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용카드로 술값 받는 업소 소득표준율 낮게 적용

    오는 8월부터 유흥업소가 신용카드로 술값· 음식값을 받게되면 매출액에서 봉사료를 제외받게 되며 신용카드 매출표는 세법상 영수증으로 인정받게 된다. 또 신용카드 가맹업소는 낮은 소득

    중앙일보

    1984.07.04 00:00

  • 영세업자 부가세 표준신고율 평균 6% 올려-올 1기분

    국세청은 2일 연간매출액이 2천4백만원 미만인 부가가치세과세특례자들이 84년도 1기분(1∼6월) 부가세를 신고할 때 적용할 표준신고율을 평균 6% 올려 발표했다. 따라서 납세자들은

    중앙일보

    1984.07.03 00:00

  • 무기장 영세업자 소득 표준율|10∼20% 낮아져

    국세청은 2년 이상 계속 영업을 한 연간 외형 2천4백만원의 무기장 영세사업자가 해당업종 소득표준율의 90%이상(인구10만명 이상 시)을 신고할 경우 신고를 그대로 인정해 소득세를

    중앙일보

    1984.05.10 00:00

  • 〈중앙 경제교실〉농지세

    농민들도 농사지어 번 돈으로 세금을 낸다. 농지세가 그것이다. 봉급장이로 치면 소득세요, 기업으로 치면 법인세다. 그러나 늘 시비다. 농사지어 무는 세금이 오히려 도시사람 보다도

    중앙일보

    1984.04.26 00:00

  • 상금·원고료 등도 신고해야|소득세 확정신고 어떻게 하나

    5월은 소득세 확정신고의 달이다. 83년 중에 번 소득을 주소지 관할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 직장에서 받은 월급 외엔 다른 수입이 없는 사람은 작년12월 연말정산을 끝냈기 때문에

    중앙일보

    1984.04.23 00:00

  • 가격표시 모범업소에

    정부는 소비자들이 잘 알아볼 수 있도록 가격표시를 제대로 이행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소득세의10%를 깎아주기로 했다. 23일 신병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주재로 열린 소비자보호위

    중앙일보

    1984.03.24 00:00

  • 사치성업소 중과세|소득표준율 최고 백20%까지 인상

    국세청은 21일 기장을 하지않은 사업자의 83년도 소득금액(과세표준)을 결정하는데 사용할 소득표준율을 8백79개업종 중 9개종목만 소폭조정하고 나머지는 82년 수준에서 동결키로 했

    중앙일보

    1984.02.22 00:00

  • 역광선

    기술개발전략 적극추진. 남이 걸어가면 우리는 뛰어가야 하니. 작년 1인당 세금 28만원. 혼자 벌어 감당한 가장들에게 영광을. 호화소비업종 소득표준율 인상. 기름진 몸에서 세금 좀

    중앙일보

    1984.02.22 00:00

  • 사치성 업종의 중과세

    사치성 소비업종에 대한 대폭적인 과세강화는 이들 업종의 지나친 번창을 우려하는 사회분위기로 미루어 긍정하는 여론이 우세하다. 최근 수년간 두드러지게 나타난 이른바 호화· 사치성 소

    중앙일보

    1984.02.22 00:00

  • 종합소득세 소득표준율|작년수준 동결

    국세청은 오는5월 종합소득세확정신고 때 적용할 소득표준율을 일부 사치업종을 제외하고는 작년수준에서 동결키로 하고 이에 따라 조정대상도 작년의 절반수준인 30여 개 업종에 국한시키

    중앙일보

    1984.02.06 00:00

  • 역광선

    입춘한파. 전국이 영하로. 그래도 때가 되면 물러가는게 자연. 특정경제사범, 공공기관에 취업금지. 한번 새면 계속 새니까. 소득표준율 작년수준으로. 그렇다고 세금 준다는 것은 아니

    중앙일보

    1984.02.06 00:00

  • 「주문식단」 전국 확대

    보사부는 7윌1일부터 한식업소의 주문식단제를 전국에 확대실시키로했다. 이에 따르면 주문식단제 시행지역 범위는 전국에 확대하되 시·도지사가 관내의 특정지역을 정해 해당지역에서는 모든

    중앙일보

    1983.06.30 00:00

  • 작가등에 ″소득세 더 내라〃권유

    국세청은 작가·미술가·만화가·작곡가 등 창작소득자 들에 대해서도 소득세 수정신고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는 창작소득자 들이 신고한 작년도수입금액이 예산보다 적기 때문에 취해진

    중앙일보

    1983.06.27 00:00

  • 백화점·금은방·양화점등에 가격표시제를 확대

    정부는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가격표시제실시를 확대키로 하고 가격표시제를 잘 지키는 업소에 대해서는 세금을 깎아주는 한편 이를 지키지 않는 업소들에는 과태료를 매기거나 명단을

    중앙일보

    1983.06.14 00:00

  • 5월은 「소득세 확정신고의 달」…무엇을 어떻게 신고해야 하나

    5월은 소득세 확정신고의 달이다. 월급 외에 다른 소득이 있는 사람은 5월 중에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82년도 모든 소득을 신고하고 세금정산을 끝내야 한다. 직장에서 월급만 받는

    중앙일보

    1983.05.04 00:00

  • 전국 1만여 백화점·슈퍼마키트 내년까지 가격표시제|50평 이상 시장·점포 86년까지 표시 의무화

    정부는 오는 84년말까지 모든 백화점과 슈퍼마키트에 가격표시제를 실시토록 했다. 또 시장과 일반점포의 경우 실장면적이 50평 이상인 업소는 오는 85년까지 전면적인 가격표시제를 실

    중앙일보

    1983.03.22 00:00

  • 주문 식단제

    정부가 주문식단제를 이행하는 요식 업소에 대해 세제상의 혜택을 주기로 한 것은 시행 3개월을 넘는 이 제도를 하루빨리 정착시키려는 의도다. 작년 12월부터 일부 요식업소에서 의무적

    중앙일보

    1983.03.17 00:00

  • 「주문식단제」지키는 음식점 소득세 20%감면

    정부는16일 주문식단제를 뿌리내리기 위해 주문식단제로 영업하는 모범요식업소에 대한 소득세표준율을 내년부터 일반업소보다 20%정도 낮추어 소득세 감면혜택을 주기로 했다. 또 부가가치

    중앙일보

    1983.03.16 00:00

  • 의사·변호사·세무사 등 소득세 크게 늘어난다

    올해부터 의사와 변호사·세무사 등 소득이 많은 전문직업 종사자들의 세금이 큰 폭으로 늘어난다. 국세청은 11일 82년도 귀속소득표준율을 확정, 수입과 지출 등을 장부에 기록하지 않

    중앙일보

    1983.03.11 00:00

  • 대 기업·건설회사 투기 조사중

    서울 서초동 우성아파트 맨 꼭대기 층에 자리잡고 있는 안무혁 국세청장의 집에는 찾아오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의 근엄한 성격 탓도 있긴 하지만 함부로「부탁」할 여유를 주지 않는다는

    중앙일보

    1983.02.21 00:00

  • 올 쌀 3천8백만 섬 목표농수산부|금리 단계적으로 자유화 재무부|대기업도 세무조사 실시

    전대통령이 보고 받은 농수산부와 재무부의 올해 주요업무 계획은 다음과 같다. 농수산부는 26일 보고를 통해 오는 87년까지 평야지 1맥82만 정보(총 경지면적은 2백20만 정보)에

    중앙일보

    1983.01.26 00:00

  • 부업으로 해볼만한 자동판매기

    자동판매기의 보급이 꾸준히 늘고 있다. 동전만 넣으면 코피가 쏟아지고, 따끈한 가락국수(우동)가 나오는가 하면 담배·과자·신문 등을 손에 받아쥘 수 있다. 일상의 자동화 시대라지만

    중앙일보

    1982.08.17 00:00

  • 농지세 대폭 감면키로

    농인들이 도시근로자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도록 되어있는 현행 농지세가 금년안에 크게 뜯어고쳐진다. 정부는 농민들의 소득세에 해당하는 현행 농지세가 도시근로자들의 종합소득세에 비해크

    중앙일보

    1982.03.18 00:00

  • 역광선

    ◇◇남북한 고위 대표회담 제의. 마음을 열고 대하면 한핏줄 알게돼. ◇◇보호감호처분 남발에 제동. 악인을 선인으로 만드는게 법치라. ◇◇국세청, 소득표준율 조정. 세금이 무겁단 말

    중앙일보

    1982.02.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