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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2로 대학간다 ②성균관대·한양대
다음달 8일부터 대학별 수시2학기 전형이 시작된다. 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당락이 뒤바뀔 수 있다. 수시2학기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원전략 포인트를 4회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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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2로 대학 간다① - 고려·연세대
다음달 8일부터 대학별 수시2학기 전형이 시작된다. 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당락이 뒤바뀔 수 있다. 수시2학기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원전략 포인트를 4회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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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청운고에 들어 가려면…
2009학년도 현대청운고 입시에서 적성검사 과목 중 국어는 교과서 외에서 지문이 나올 수 있다. 수학은 고교 교과과정에서는 출제되지 않는다. 영어는 지난해 문제가 너무 어려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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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과학이다! 국제중 & 특목고 입시 성공률을 높여라!
김은실 하이멘토연구소(www.hilab.co.kr) 학생의 성적은 더 이상 ‘개인의 능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입시 역시 마찬가지! 과거엔 혼자 열심히 노력하면 ‘개천의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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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試 전략 ③ 실패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반수를 고민하는 학생에게 대학 기말고사가 끝나갈 무렵이면 이른바 ‘반수(半修)’를 생각하는 대학 재학생들의 문의가 많아진다. 매년 2만여 명의 반수생이 발생하는 건 왜일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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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국’ 인도의 그늘
인도의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있다. 소득 불평등 정도를 보여 주는 지니계수는 2000년 0.33에서 2005년 0.37로 높아졌다. 지니계수가 1이면 완전 불평등이고, 0이면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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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입시 멘토링 ⑧ 특정과목으로 명지외고 가려면
금주의 진학 고민 서울 J여중 3학년에 재학중인 박모양은 1학년 때부터 외고를 선망해왔다. 과목 석차백분율은 국어 10%, 영어 15% 선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수학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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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주택문제, 뉴타운이 해법이다
뉴타운은 우리에게 무엇을 제공하며 우리는 뉴타운에 무엇을 원하는가? 이러한 질문이 수능 문제로 나오면 어떠한 대답을 할 수 있을지 스스로 궁금해진다. 뉴타운이 도시 및 주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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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VS 부산 … ‘두뇌’ 잡기 위한 두뇌싸움 시작됐다
내년 3월 영재학교로 탈바꿈하는 서울과학고 학생들이 과학도의 꿈을 키우고 있다. 국내 영재학교 1호인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이 실험에 몰두하고 있다.서울과학영재학교 주요대 특별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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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논술] 고교 논술 인문계
중앙일보 ‘열려라! 공부’가 기획한 ‘열려라! 논술’은 서울대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들이 평가하려는 논술능력을 유형별로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면입니다. 교과서 하나로 논술과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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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 “교사·학교가 잘 가르치겠다고 경쟁하라는 게 교육 자율화”
만난 사람=송상훈 정책사회데스크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키가 1m90㎝에 가깝다. 두 달여 전 장관에 임명될 때 “멀리 내다보고 일하라고 발탁한 것 같다”고 말해 화제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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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가려면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하나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특목고와 자립형 사립고. 갈수록 경쟁이 치열한 이들 학교를 목표로 준비하려면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초등∼중학 3학년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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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입시 멘토링 ② 내신 5%로 대원외고 지원하고 싶은데
금주의 진학 고민 ▼ 경기도 S중학교 3학년이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이하 대원외고)를 목표로 입시준비를 하려 한다. 영어는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공부해왔고 1년간 호주 단기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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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취업추천서 씨가 말랐다
▶서울의 한 대학 졸업식에서 지방 중소기업 사장이 자기 회사에 와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서울시 하계동 대진고등학교. 지난 2월 2일 이 학교를 졸업한 550명 중 서울 소재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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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중견기업] 공시 학원의 야심 ‘마케팅에 밑줄 쫙’
정재윤 이그잼 대표고시학원이 밀집한 서울 노량진에 공무원시험에 강하다는 이그잼 고시학원이 있다. 2년 전 이곳에 터를 잡았는데 학원답지 않은 마케팅 기법을 도입하면서 빠르게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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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습관부터 고쳐 줍니다
서울 강남의 한 고교를 나온 김 모 군은 공부를 못했다. 고교 시절 3년 내내 이른바 대치동 학원에 다녔고 개인 과외도 받아봤으나 내신 성적은 6등급에 머물렀다. 서울에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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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열며] 사교육비 절반 신화 가능할까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도 여느 학부모 못지않게 자녀 교육에 열정을 쏟았던 것 같다. 3녀1남의 자녀를 좀 더 좋은 학교에 보내기 위해 위장전입까지 했었단다. 네 자녀는 모두 사립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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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대중화 … 올 4만6436명 '역시' 참가
국사편찬위원회(이하 국편) 유영렬(66.사진) 위원장은 '역시(歷試.한국사능력검정시험)'를 통해 한국사 대중화의 새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우리 역사에 대한 소양을 평가하는 역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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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 대통령 되고 싶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10일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과 정책연대 협약서를 교환했다. [사진=오종택 기자]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10일 첫 등급제 수능 성적 발표로 혼란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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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과반수 이상 지지받고 싶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10일 "1987년 직선제 이후 처음으로 동서를 가로질러 과반수 이상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밤 10시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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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수능 난이도 예년과 같은 수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0일 2008학년도 수능난이도는 예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는 소식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http://www.kice.re.kr)이 인기 검색어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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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 자녀 대학생 1만8400명 내년부터 429만원씩 장학금
내년(2008학년도)부터 돈 없는 학생도 대학에 다닐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수능성적이 평균 6등급 이상이 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자녀 1만840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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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라 더 잘하는 새 ‘실버 잡’ 현장취재
지난 23일 오전 아파트 택배원 이상영씨가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물건을 배달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관련기사 노인 일자리 천국, 일본 광고 모델폼도 나고 재미도 있고 고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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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28세 안정된 직장 생활 … 하지만 디자이너의 꿈은 포기할 수 없었다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삼성디자인학교에 입학해 디자인을 공부하는 김기문, 권아름, 조원주씨. (왼쪽부터) 고갱은 35살의 나이에 안정적인 은행원 자리를 박차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