입니다. 색과 향에도 취할 것 같습니다.최근 막걸리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구공탄 집에서 대포 한잔 기울이는 걸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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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 몸값 좀 올랐죠
올해 초복(19일)에는 ‘삼계탕 예산’을 지난해보다 더 잡아야 할 것 같다. 석 달 전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인해 닭 사육량이 줄어든 데다 닭 소비가 되살아나 닭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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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의 식품이야기] 인삼과 닭이 만나 복날 ‘환상의 커플’
이번 주 토요일(19일)은 초복이다. CJ프레시웨이가 최근 직장인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보양식 하면 생각나는 음식’ 1위는 삼계탕(61%, 492명)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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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이야기] ‘이열치열’ 삼계탕 쇠고기보다 고단백
이번 주 토요일(19일)은 초복이다. CJ프레시웨이가 최근 직장인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보양식 하면 생각나는 음식’ 1위는 삼계탕(61%, 492명)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