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재정정보과장 고재신◆교육부▶국제협력관 최영한▶대학지원관 김영곤▶학술원 사무국장 승융배▶교육부(LA한국교육원 파견) 오승걸▶진로교육정책과장 송은주▶비상안전담당관 김상수▶

    중앙일보

    2017.02.28 01:00

  • 부하 경찰에게 욕설한 전 용산서장 강등

    부하 직원에게 막말을 하고 보복성 인사발령을 냈다는 이유로 경찰서장(총경)이 경정으로 1계급 강등되는 중징계를 받았다.경찰청은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관

    중앙일보

    2016.12.30 01:56

  • 인천, 해경 부활·본부 이전을 위한 움직임 가시화

    인천에서 해양경찰청 부활과 본부 인천 이전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30일 인천지역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서해 5도 어민과 인천경실련 등 38개 시민·사회 단체로 이뤄진 '

    중앙일보

    2016.10.30 14:29

  • "민중은 개·돼지" 발언한 나향욱, 소청심사 기각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에 대한 소청심사 결과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는 18일 “나 전 정책기획관에

    중앙일보

    2016.10.18 19:07

  • 중국계 은행 일부 문 닫았지만 카지노선 대중 송금 서비스

    중국계 은행 일부 문 닫았지만 카지노선 대중 송금 서비스

    나선시에 들어선 중국 자본의 상업센터. 은행·상점·레저시설이 입점해 있으며 상층부엔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북한에서는 정전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아파트 높은 층의 가격이 싸다.

    중앙선데이

    2016.10.02 01:24

  • 파면 징계 받은 나향욱, 소청심사 청구

    ‘민중은 개·돼지’ 망언으로 공무원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징계인 파면 처분을 받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이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청구한 사실이 24일 확인됐다

    중앙일보

    2016.08.24 20:08

  • 개·돼지 발언 나향욱 파면 결정…연금 절반 삭감, 최고 수위 징계

    개·돼지 발언 나향욱 파면 결정…연금 절반 삭감, 최고 수위 징계

    나향욱‘민중은 개·돼지’ 망언을 한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한 징계 수위로 공무원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무거운 징계인 ‘파면’이 결정됐다.중앙징계위원회(위원장 김동극 인사

    중앙일보

    2016.07.20 01:49

  • '민중 개·돼지' 나향욱 前 교육부 국장 '파면' 의결

    '민중 개·돼지' 나향욱 前 교육부 국장 '파면' 의결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중앙포토]'민중은 개·돼지' 망언을 한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한 징계 수위로 공무원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무거운  징계인 '파면'이 결정됐다

    중앙일보

    2016.07.19 20:30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일반직 고위공무원) 이근우◆문화재청▶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 이귀영◆경희대▶미래융합 R&D 추진위원회 미래융합 R&D 사업추진단 단장 손영하◆TV조선

    중앙일보

    2016.06.23 01:03

  • 정조, 민심이 원하는 개혁에 힘쓰다!

    정조, 민심이 원하는 개혁에 힘쓰다!

    【총평】 ? 정조는 민생 안정과 문화 부흥에도 힘썼다. 서얼과 노비에 대한 차별을 완화했고, 자유로운 상공업 활동을 보장했다. 채제공 초상 정조는 노론의 격렬한 반발을 무릅쓰고

    중앙선데이

    2016.06.19 00:06

  • 정치보복 악순환 끊고 새 시대 통합을 꾀하다

    정치보복 악순환 끊고 새 시대 통합을 꾀하다

    【총평】 ? 영조는 탕평 정책에 동의하는 온건하고 타협적인 인물을 등용하여 정국을 운영했다. 영조는 공론의 주재자로 인식되던 재야 산림을 정치권에서 배제했고, 붕당의 기반인 서원

    중앙선데이

    2016.06.12 00:06

  • [TONG] 입시의 꽃, 학생부에 절대 써서는 안 되는 것들

    [TONG] 입시의 꽃, 학생부에 절대 써서는 안 되는 것들

    학교생활기록부가 대학 입시의 꽃으로 떠오르면서 학생부를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가 수험생들의 최대 관심사다. 그런데 학생부를 잘 쓰는 것 못지않게 써서는 안 되는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

    TONG

    2016.06.02 09:54

  • 병·의원에 자녀 청첩장 돌린 보건소장 정직처분 정당

    자신이 관리·감독하는 병·의원에 자녀 결혼식 청첩장을 보낸 보건소장에 대한 정직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청주지법 행정부(양태경 부장판사)는 6일 충북지역 전 보건소장

    중앙일보

    2016.05.06 10:59

  • 대법 “박원순 강령, 1000원 받아도 징계하는 건 재량권 남용”

    서울시 공무원이 단돈 1000원만 받아도 직무관련성과 상관없이 징계하도록 한 이른바 ‘박원순 강령’(2014년 8월 시행)은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취지의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왔다.

    중앙일보

    2016.05.02 01:47

  • 원자력 안전위원장에 김용환, 소청심사위원장에 김승호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에 김용환 원자력안전위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에 김승호 청와대 인사혁신비서관을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김

    중앙일보

    2016.04.14 11:36

  • [취재일기] 지체된 정의는 빛을 잃는다

    [취재일기] 지체된 정의는 빛을 잃는다

    장혁진 사회부문 기자사례 1. 서울 강서구 A고등학교의 권모(58) 교사는 대학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필요한 ‘가짜 스펙’을 만들어 준 혐의로 2014년 5월부터 경찰의 조사를 받았

    중앙일보

    2016.02.04 01:14

  • [취재일기] 오늘 다시 메르스가 온다면 누가 막나

    [취재일기] 오늘 다시 메르스가 온다면 누가 막나

    이에스더사회부문 기자“만약 오늘 당장 새로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국내에 입국한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감염병을 막을 실무라인이 완전히 붕괴된 상태니까요.

    중앙일보

    2016.01.19 01:18

  • [취재일기] 잘못된 징계로 불신 자초하는 사립학교

    [취재일기] 잘못된 징계로 불신 자초하는 사립학교

    백민경사회부문 기자지난 10월 서울 계성초를 운영하는 학교법인은 현금 수백만원과 상품권·한약재를 받은 교사 2명에게 정직 3개월의 처분을 내렸다. 감사에 나섰던 서울시교육청이 파면

    중앙일보

    2015.11.03 00:28

  •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정신치료 여러 번 받을 수 있다

    의료현장을 반영해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정비하는 작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5-2017년 509개 불합리한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현재까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06 09:51

  • 60년 전통 포항선린병원 부도…정상화 한 목소리

    포항시와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부도 처리된 포항선린병원의 정상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포항시와 지역 내 의료계, 경제계, 종교계 주요 인사 20여 명은 최근 포항시청에서 ‘포항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05 11:33

  • 법원 "사립대 성추문 교수 해임은 정당"

    성추문 교수의 복직시도에 법원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1997년부터 서울 소재 명문 사립대에 재직해 온 S교수는 최근 수년간 박사과정 제자 A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 A씨도

    중앙일보

    2015.08.30 12:47

  • 목숨과 바꾼 지식인의 책임

    “나라가 망하는 날에 한 사람도 국난에 죽는 자가 없다면 어찌 통탄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國亡之日. 無一人死難者. 寧不痛哉).”1910년 7월 25일(음력), 일본은 한국을 강제

    중앙선데이

    2015.08.16 00:26

  • [古文산책 - 梅泉 황현의 순국] ‘꼭 죽어야 할 날’을 준비하다

    [古文산책 - 梅泉 황현의 순국] ‘꼭 죽어야 할 날’을 준비하다

    채용신이 그린 황현의 초상화(1911). 개인 소장. “나라가 망하는 날에 한 사람도 국난에 죽는 자가 없다면 어찌 통탄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國亡之日. 無一人死難者. 寧不痛哉).

    중앙일보

    2015.08.15 15:05

  • 政, 달빛어린이병원 포기강요 "법대로 처벌"

    政, 달빛어린이병원 포기강요 "법대로 처벌"

    일부 개원가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달빛어린이병원' 시범사업 포기 강요와 관련, 정부가 엄벌을 예고했다. 10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그간 달빛어린이병원에 대한 참여포기 강요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13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