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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결정적 코치
결정적 코치 tbs 텔레비전국, 교육컨설턴트협의회, 메디치 연구소, 1만5000원 13인의 교육전문가가 일대일 맞춤 상담으로 대학 입학을 성공시킨 신입생 58명의 성공사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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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달인들이 말하는 만점 노하우 ② 수리영역
“수리영역 시간에 전체 문제를 세번씩 검산했어요. 단순 계산에서 종종 실수하곤 했거든요.” 김홍준(19·서울 오산고 졸?사진)씨는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리 가형에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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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위기서 지역 명문고로 거듭난 경남 남해해성고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달린 지 4시간20분. 바닷가가 눈앞에 펼쳐졌다. ‘경남 남해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란 표지판 뒤로 보이는 건 간간이 들어선 주택뿐이었다. 버스를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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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결과로 보는 2013학년도 대입 수시
2012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은 미등록 인원 충원, 수능시험 난이도 하락 등으로 인해 수시모집의 전반적인 경쟁률과 등록률이 높아졌다. 대학입시의 축이 수시로 넘어갔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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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영훈국제중 첫 졸업생들이 말하는 학교생활 3년
“국제중에 입학한지 3년, 이제 국제무대가 두렵지 않습니다.” 서울지역 국제중 첫 졸업생인 송주경(대원국제중 3, 대원외고 합격·사진 오른쪽)양과 김병수(영훈국제중 3, 하나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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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진 정시 문 … 정원 많은 학과 몰릴 듯
22일부터 201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올해는 수능 특정 영역이 쉽게 출제돼 극심한 눈치 전쟁이 예상된다. 대학별 환산점수를 활용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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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합격생들이 말하는 정시 지원전략
지난해 대학입시를 치른 성시현군과 임이랑양은 “진로·적성, 취업 전망, 대학의 지원혜택 등을 기준으로 대학을 선택할 것”을 당부했다. “나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안정적인 지원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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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어느 대학 갈까 … 백분위·표준점수 유리한 곳 찾으세요
오늘, 2012학년도 수능성적이 발표된다. 정시모집 원서를 써야 하는 수험생들은 지금부터 지원전략을 수립하며 또 한번의 ‘입시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각 대학의 전형 요소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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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돋보기
첫째, 동점자의 대폭 증가=수능이 쉬우면 동점자가 대폭 늘어난다. 그만큼 성적의 편차는 줄어든다. 따라서 지원 가능한 성적대가 애매한 학생들은 동점자의 처리 방식까지도 고려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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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시모집 상담 전에 준비할 것들
수험생도 상담 준비가 필요하다 입시자료를 찾고, 읽고, 분석해야 한다. 그 자료를 상담과정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미리 생각해봐야 한다. 이때 특정기관의 자료만 신뢰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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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수준 들쭉날쭉 … 커트라인 예측 힘들 것”
11일 서울 이촌동 중경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답안을 가채점한 뒤 점수를 비교해 보고 있다. [뉴시스] “다들 쉬웠다고 하는데 나만 못 본 것 같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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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월 모의평가 결과로 본 정시지원 전략
6, 9월 모의평가 결과는 수능에 앞서 자신의 위치와 정시지원 전략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잣대다. 중앙일보 MY STUDY는 이투스청솔과 공동으로 실제 수험생에게 지원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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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고사 후 수능 전략
9월 평가원 모의고사 결과가 발표됐다. “언어·수리·외국어영역 모두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고, 6월 평가원 모의고사보다는 어려웠다”는 분석이 결과로도 나타났다. 만점자 비율은 언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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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가려면 세 학기 이상 영어 1등급 … 지역 자율고 경쟁률 높아질 듯
본격적인 고교 입시가 시작됐다. 민사고가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데 이어 다음 달에는 현대청운고(5~8일)와 상산고(10~13일), 천안 북일고(10~19일)를 비롯한 자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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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으로 수능 공부 마무리
인강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다. 본인이 필요한 영역과 단원을 선택해 수강하고 반복할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수능 마무리 학습법 중 하나다. 반면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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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성적 등락 따른 수시모집 지원전략 짜기
“6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렵고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다.” 입시전문가들은 “9월 모의평가에서는 예상대로 1% 만점자 비율을 맞추기 위해 출제된 영역별 2~3개의 고난도 문제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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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마지막 학기
수험생들은 곧 수능 전 마지막 학기를 맞는다. 수능을 90여 일 남긴 현 시점에서의 2학기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다. 남은 기간을 효율적으로 보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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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모든 입사관 전형서 면접 … 학생부 내용 꼼꼼히 묻는다 전남대 김권섭 교수 전남대(광주캠퍼스)는 지난해 16개였던 수시 전형을 13개로 축소했다. 모집정원의 12.3%를 선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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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논술 같은 대학진학적성검사가 당락 좌우할 것 경북대 유기영 교수 경북대(대구캠퍼스)는 지난해까지 해온 논술고사를 폐지하는 대신 일반전형Ⅱ에서 대학진학적성검사(AAT)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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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명지대 김성철 교수·세종대 김준엽 교수
인문계 합격생 내신 평균 3.6등급, 자연계는 3.8등급 명지대 김성철 교수 명지대는 지난해 수시 2차 일반 전형 인문계열 모집단위에서 실시했던 논술고사를 폐지했다. 김성철(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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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아주대 김경래 교수·인하대 이익모 교수
아주대는 논술중심 전형인 일반전형1을 올해 수시 2차로 옮기면서 지난해 50%였던 논술비중을 40%로 줄였다. 지난해 논술성적을 70% 반영했던 경기도우수인재 전형의 경우엔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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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숭실대 김정헌 교수·숙명여대 양승찬 교수
수시 2차 일반전형의 경우 논술서 최대 60점 차이 날 수도 숭실대 김정헌 교수 숭실대는 지난해 50%였던 수시 선발비율을 60%로 늘렸다. 논술 중심인 수시 2차 일반 전형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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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동국대 이윤호 교수 동국대(서울캠퍼스)는 수능 이후에 원서접수를 하는 수시 3차 일반전형을 신설했다. 이윤호(56·경찰행정학과 교수) 입학처장은 “수시 1차는 입학사정관 전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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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건국대·서울시립대
2~3학년 성적 좋다면 정시 다군 지원이 유리 건국대 김진기 입학처장은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경쟁대학에 비해 낮다는 점을 공략할 것”을 당부했다. [최명헌 기자] 건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