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엿에 포르말린

    보사부는 4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부성제이공사에서 만든 엿에서 「포르말린」을 검출 위생 시험소의 검사 결과에 따라 동사의 엿을 모두 수거, 폐기 처분토록 하고 업체에 대해서도 행

    중앙일보

    1970.07.04 00:00

  • 어린이 장난감 거의 "불량"

    어린이 장난감의 대부분이 인체에 유해하거나 교육적 가치가 없는 불량품임이 밝혀져 보사·내무·상공 3부가 어린이날인 5일부터 합동으로 단속키로 했다. 한국완구협동조합 완구심의 윤리위

    중앙일보

    1970.05.04 00:00

  • 장난감 공해

    최근 보사부는 지금까지 내버려 두었던 어린이용 장난감의 일부를 수거, 검사해 본 결과 어린이 장난감에 무서운 독이 있다는 것을 재확인했다고 한다. 더우기 한 두살 짜리 유아용 장난

    중앙일보

    1970.03.25 00:00

  • 두부에 불순물 섞어

    보사부는 18일 서울마포구신수동60 이종천씨(45)두부공장에서 비지 등 이물질을 혼합, 불순한 두부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적발하는 한편 시대 20여개소의 두부공장에서 「샘플」을 수

    중앙일보

    1969.12.19 00:00

  • 전국 연탄 거의 규격미달|제조원형 줄여 포리

    서울을 비롯한 부산·대구·대전·안동·군산 등 전국의 연탄제조업자들이 연탄원형인 「실린더」를 상공부고시규격보다 작게 만들어 폭리를 취해왔음이 경찰의 수사결과 드러났다. 28일 서울시

    중앙일보

    1969.11.28 00:00

  • 빙과류에 대장균

    서울지검 식품 위생 사범 전담 수사반 (고광우 검사)은 17일 서울 시내 「아이스크림」 「아이스캔디」 「하드」 등 빙설 제조업자와 무허가 빙설 제조업자들이 만들어 내고 있는 빙과류

    중앙일보

    1969.05.17 00:00

  • 식품공해의 반사회성

    서울지검은 21일 썩은 통조림을만들어 파월장병에게 납품하려던 업체대표를 식품위생법위반혐의로 입건하고 김치 통조림 17만통을 압수했다한다. 뿐만아니라 육군당국은 올해들어 군납된 라면

    중앙일보

    1969.04.23 00:00

  • 거래·사용을 시인

    방직공장에서 나온 풀찌꺼기를 원료로 쓴 유해간장에 대해 수사를 펴고있는 서울시경수사과는 7일밤 서울미원주식회사 생산과장 김상배씨(36)와 대천사사장 최유학씨(33)및 중간도매상 이

    중앙일보

    1968.05.08 00:00

  • 안방의 폭발물|석유 난로

    서울 시경은 30일 지난3일 중앙공업연구소에 감정 의뢰했던 국산 석유 곤로·난로의 안전도 감정결과를 통고 받고 합격품이 18개 제품 중 4개뿐이었다는 사실을 중시, 이로 인한 폭발

    중앙일보

    1967.12.30 00:00

  • 부정식품 판쳐|5개월 동안 3천7백 건 폐기

    날씨가 차츰 더워짐에 따라 시중에 부정식품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냉음료수 등에 불량품이 많음이 밝혀졌다. 20일 서울시에 의하면 시 위생시험소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에

    중앙일보

    1967.06.20 00:00

  • 「롱갈리트」사용해도 좋다

    정희섭 보사부장관은 14일 「롱갈리트」를 넣어만들었다하여 말썽이 되어 「동양제과」 등 7개업체에 대해 영업정지처분을 내리고 수거폐기토록 한 행정조처를 일단 보류조처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1966.11.14 00:00

  • 시중 당과류 13종서|롱갈리트검출

    서울시는 11일 83건의 시중에서 팔리고있는 당과류를 수거, 분석한 결과 12일상오까지 25건이 검사완료된 가운데 「흥남제과」의 「핸드·드로프스」에서 적선·자선·등색·초록색·적색·

    중앙일보

    1966.11.12 00:00

  • 「오리온·드로프스」에 "판금"

    보사부는 11일 과자속에 「프르말린」계 유독성분을 넣어 만들어팔다가 검찰의 조사를 받고있는「오리온·드로프스」등 과자류에대해 판금조처를 내렸다. 보사부는 이들 제과회사의 그밖의 과자

    중앙일보

    1966.11.11 00:00

  • 52개 제약사 폐쇄

    보사부는 22일 시설기준이 강화된 새약사법 시설기준령에 따라 서울의 안민제약사 등 시설미비제약회사 52개업체를 폐쇄조치하고 이들 「메이커」의 제품 3백11개 약품에 대해서는 수거,

    중앙일보

    1966.06.23 00:00

  • 보사부의 강경조처에 제약업자들 반발

    보사부의 시설미비 제약업체에 대한 폐쇄등 강경책은 약업계의 심한 반발에 부딪치고 있다. 23일 알려진 바로는 보사부로부터 폐쇄당한 68개 제약회사중「대동제약」「고려약품」등 12개

    중앙일보

    1966.05.24 00:00

  • 16개 제약사를 폐쇄

    보사부는 29일 시설미비 제약회사에 대한 정비에 착수, 1차로 서울시내 3백19개 제약회사 중 대도제약 등 16개 업체에 대해 약사법 제26조를 적용, 폐쇄 조처하는 한편 이들「메

    중앙일보

    1966.04.30 00:00

  • 연탄업자 6명 고발

    서울시는 2일상오 19공탄의 법정열량을 위반, 「칼로리」 부족연탄을 만들어 시중에 팔아온 삼덕연탄(만리동·주인 고기설)등 연탄업자 6명을 「물가단속에 관한 임시조치법 및 사기」혐의

    중앙일보

    1965.12.02 00:00

  • 백4건이 불합격

    15일 상오 보사부는 지난 9월말현재 8백95건에 달하는 의약품을 약사감시원을 통해 시중에서 수거, 검정한 결과 1백4건의 불합격 품목을 적발하고 제조허가를 취소하는등 행정처분을

    중앙일보

    1965.10.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