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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심의거친 주거지역 룸살롱 "허가 불가"

    고양시가 고양교육청이 심의를 통과시킨 주거지역 주변 룸살롱의 신규영업허가를 불허했다. 고양시의 이같은 조치는 그동안 교육청의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가 심의를 통과시키면 자동적으로 허

    중앙일보

    2001.07.11 00:00

  • 경기도, 소방시설 미비업소 인터넷에 명단공개

    경기도는 소방안전 시설이 미비한 업소 50곳의 명단을 지난 12일 부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g21.net)에 공개했다. 이들 업소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 명령도 내

    중앙일보

    2000.02.14 00:00

  •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구멍'

    서울시의 예고된 단속에 업주들은 철저한 준비로 맞섰다. 서울시는 29일 오후 7시부터 30일 오전 3시까지 시민단체 회원들과 함께 호프집.소주방.노래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중앙일보

    1999.12.01 00:00

  • 제주 주점·음식점 소방안전 '낙제'

    제주도내 대중시설 대다수가 여전히 화재에 심각한 안전불감증을 드러내고 있다. 제주도 소방재난관리본부가 최근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소방재난본부는 인천 호프집

    중앙일보

    1999.11.26 00:00

  • [인천 화재참사] 건물주 가족 인터뷰

    대형 참사를 빚은 인천시 인현동 4층상가 건물 주인 盧모(57)씨는 사고 당시 3층에서 뛰어내려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현재 서울 영등포구 H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盧씨

    중앙일보

    1999.11.01 00:00

  • 소규모 유흥업소 災難 무방비

    단 15분여만에 14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서대문구창천동 록카페 참사」는 소방시설 미비,비상구 폐쇄등 안전 불감증이 불러온 예고된 인재(人災)였다. 특히 대학가등 청소년들이 주로

    중앙일보

    1996.10.01 00:00

  • 서울시내/대형건축물 절반이 위법/백화점ㆍ호텔등

    ◎주차장 전용ㆍ임의개조 “수두룩” 서울시내 호텔ㆍ백화점 등 대형건축물의 절반이상이 위법건축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이 30일 국회법사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준법

    중앙일보

    1990.06.30 00:00

  • 기업ㆍ공직자 「비위」가 온상/사이비기자는 왜 생기나

    ◎“약점있는 곳”에 가짜 기자들 설쳐/한 한의원에서 73명이 돈 뜯기도 약점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사이비ㆍ공갈기자가 있었다. 이들은 행정력이 제대로 미치지 못하는 그늘만 찾아다니는

    중앙일보

    1990.04.03 00:00

  • 소방시설미비 68개건물 입건

    서울지검형사3부(부장 조재석부장검사) 는 17일 소방시설이 제대로 안된 남부종합시장 (독산동957·대표 김희태)·반포상가 (신사동638의2·대표 조규민)등 시장·여관·병원등 68개

    중앙일보

    1984.12.17 00:00

  • 대형건물 37%가 〃화재무방비〃

    서울·부산·대구·광주·인천·대전등 전국6대도시의 11층이상 호텔과 빌딩및 시장·백화점·병원등 3천5백19개소 가운데 37%인 1천3백18개소가 대형화재의 위험을 안고 있는것으로 밝

    중앙일보

    1983.07.28 00:00

  • 편리하지만 위생·화재 무방비|우후죽순 음식백화점…그 겉과 속

    「먹는 장사만큼 안전한 것이 없다」「불황에는 먹는 장사만 잘된다」는 등의 속설을 입증이라도 하듯 최근 서울을 비롯한 부산·대구·인천 등 대도시 중심가에서는 즉석 서비스로 제공하는

    중앙일보

    1981.04.17 00:00

  • 모든 식품 접객업소 신규 허가 때|소방 당국 동의 받도록

    서울시는 21일 인명 피해가 큰 식품 접객업소의 화재를 막기 위해 지금까지 10층 이상의 고층 「빌딩」에 들어서는 접객업소의 신규 허가 때만 소방 당국의 동의를 받도록 하던 것을

    중앙일보

    1979.08.21 00:00

  • 방화시설 미비건물에 사용 금지령|서울시 건축법 적용해 무기한으로

    소방시설 미비건물에 무거운 행정조치가 내려졌다. 서울시는 17일 지난7일 3층 화재로 7명의 사상자를 낸「뉴」서울 관광「호텔」(서울 중구 태평로1가29의1·대표 이일규)건물17층에

    중앙일보

    1979.02.17 00:00

  • 식품접객업소 55%에 화재 위험

    서울 시내 유흥업소와 식품접객업소 중 각종 소방시설 미비업소가 아직도 55.5%나 돼 대형 화재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유흥업소의 화재사고가

    중앙일보

    1979.01.27 00:00

  • 접객업소등에도 주차장 의무화

    서울시는15일날로 심각해지고있는 교통난과 주차장부족현상을 해결하기위한 방법으로▲지방세법개정을 건의, 주차장을 갖추지 않은 대형건물에 각종 시세(市稅)를 3배로 중과토록하고▲유흥전문

    중앙일보

    1978.02.15 00:00

  • 화마 무방비…고층 유흥장

    대연각 「호텔」 화재의 충격이 채 잊혀지기도 전에 일본 「오오사까」 (대판)의 「센니찌」 (천일) 백화점에서 끔찍한 화재 참사가 발생, 다시 한번 고층 건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중앙일보

    1972.05.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