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언소주’ 대표·팀장 공동공갈 혐의 기소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는 중앙·조선·동아일보에 광고를 하는 기업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인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언소주) 김성균(43) 대표와 석모(41) 미디어행동단 팀장을

    중앙일보

    2009.07.30 01:39

  • [황당뉴스] 얼굴에 공업용 실리콘 … 주름제거 시술

    주부 이모(48)씨가 ‘강 선생’을 만난 것은 지난해 12월이었다. 이웃 주민이 “저렴하게 주름제거 시술을 받을 수 있다”며 강모(52·여)씨를 소개해준 것. 늘어나는 주름 때문에

    중앙일보

    2009.07.28 02:50

  • 순탄치 못한 MB -검찰

    순탄치 못한 MB -검찰

    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14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의 낙마에 이르기까지 이명박 대통령은 검찰과 되풀이되는 악연을

    중앙일보

    2009.07.15 03:01

  • 건설사 자금팀장 사기도박에 52억 탕진

    도박 전과가 있는 김모(39)씨는 지난해 초 모 건설사 자금팀 부장인 박모(48)씨가 도박을 좋아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김씨는 오모(45)씨와 함께 박씨에게 접근해 “우리와 한편이

    중앙일보

    2009.07.14 01:43

  • 잠잠해졌지만 … 7·7 사이버 테러 누가? 왜?

    잠잠해졌지만 … 7·7 사이버 테러 누가? 왜?

    ‘7·7 사이버 테러’의 혼란이 소강 국면에 들어갔다.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의 주요 웹사이트 공격과 감염 PC의 ‘자폭’이 모두 주춤해졌다. 11, 12일 주말 이틀간

    중앙일보

    2009.07.13 03:21

  • [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본청 과학수사센터장 이문국▶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 배용주▶수사국(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이영상▶수사국(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추진단 파견) 송용욱▶경호과장 명영수▶보안3과장 최경식▶

    중앙일보

    2009.07.11 00:25

  • 국정원 포함 16개 사이트에 2차 공격

    국정원 포함 16개 사이트에 2차 공격

    국가정보원은 지난 7일 청와대와 국방부 홈페이지 등 한·미 26개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은 북한 또는 북한 추종세력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추

    중앙일보

    2009.07.09 02:49

  • 국가 간 총성 없는 사이버 전쟁, 이젠 소설 아니다

    국가 간 총성 없는 사이버 전쟁, 이젠 소설 아니다

    ‘사이버 세계대전’은 이제 소설 속의 이야기가 아닌가. 8일 서울 경찰청에서 정석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수사팀장이 ‘디도스(DDoS) 공격’에 대한 수사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9.07.09 02:33

  • [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심용보▶대구지검 사무국장 최주영▶울산지검(총리실 파견) 이영호▶부산고검 총무과장 구자익▶부산지검 총무과장 김동준▶울산지검 사무국장직무대리 허익환▶장관

    중앙일보

    2009.07.06 01:12

  • 경찰의 권한을 적극적으로 써라, 맞고 나서 문제 삼지 말고

    경찰의 권한을 적극적으로 써라, 맞고 나서 문제 삼지 말고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27일 새벽 3시. 서울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 건물 안이 갑자기 소란스러워졌다. 만취한 A씨(30)가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중앙선데이

    2009.06.28 11:26

  • 경찰의 권한을 적극적으로 써라, 맞고 나서 문제 삼지 말고

    경찰의 권한을 적극적으로 써라, 맞고 나서 문제 삼지 말고

    27일 오전 3시30분쯤 중앙지구대 내부 모습. 건물 안 CCTV 모니터에 비친 장면이다. 조강수 기자 27일 새벽 3시. 서울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 건물 안이 갑자기 소란스러

    중앙선데이

    2009.06.28 00:48

  • 10일 전 스치듯 본 車 색깔,번호, 기억 되살려 뺑소니 잡기도

    10일 전 스치듯 본 車 색깔,번호, 기억 되살려 뺑소니 잡기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서울 경찰청 3층엔 ‘법최면ㆍ몽타주실’이 있다. 서너 평 남짓한 방에는 누울 수 있는 의자 하나와 보통 의자, 컴퓨터 모니터가 있었다. 옆

    중앙선데이

    2009.06.21 11:35

  • 10일 전 스치듯 본 車 색깔,번호, 기억 되살려 뺑소니 잡기도

    10일 전 스치듯 본 車 색깔,번호, 기억 되살려 뺑소니 잡기도

    10일 전 스치듯 본 車 색깔,번호, 기억 되살려 뺑소니 잡기도 서울 경찰청 3층엔 ‘법최면ㆍ몽타주실’이 있다. 서너 평 남짓한 방에는 누울 수 있는 의자 하나와 보통 의자, 컴

    중앙선데이

    2009.06.21 00:21

  • 불편한 속기학원은 NO! 속기도 화상교육이 대세!

    불편한 속기학원은 NO! 속기도 화상교육이 대세!

    어학, 자격증, 수능방송 등 다양한 화상 온라인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실기과목 중 하나인 ‘속기’분야에서도 온라인 화상강의가 주목 받고 있다. (사)한국디지털

    온라인 중앙일보

    2009.06.19 09:30

  • 황우석 사건 수사 지휘라인은 임채진-이인규-홍만표

    황우석 박사의 논문 조작 사건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사건과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그것은 수사 지휘 라인의 면면이 우연히 같다는 점이다. 검찰은 2006년 1월 서울대 조사

    중앙일보

    2009.06.09 01:03

  • [세상 돋보기] 출근길 체포된 아산시 과장

    4일 오전 8시 아산시청 A과장이 검찰에 긴급 체포됐다. 자택에서 시청으로 출근하기 전 대전지검 천안지청 소속 검찰수사대에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오전 9시, 검찰에서

    중앙일보

    2009.06.08 14:17

  • [Cover Story] ‘레퍼’의 탈선, 고객정보 내다 팔아?

    [Cover Story] ‘레퍼’의 탈선, 고객정보 내다 팔아?

    ‘3000까지 가능’ ‘즉시 대출 가능’…. 공무원인 김모(42)씨는 이런 문자 메시지를 하루 대여섯 통씩 받는다. 그는 “지난해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는데 그때 정보가 유출된 게

    중앙일보

    2009.05.27 00:10

  • 꽃박람회가 즐거운 결혼이민여성들

    꽃박람회가 즐거운 결혼이민여성들

    고양시 결혼 이민자들이 고양국제꽃박람회에 통역사로 활동하는 등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양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의 전폭적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사

    중앙일보

    2009.05.26 15:16

  • 인터넷 여론조작 4명 첫 사법처리

    서울 서초구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강모(49)씨는 인터넷 스타 논객이었다. 그가 글을 썼다 하면 조회 수가 수만~수십만 건을 기록했다. 주간·월간 최다 조회글 목록에서 빠지지 않았다

    중앙일보

    2009.05.21 00:46

  • “급성장 아산에 걸맞는 ‘맞춤형 치안’ 펼치겠다”

    “급성장 아산에 걸맞는 ‘맞춤형 치안’ 펼치겠다”

    1급서 승격을 위해 노력해 온 조영수 아산경찰서장이 ‘맞춤형 치안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영회 기자최근 아산경찰서가 1급지로 승격됐다. 시민들은 지역 치안상황이 지금보다

    중앙일보

    2009.05.07 14:44

  • [황당뉴스] 신용정보조회 기간 악용해 사기대출

    경남 창원공단의 한 대기업에 근무하는 김모(48)씨는 2007년 말 이모(26·구속)씨에게서 솔깃한 제의를 받았다. “은행 빚 5000만원을 갚아 주겠다. 은행에서 대출받아 부동산

    중앙일보

    2009.04.29 01:41

  • 달리는 버스에 승용차 깔려 7명 참사

    행락철을 맞아 관광버스 운전기사가 브레이크 이상을 감지하고도 무리하게 운행해 7명의 목숨이 희생됐다. 23일 오후 10시쯤 서울 강북구 수유리 4·19탑 부근 내리막길에서 이모(5

    중앙일보

    2009.04.25 01:49

  • 중국·러시아 해커 조직, 무슬림 테러보다 무섭다

    중국·러시아 해커 조직, 무슬림 테러보다 무섭다

    지난달 16일 국내 보안업체 A사는 ‘암호문을 해독하면 1000만원을 주겠다’는 이벤트를 열었다. 자신들의 실용 암호 특허기술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회사 측은 “6월 30일

    중앙선데이

    2009.04.20 11:14

  • 중국·러시아 해커 조직, 무슬림 테러보다 무섭다

    중국·러시아 해커 조직, 무슬림 테러보다 무섭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지난달 16일 국내 보안업체 A사는 ‘암호문을 해독하면 1000만원을 주겠다’는 이벤트를 열었다. 자신들의 실용 암호 특허기술을 검증하기

    중앙선데이

    2009.04.20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