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6)단란한 가정

    명랑한 성격과 애교넘친 얼굴, 착한 남편과 귀여운 자녀를 보살피며 끊임없는「유머」와 「위트」로 집안에 웃음꽃을 피우는 여주인공「블론디」. 박봉의「샐러티맨」이면서도 오직 가정을 아끼

    중앙일보

    1976.01.15 00:00

  • (6)피겨 윤효진

    『이제까지 윤효진처럼「피겨·스케이팅」의 천부적 소질을 갖춘 선수는 없다. 이것은 2월 4일부터「인스부르크」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에 한국대표선수로 출전하는 윤효진선수를 두고「피

    중앙일보

    1976.01.13 00:00

  • 「데이트 퍼레이드」

    TBC TV 9일 하오7시『데이트·쇼』에는 각양각색의 「데이트」가 웃음과 함께 엮어지는「데이트·퍼레이드」. 항상 구수한 이야기와 극본으로 친근한 이서구씨와 가수 정미조양이 용해에

    중앙일보

    1976.01.08 00:00

  • 연탄개스 중독으로|조부·손녀2명 숨져

    25일 상오0시20분쯤 마포구 연남동453의9 이광하씨(68)와 손녀 이봄례양(4)이 안방에서 잠자다 연탄 「개스」에 중독, 숨졌다.

    중앙일보

    1975.11.25 00:00

  • 「카를로스」공

    「조지·오웰」의 말대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1936년에서 멎게 했던 「프랑코」총통도 죽음을 막지는 못하는가 보다. 지금 「마드리드」의 왕궁에서는 「환·카를로스」공의 왕위계승 준비를

    중앙일보

    1975.10.27 00:00

  • 60대노인, 구직광고보고사기

    ○…서울 서부경찰서는 16일 김형수씨(68·무직·서울동대문구신설동117)를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8일 일간신문에 가정교사 구직광고를 낸 김모양(

    중앙일보

    1975.10.16 00:00

  • 일가 4명 묶어 감금|석유뿌려 몰살위협

    13일 상오1시30분쯤 서울 마포구망원동308의24 김오선씨(79·전연세대의무부총장) 집에 식칼을 든 2인조 복면 강도가 침입, 김씨와 부인 홍은윤씨(73)·손녀김자운양(19·영등

    중앙일보

    1975.10.14 00:00

  • 「허스트」양

    머리가 7개나 달린「코브라」(독사의 일종)의 그림 앞에서 기관단총을 들고 서 있는 미모의 아가씨. 그는 미국의 신문왕인「허스트」가의 외동 손녀이며 상속녀이기도 하다. 19개월 전

    중앙일보

    1975.09.20 00:00

  • 「허스트」가|허스트양은 미 상업신문의 황금기 길튼 신문왕의 손녀

    「허스트」가가 미국의 신문왕으로 군림한 것은 「허스트」양의 조부인 「윌리엄·랜덜프·허스트」때부터였다. 금세기 초 미국의 대중신문을 황금기로 올려놓은 「허스트」조부는 1863년 광산

    중앙일보

    1975.09.19 00:00

  • 노익장과시…국제노인마라톤-일서 건각노인 3천명 참가

    일본의 「경노의 날」인 15일에는 세계각국으로부터 3천여 명의 노인건각들이 모여 노익장을 과시했다. 일본「야마나시껭」 (산리현)의 「야마나까」 (산중)호반에서 32∼88세까지의 2

    중앙일보

    1975.09.17 00:00

  • 김 총리, 김제 송신소 둘러봐

    10일 하오 전북 김제 송신소 준공식에 참석한 김종필 총리는 뒤이어 열린「리셉션」에서 전 국회의원 박노선씨(군산교육대학 장)가『4년만에 뵙는다』며『좀 늙으신 것 같다』고 하자『아

    중앙일보

    1975.09.11 00:00

  • 충주서도 어린이 유괴

    【충주】충주시성서동121 대신여인숙 주인 곽장숙씨(47)의 손녀 왕호섭양(3)이 19일 하오2시쯤 이 여인숙에 투숙했던 23세쯤의 여인에게 업혀 나간뒤 7일이 지난 26일상오까지

    중앙일보

    1975.08.26 00:00

  • 해마다 늘어나는 세계의 유괴 사건

    유괴 사건이 지난 10년간 세계적으로 부쩍 늘어났다. 64년 미국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유괴범은 모두 20명이었으나 작년에는 96명이었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미국에 국한된 것이

    중앙일보

    1975.08.21 00:00

  • 폐습은 아직도…(6)광복30년…이젠 씻어야할 「혼돈의잔재」|부도덕

    지난해 3월말.아직도 찬바람이 가시지 않은 서울도봉산기슭 양지바른 언덕 소나무 아래에 83세의 박모씨와 박씨의 부인공모씨(73)가 나란히 누운채 음독자살한 시체로 발견됐다. 이들

    중앙일보

    1975.08.12 00:00

  • 손녀 구하려던 할아버지 익사

    30일상오11시쯤 서울성동구능동451 중랑천하류에서 장마로 물이 넘친 돌다리위를 건너던 주복내씨(68·층남논산군채운면옹화리288)가 함께 가다 물에 빠진 손녀효열양(11)을 구하러

    중앙일보

    1975.07.31 00:00

  • 『인형의 비밀』편

    MBC-TV 28일 하오10시35분 유령야화는『인형의 비밀』편. 외딸「로라」가 결혼하여「줄리」라는 귀머거리 벙어리 손녀를 낳다가 죽자「워더비」씨는 사위「톰」의 탓이라고. 「워더비」

    중앙일보

    1975.07.28 00:00

  • 헤밍웨이 손녀 결혼|햄버거상 지배인과

    모델생활을 하고있는 노벨문학상 수상 미국소설가 헤밍웨이의 손자딸 마고·헤밍웨이양(22)이 21일 파리에서 햄버거 연쇄상가 지배인인 에를·웨슨(34)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헤밍웨이양

    중앙일보

    1975.06.21 00:00

  • 새로운 미녀시대

    미인의 이미지도 시대에 따라 바뀐다. 1960년대에는 우아하고 지성적인 재키·케네디가 미의 모범이었고 그 뒤에는 튀기가 미니·스커트 선풍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작가 헤밍웨이의 손녀

    중앙일보

    1975.06.12 00:00

  • 한국인 아빠 찾던 월난민 어린 남매 할아버지 품에 안겨

    【부산=임시취재반】『한국인 아버지 이광언씨를 찾습니다』라는 꼬리표를 등에 붙이고 LST편에 실려 입국한 꼬마 이화성군(5·월남명 통·통)과 「제니」양(3) 「소피아」양(2) 등 3

    중앙일보

    1975.05.15 00:00

  • 인기모델로 등장한 헤밍웨이의 손녀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헤밍웨이」의 손녀가 조부사후 6년만에 미국에서 「모델」로 급성장, 인기상승 중. 올해 20세의 「막고·헤밍웨이」양은 최근 잡지의 표지「모델」로 눈코 뜰

    중앙일보

    1975.04.18 00:00

  • 사돈 의원 6명으로 늘어나

    의원 자녀간의 혼사로 정가에 사돈 관계가 늘어나 화제. 공화당의 장기영 의원 3남과 성락현 의원 장녀가 곧 결혼할 예정이며 장승태 (공화·체신장관) 의원의 3녀와 김광수 의원 (무

    중앙일보

    1975.03.31 00:00

  • 허스트 양 농장은신 SLA단원과 열애

    자기를 납치한 공생해방군(SLA)「게릴라」와 사랑에 빠져. 그들과 행동을 같이하다가 무장은행강도 등 끔찍한 범죄까지도 저지른바 있는 미국의 신문왕 그「윌리엄·허스트」씨의 손녀인「패

    중앙일보

    1975.03.15 00:00

  • 셀 황제 손녀 레타 양 팔목 잘린 변시체로

    【아디스아바바10일 로이터합동】실각한「하일레·셀라시에」「이디오피아」황제의 6명의 손녀중의 하나인「마리·레타」공주가 9일 그녀의 팔목이 잘린 시체로 발견된 후 10일 이곳에서 매장되

    중앙일보

    1975.03.11 00:00

  • 곧 할아버지 된다는 김 총리

    20일 저녁 「타워·호텔」서 베풀어진 대한적십자사 주최 「리셉션」에 참석한 김종필 총리는 약2백명의 각계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며 환담. 김 총리가 김옥길 이대 총장과 최석채 경향신

    중앙일보

    1975.0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