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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계 의원들 “安 정계복귀·바른미래 비대위 구성 촉구”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안철수계 의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복귀를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태규, 김수민, 신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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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4월호] "내 安에서 文 닫힌다" VS "내 孫으로 文 닫는다"
━ 다이내믹 경선으로 대역전극 꿈꾸는 국민의당 손학규(왼쪽) 전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016년11월 22일 서울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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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3월호] 대권 향한 세 번째 여정(旅程) 나선 손학규
■ 김대중 전 대통령 ‘적통’ 이어받은 사람은 오직 손학규뿐■ 상대가 누구든 이길 자신 없었다면 국민의당 들어왔겠나?■ 문재인의 정책·노선은 폐쇄적, 통합시대에 맞지 않아■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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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월호] 결선투표 도입된다면? 19대 대선 가상대결
올 대선에 나설 예정인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왼쪽부터).안철수 전 대표는 양자구도 필승론을 설파하고 있다.지난해 12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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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손학규, 이제 그만 정치은퇴하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가 3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를 향해 “정치 일선에서 은퇴해달라”고 주장했다.안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손학규 전 대표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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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3년 임기 단축은 과도 정부” vs 손학규 “호헌은 수구파 논리”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대표(왼쪽)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5년 단임제를 그대로 끌고 가겠다는 것은 제왕적 대통령제를 유지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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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찬성 81%, 박 대통령 지지도 5%…갤럽 조사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이 9일 오후로 예정돼 있는 가운데 국민의 81%가 박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은 지난 6~8일 전국 만 19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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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10월호] “시진핑은 헌신의 아이콘, 문재인도 자신을 죽여야 기회 생긴다”
도올 김용옥은 인간 시진핑의 형성과 발전을 통해 중국 현대정치사를 조망했다도올 김용옥의 신간은 언제나 기대감을 갖게 한다. 그의 발언이 항상 ‘직설과 일갈’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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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대표 물러나면 내각제 개헌 추진에 전력투구할 것”
김종인(76) 더불어민주당 대표. [중앙포토]김종인(76)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월간중앙과의 인터뷰를 통해 “당대표에서 물러나면 즉각 내각제 개헌추진에 전력투구할 것” 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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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틀 남겨두고 김종인 "기호2번으로표 모아달라" 대국민호소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조문규 기자4·13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11일 "‘표’를 기호2번 더불어민주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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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내달 재선거 불출마 선언 왜
“민주당이 급하게 본인을 공천해 승리한다 해도 당의 근본적인 변화 의지가 없는 한 일회성 대증요법에 그칠 것이란 고심 때문이다.” 20일 측근들이 전한 손학규(사진) 전 민주당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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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칩거 깬 손학규 “워낙 민주당이 어려워서 왔다”
4·29 재·보선을 열흘 앞둔 19일 오전 인천시 산곡동 시장 주변에서 부평을 지원 유세에 나선 손학규 전대표(右·인물정보 보기)가 정세균 대표(左·인물정보 보기)를 만나 포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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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추미애 민주당 의원 인터뷰 전문
2004년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이후 당시의 정통야당이었던 구 민주당은 정치적 사망 선고를 받았다. 민주당의 잔다르크라 불리던 추미애 의원이 눈물의 삼보일배로 총선에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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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책비전 대회’ 이슈 경쟁의 시금석 되길
최훈 정치에디터 이번 주부터 대선 국면의 새 라운드가 전개된다. 그간은 대선 주자 개인의 이미지 경쟁과 변죽만 울리는 검증 공방, 메아리 없는 이념 타령이 주종을 이뤘었다.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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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 중앙SUNDAY 인터뷰 전문
동영상 제목 태어나서 선거라곤 딱 두번 해봤다. 다들 겁내던 한나라당의 거물 홍사덕 의원을 꺽은 2004년 총선(경기도 고양 일산갑)이 처음이었고, 당의장에 도전한 2005년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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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 중앙SUNDAY 인터뷰 전문
관련기사 “다음 대통령 아직 빈칸 상대가 누구라도 자신 있게 맞붙겠다” -노대통령이 “최상의 총리”라고 평가했는데, 어떤 점 때문이라고 봅니까.“대통령의 좋은 평가에 고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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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s풍향계] "차기대선 후보중 부동산 해결사는 이명박" 34.5%
부동산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것같은 차기 대선 후보에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꼽혔다. 조인스 풍향계가 지난 29일 부동산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것같은 차기 대선 후보를 물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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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s풍향계] '빅3' 무너지고 이명박 '원톱'체제 굳어지나
북한 핵실험 이후 선두권 대선주자들의 판세가 '3강'에서 '1강 2약'체제로 재편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북 핵실험을 계기로 지지도가 급상승한 반면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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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s풍향계] 추석 함께하고픈 대선 후보 박근혜
대선후보중 추석 연휴를 함께 보내고 싶은 대선 후보 1위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꼽혔다. 또 추석 명절 집안일을 가장 많이 할 것 같은 대선 후보 역시 박 전 대표가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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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s풍향계] 정계개편 안개 속 대선주자들 지지도 하락
정치권에서 정계개편 논의가 흘러나오면서 차기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조인스풍향계가 27일 전국 성인남여 700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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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s풍향계] 고건 선두권서 멀어지나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위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반면 고건 전 총리는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지지율이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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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s풍향계] 박근혜 지지도 한나라당과 동반등락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다시 1위에 올랐다. 하지만 두 후보의 지지도는 오차범위 내의 박빙의 차이여서 수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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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s풍향계] 이명박 지지도 상승세…오차범위내 1위
차기 대권후보중 '빅3'의 혼전양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명박 前서울시장이 간발의 차이로 1위에 나섰다. 박근혜 前 한나라당 대표와 오차범위내이긴 하지만 이명박 前시장이 1위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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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s풍향계] 가상대결시 고건 44.3% > 박근혜 38.5%
차기 대권후보 ‘빅3’의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고건 前총리와 한나라당 주요 후보간의 가상대결에서는 고건 前총리가 박근혜 前대표보다는 지지도가 앞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