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외제 의약·화장품/37개품 2년간 수입금지

    ◎「칼러드 파우더」 등 부적합 판정/국산 4종은 허가취소/「오라미노캅셀」·「파지과립」 포함 외제 의약품과 화장품 등의 사용 부적합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사부

    중앙일보

    1992.08.12 00:00

  • 알아두면 유익한 수칙|항공여행 기내선 양말벗기 절대안돼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국내외여행을 떠나려는 여행객들로 공항이 서서히붐비고 있고, 특치 해외여행자유화의 물결을 타고휴가를 국내에서 보내는것 보다는 같은 값으로 해외휴양지에서 보내려는

    중앙일보

    1992.07.04 00:00

  • 만성후두염

    42세의 회사원이다. 3개월전부터 목이 컬컬하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쉰목소리가 나면서 침을 삼킬때 무언가걸린 것같은 느낌이 든다. 영업분야의 일을 하기 때문에 말을 많이하며 담배

    중앙일보

    1992.07.02 00:00

  • 산재 지정 의료 기관 과잉 진료 사례 많다

    산재 지정 의료 기관들이 산재 환자의 요양 기간을 적정 기간보다 길게 잡거나 약을 지나치게 많이 쓰는 등 과잉 진료를 일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부터 노동부 산하 지방 노

    중앙일보

    1992.06.01 00:00

  • “인체유해 메틸알콜 검출”/「시민의 모임」 발표

    ◎쌍화탕 솔감탕 광동탕 진광탕 징코민 탐부톨/시력저하 등 부작용 우려 우리들이 일종의 감기약 등으로 아주 흔하게 사먹는 쌍화탕 등에 인체에 위해한 메틸알콜이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

    중앙일보

    1992.05.22 00:00

  • 「함정수사」영장 기각/경찰 손님가장 환각성분 약산뒤 약사 검거

    ◎서울지법 이례적 기각… 수사한계 논란일듯 서울형사지법 심창섭 판사는 22일 전화주문을 받고 약국밖에서 환각성분이 있는 진통소염제를 판 서울 묘동 N약국주인 지모씨(52)에 대해

    중앙일보

    1992.02.23 00:00

  • (161)만성요통|채인정

    키가 약간 작아 보이는 중년부인이 진찰실로 들어왔다. 오래 전부터 매우 심한 요통이 가끔 생겨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이 부인은『특별히 허리를 다친 기억은 없으며 자식들도 어느 정

    중앙일보

    1992.01.27 00:00

  • (159 )허리디스크

    65세의 할머니가 진찰실을 찾아와『디스크에 걸려서 왔다』고 하신다.『할머니, 젊어지셨으니 경사났습니다』고 말씀드리니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디스크 (추간판 탈출증)는 퇴행성 변화의

    중앙일보

    1992.01.15 00:00

  • 아스피린성분 피부발진 유발

    감기·기관지염 등 발열성 질병과 수술 후 통증해소치료에 사용되는 아스피린리진 성분의 해열진통소염제가 발진·문드러짐증 등 심한 피부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9일 보사부에

    중앙일보

    1991.10.09 00:00

  • 늑장 허가취소 사후감시 허술/위해의약품 범람

    ◎유해 판명나도 버젓이 시판/수거·폐기상황 집계조차 안돼 인체의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고 때로는 쇼크등을 유발할 수 있는 위해의약품들이 일부병원·약국 등을 통해 시중에 범람하고 있다.

    중앙일보

    1991.08.16 00:00

  • 관절염 치료제 부작용 속출/진통제·구충제도/당뇨병·백내장·설사불러

    ◎보사부 임상분석 국내 제약회사에서 제조·판매하는 관절염·피부염·두드러기 등의 치료제와 소염진통제·구충제가 인체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사부가 3일 올 상반기중 국

    중앙일보

    1991.07.03 00:00

  • 약국 찾는 사람 40%가"자기처방"-소보원, 주민·개업약사 825명 설문조사

    한국인의 62.8%가 당사자나 가족이 아플 경우 우선 약국부터 찾고 있으며 이들 중40%가 약사와 상의도 없이 임의로 약을 선택하고 있다. 이들이 약을 선택하는 기준 역시 의사의

    중앙일보

    1991.05.29 00:00

  • 약국의보 수가 오른다/하루분 조제 27%까지

    ◎내년부터/사흘분까지 확대… 약품수도 늘려 내년 1월1일부터 약국의료보험 조제수가가 최고 27% 오른다. 또 약국의보에서 한번에 이틀분 조제까지만 허용되던 것이 사흘분 조제까지도

    중앙일보

    1990.12.14 00:00

  • 약국의보 시행 1년-약사·환자 모두 "번거롭다" 기피

    지난해 10월1일 출범한 약국의료보험이 시행 1년을 맞았으나 정착은커녕 뒷걸음질치고 있다. 77년 의료보험 시행이후 보험권에서 소외되었던 약국들의 요구로 의약분업 시행 때까지 과도

    중앙일보

    1990.10.04 00:00

  • 산림욕

    핀란드는 국토의 71%가 울창한 삼림으로 뒤덮여 있다. 수도 헬싱키는 숲 속의 현대 도시라해도 좋을 만큼 나무가 많다. 핀란드는 숲과 함께 또 호수도 많다. 수식으로 이루어진 호수

    중앙일보

    1989.07.24 00:00

  • (33)|재건 수술|이승원

    성형 외과에서 다루는 재건 수술은 미세 수술을 비롯해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재건 수술은 기능을 최대한 복원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므로 미용 성형과는 차이가 있다. 언청이를

    중앙일보

    1989.07.07 00:00

  • (10)당뇨병과 눈|이상욱

    당뇨병은 문화병이라 할만큼 요즘 우리주위에 흔히 볼수있는 병이고 고혈압과 함께 중년이후에 가장 많은 성인병이다. 눈과 당뇨병은 밀접한 관계가 있어 당뇨를 오래 앓으면 백내장이 생기

    중앙일보

    1988.07.21 00:00

  • 위해약품 34가지 버젓이 팔린다|생활주변 상품의 안전문제와 대비책

    소비자보호라는 측면에서 볼때 상품의 가격이나 품질도 중요하지만 더욱 신경을 써야할것은 안전성문제다.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미국으로부터의 방사선처리 농산물수입 문제라든가 치명적인 부

    중앙일보

    1988.05.27 00:00

  • 부상 공포서 벗어날 수 없을까…|「스포츠상해 예방·치료」세미나

    스타플레이어들에게 피할 수 없는 위협은 두말할 것 없이 부상이다. 무리한 훈련, 자신의 부주의로 인한 부상은 경기력 저하는 물론 선수생명까지 앗아간다. 최근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대

    중앙일보

    1988.05.06 00:00

  • 「낙화유수」·「꼴망태 목동」 작사 조명암은 월북 문인|약·강심제·진통제 등 한방 치료제 5백 종 생산

    ○…지난 5월 1일자로 해금된 「낙화유수」 「낙화삼천」 「코스모스 탄식」 「꼴 망태 목동」 등의 작사자 조명암은 월북 문인인 조영출의 가명이었다고 재일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중앙일보

    1988.05.04 00:00

  • 가정상비약 뜻밖의 사고에 대비한다|종류와 보관요령을 알아본다

    뜻밖의 사고나 간단한 증상에 신속히 대비하기 위해 가정에서도 최소한의 약품이나 기구를 갖춰두면 여러가지로 편리할 때가 많다. 또한 야외로 나가는 일이 잦아지고 물 것이 많아지는 계

    중앙일보

    1988.05.02 00:00

  • 소화성궤양용제·해독재·이담제등순

    우리나라 약품광고의 대부분이 약사법 시행규칙을 위반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제재가 전혀 없어 문제가 심각하다.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시민의 모임 (회장금동환)이 87년도 시사종합지 3

    중앙일보

    1988.03.16 00:00

  • 해열 진통제등 내년 수입 개방

    지금까지 수입금지품목으로 묶여있던 해열진통제 등10개약효군의 완제의약품과세파렉신(항생제)등 7종의 원료의약품수입이 내년1월부터 허용된다. 정부는 5일 외국의 의약품 수입개방요구를

    중앙일보

    1987.10.05 00:00

  • 까닭모를 요통호소 많다

    요즘 중년층 뿐만 아니라 청년층에서도 원인을 갈 모르는 요통(요통) 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디스크 (추간판탈출증) 가 아닌가 검사를 해보아도 별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수가

    중앙일보

    1987.08.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