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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9명이 대학편입 최종 합격! 해커스편입학원, 높은 적중률 ‘화제 만발’
2016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 원서접수가 지난 30일 마감됐다. 예상보다 낮은 점수의 수능 성적표를 받아 목표 대학 진학이 힘든 수험생들은 재수와 반수 외에도 ‘편입’이라는 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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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입시] 교육 News
의·치대 준비 최상위권 모집 스카이에듀 대입학원인 숨마투스가 강남 의·치대 전문관에서 공부할 재수생을 모집한다. 의대·치대 입시를 준비하는 이과 최상위권 수험생을 위한 선행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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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의 책상] 수학 한 문제에 40분…“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공부했어요”
최민주양은 고3이 되면서 수학 학원을 그만두고 자습을 택했다. 최양은 “혼자 고민하다보니 내 실수 패턴과 약점을 알 수 있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수학, 혼자 공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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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능률, 수능 영어 수험서 ‘특급’ 시리즈 신간 2종 출시
2016학년도 수능 영어가 예상보다 어렵게 출제되면서 대입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 변수로 떠올랐다. 쉬운 수능 체제 속에서도 EBS 교재와의 연계 방식이 변화화는 등 수능 영어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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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공부해서 너 줄게] 전교 1등의 모의고사 준비법
by 김지원11월 17일 올해 마지막 고교 모의고사가 치러졌다. 모의고사 성적표에는 전국 백분위가 나오기 때문에 자기 위치를 알고 준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전교 1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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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의 책상] 외우기 힘든 건 화이트보드에 적고 매일 눈에 익혀
서울 현대고 2학년 정성욱군 정성욱군이 자기 방 책상에서 영어 지문을 외우고 있다. 답답한 걸 싫어하는 정군은 독서실이나 자율학습실보다 시야가 트인 책상이 있는 집에서 공부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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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수험생 "국어, 비문학 지문 어려웠다"
12일 오전 8시 수능 수험장인 서울 정동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재학생들이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큰절을 올리고 있다. [사진 백민경 기자] 2016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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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학번 선배들이 말하는 수능 D-7 계획표
시험 당일 어려운 과목 있어도 당황 마, 너만 그런 게 아냐오는 12일 목요일에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진다. 일주일을 남겨 놓고 수험생들의 막판 스퍼트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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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특집] 핵심만 뽑았다, 꼭 봐야할 EBS 문제
올해도 쉬운 수능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수능 공략의 관건은 EBS 연계 출제 문제다. 하지만 과목마다 사정은 다르다. 전문가들은 "국어·영어는 EBS 수록 지문 독해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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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국어 걱정 국이나 끓여 먹어
국어 성적이 대학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작년 국어 B형 만점자는 전국 0.09%에 불과해 국영수 중 가장 변별력 있는 과목이었다. 그렇다면 국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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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한 달 남은 수능, 마무리 전략은
2016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30일의 기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시기다.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김영수 원장은 “6월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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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수능 영어 상위권 경쟁, 구문 위주 학습해봐요"
‘수능 영어 빅데이터’ 교재를 구입하면 서울대 합격생들의 동영상 강좌를 무료 수강할 수 있다. [사진 NE 능률]수능이 쉬워지고 있다. 하지만 수험생의 부담은 줄지 않았다. 쉬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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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9월 모평 분석…물수능 대비 학습 전략
4일 수험생들에게 9월 모의평가 성적표가 배부됐습니다. 국·영·수 과목은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시험을 두고 11월에 치를 수능도 쉬울 것이라는 예측이 대다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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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화법·작문·문법’ 점수 올리기 쉽다
국·영·수 마무리 공부법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와 출제 유형 비슷해 기출문제 학습국어 상위권은 생소했던 EBS 지문에 집중중위권, 수학 쉬운 문제 빨리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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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사고력 교육] "수학 문제 다양한 해법 찾기, 과학 탐구활동 효과적"
교육의 큰 틀이 바뀌고 있다. 정부의 교육목표는 창의교육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목고 입시와 대학입시의 평가 요소인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교과·비교과 활동, 면접에서도 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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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여섯 번의 기회 적극 활용 하향 지원보다 소신 지원"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최초합격자는 물론 충원합격자도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한다. 이 때문에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에 지원할 때는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을 소신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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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수학 반드시 써가며 공부 … 내신·수능·논술 따로 할 필요 없어
지난해 수능에서 만점을 맞고 글로벌리더학부에 입학한 이혜원(오른쪽)씨와 의예과에 진학한 이현우 씨. 지난해 수능에서 만점을 받고 성균관대 글로벌리더학부에 진학한 이혜원 씨와 의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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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에서 최상위권 된 3인의 공부 비결
성적 안 오른다고요? 수학문제 1만 개 풀어보세요 왼쪽부터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성적을 올려 명문대에 합격한 서건우·이영주·정대준씨. [일러스트=심수휘] 중3까진 게임중독 빠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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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의 책상] “수학 공부 시작은 수준에 맞는 교재 선택부터”
서울 광문고 3학년 이일규군 토·일요일에도 학교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이일규군은 한번 공부를 시작하면 점심 먹으러 갈 때와 집에 갈 때 외에는 자리에서 일어서는 법이 없다. 입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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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평가 자기 등급에서 오답률 높은 문제부터 개념 복습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 경향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수학A형 21, 29, 30번 수학B형 20, 21, 29, 30번 가장 많이 틀린 문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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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의 책상]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수학은 문제집 5권 보면 전 유형 파악
인천 송도고 손재현군 손재현군의 공부 비결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것이다. 이 방법으로 각 과목마다 우수상을 받았다. 채점할 때 느끼는 성취감이 공부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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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의 책상] 매일 10문제씩 지현이의 ‘티끌 모아 태산’ 공부법
서울 정신여고 3학년 황지현양 황지현양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그 자리에서 100% 이해하고 넘어가기 위해 집중한다. 허리를 곧게 펴고 바른 자세로 앉아 수업을 듣는 게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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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1등의 책상] 저녁 5시30분, 그날 공부 목표 20개 세우고 지킨다
장호근군은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하루 계획표를 몇 페이지, 몇 문제 수준까지 꼼꼼하게 세운다. 장군은 “계획표가 꼼꼼하면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고 계획을 완료할 때마다 성취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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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드는 11만 명 … 삼성·현대차 주말 ‘입사고시’
우리나라 대표 대기업인 삼성그룹·현대차그룹이 이번 주말 인·적성검사를 치른다. 약 11만명의 응시자들이 몰려 ‘입사고시’ 수준이 될 전망이다.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