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style&] 보는 눈 참 다르군, 남녀 섹시코드

    [style&] 보는 눈 참 다르군, 남녀 섹시코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스타일에서도 통하는 말이다. 같은 옷차림을 두고 남녀의 해석이 다르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속옷 같은’ 레깅스를 이해 못하고, 여자들은

    중앙일보

    2010.09.08 00:30

  • 남녀 섹시코드 왜 이렇게 다를까, 전문가에게 들어보니 …

    TV 음악 프로그램에 나온 ‘꿀벅지’ 유이와 ‘복근’ 가희를 보면 내 가슴이 다 떨린다. 한데 남편은 보는 둥 마는 둥. 채널을 돌리니 신세경이다. 남편은 별안간 보고 또 본 시트

    중앙일보

    2010.09.08 00:01

  • 써봤습니다 │ 필립스 퀵스팀 다리미 GC520

    써봤습니다 │ 필립스 퀵스팀 다리미 GC520

    다림질은 다림판을 꺼내고 준비해야 되는 시간이 꽤 걸리는 데다 옷감에 따라 다림질 방식도 달라 까다로운 집안일 중 하나다. 이러한 불편을 해결해 주는 것이 스팀 다리미다. 어떤

    중앙일보

    2010.09.07 21:41

  • [j view 파워스타일] 정병국 국회 문방위원장

    [j view 파워스타일] 정병국 국회 문방위원장

    국회에 ‘문화’란 두 글자가 들어간 상임위가 생긴 건 1990년 6월이다. 그로부터 20년이 흘렀고 어느덧 문화공보위(∼96년)에서 문화체육공보위(∼97년), 문화관광위(∼2008

    중앙일보

    2010.09.04 00:18

  • 우리 아이 가을 패션 아이템

    우리 아이 가을 패션 아이템

    여름방학을 지나면서 날씨가 한결 선선한 느낌이다. 9월 무더위가 예상된다고는 하지만 이제 아이들의 가을 패션에 마음이 가는 때다. 첫인상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남은 학기의 인기

    중앙일보

    2010.09.01 23:20

  • [style&] 큰 맘 먹고 산 등산복, 산에 갈 때만 입을 수야 …

    [style&] 큰 맘 먹고 산 등산복, 산에 갈 때만 입을 수야 …

    요즘 동네 뒷산을 올라도 완벽하게 등산복을 차려입는 경우가 흔하다. 산행을 즐기는 ‘민족’답게 등산복 착용은 완전 정착한 느낌. 게다가 요즘 등산복은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날

    중앙일보

    2010.09.01 00:09

  • [style&] 메신저백이 달린다, 가을 속으로

    [style&] 메신저백이 달린다, 가을 속으로

    올가을, 메신저백이 ‘스타일 남녀’의 등에 올라탔다. 자전거를 타고 편지를 배달하던 미국 우체부(메신저)들이 어깨에 비스듬히 메고 다니던 가방에서 유래한 이 백이 요즘 자전거 열

    중앙일보

    2010.09.01 00:07

  • 의자 100개, 아이디어 100개 … 구멍가게 플라스틱 의자도 ‘족보’가 있다

    의자 100개, 아이디어 100개 … 구멍가게 플라스틱 의자도 ‘족보’가 있다

    1918년 게릿 리트벨트가 발표한 레드 블루 스툴. 가장 단순한 형태로 의자의 기능은 남기고 예술성을 극대화한 모더니즘 초기작품으로 유명하다. 의자는 ‘모더니즘 디자인 혁신’의 대

    중앙일보

    2010.08.30 00:11

  • [home&] 살림은 정리다, 수납의 기술

    [home&] 살림은 정리다, 수납의 기술

    나카가와 히데코씨는 5층 장에 무거운 그릇들을 쌓아 둔다. 찬장 안에 넣어 두는 것 보다 찾기 쉽고 쓰기도 쉽다. ‘별로 사서 나르는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물건이 구석구석 쌓이는

    중앙일보

    2010.08.30 00:06

  • 볼리비아 세차례 방문한 이상득 의원 ‘리튬외교’ 막전막후

    볼리비아 세차례 방문한 이상득 의원 ‘리튬외교’ 막전막후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매번 리튬 외교의 1등 공신으로 꼽는 한국 측 인사가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이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25일 “나이도 많은

    중앙일보

    2010.08.27 01:29

  • 사고픈 건 많고 지갑은 가볍고…

    사고픈 건 많고 지갑은 가볍고…

    아침저녁으로 달라진 공기를 생각하면 가을옷을 준비해야겠고, 뜨거운 햇볕과 가시지 않은 더위를 감안하면 아직 여름옷도 필요하고-. 이럴 땐 아웃렛 쇼핑이 제격이다. 꾸준히 입고되는

    중앙일보

    2010.08.23 19:31

  • [한우덕의 중국경제 콘서트](19) ‘13억 함수의 반전 드라마’

    [한우덕의 중국경제 콘서트](19) ‘13억 함수의 반전 드라마’

    자, 이제 휴가도 끝나고 야물딱지게 마음을 잡아야할 때입니다. 다시 컴퓨터 자판과의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의 콘서트를 시작합니다. ******************** 세계 경

    중앙일보

    2010.08.23 09:24

  • 오바마, 민주당 지원 유세 … 사흘 연속 ‘KOREA 찬사’

    오바마, 민주당 지원 유세 … 사흘 연속 ‘KOREA 찬사’

    “한국은 미래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력을 다해 싸우고 있는 나라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입에서 한국에 대한 찬사가 며칠째 떠나지 않고 있다. 미국 전역을 돌고 있는 그는 16

    중앙일보

    2010.08.20 03:00

  • [home&] 헌 옷도 현수막도 이들을 만나면 탐나는 패션

    [home&] 헌 옷도 현수막도 이들을 만나면 탐나는 패션

    ‘재활용품은 중고품이다. 아니다. 낡은 소재를 이용해 새로 창조한 물건이다.’ 요즘 시장엔 새것보다 더 예쁘고 세련된 재활용품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물건을 ‘업사이클링’ 제

    중앙일보

    2010.08.16 00:11

  • 퓰리처상 2관왕, 뉴욕타임스 사진기자 이장욱

    퓰리처상 2관왕, 뉴욕타임스 사진기자 이장욱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촬영하거나, 중국의 공해로 인한 환경파괴를 기록하거나, 혹은 시드니·나가노·베이징 올림픽의 환희를 담든 이장욱은 서정적이고 시적인 사진을 찍는다. 그는 모든

    중앙일보

    2010.08.14 00:03

  • [star& 시시콜콜] 졸리의 남자들

    [star& 시시콜콜] 졸리의 남자들

    아버지 존 보이트, 자니 리 밀러, 브래드 피트, 빌리 밥 손튼(시계방향으로)졸리를 얘기할 때는 졸리의 남자들도 빼놓을 수 없다. 졸리의 첫 남편은 그녀의 첫 주연작인 1995년

    중앙일보

    2010.08.12 00:17

  • [star&] 거침 없는 졸리킥

    [star&] 거침 없는 졸리킥

    ‘졸리 효과’인가. 앤절리나 졸리(35)가 첫 내한한 직후 개봉한 그녀의 영화 ‘솔트’가 극장가에서 선전하고 있다. ‘인셉션’ ‘토이스토리’ ‘이끼’ 등 대작·화제작의 틈새에서

    중앙일보

    2010.08.12 00:16

  • 나이키 티셔츠를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해서.... 오히려 믿지 못하는 기이한 현상!

    나이키 티셔츠를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해서.... 오히려 믿지 못하는 기이한 현상!

    몇 년전부터 급속도로 인터넷을 통한 유명브랜드 판매 사이트가 확산되고 있다. 그 결과 가격경쟁이 치열해져 몇 개의 업체가 시장독점을 했다. 원가 경쟁에서 뒤쳐지는 몇몇 비양심적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0.08.05 17:30

  • ‘빙속 3인방’ 모태범·이상화·이승훈의 여름나기

    ‘빙속 3인방’ 모태범·이상화·이승훈의 여름나기

    “한여름엔 빙상장도 더워요.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죠.” 바깥 기온은 섭씨 32도,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오후 2시의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오륜관. 한 무리의 빙속 선

    중앙일보

    2010.08.05 00:17

  • TV 속 패션 아이템 따라잡기

    TV 속 패션 아이템 따라잡기

    ‘겨울연가’에서 준상이가 유진에게 선물한 폴라리스(북극성) 목걸이부터 ‘섹스앤더시티’의 캐리 브래드쇼가 애지중지하던 명품 브랜드의 구두, ‘지붕 뚫고 하이킥’의 정음이와 지훈이가

    중앙일보

    2010.08.02 23:35

  • “가난 끊으려면 밑바닥 훑을 줄 알고 인문학 소양 갖춰라”

    “가난 끊으려면 밑바닥 훑을 줄 알고 인문학 소양 갖춰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이제는 운전이 재미있다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지난달 27일 그는 하얀색 택시를 몰고 나타났다. 택시업체의 유니폼 격인 푸른색 줄무늬 셔

    중앙선데이

    2010.08.01 15:49

  • 껍질째 불려 땅콩과 함께 갈면~ 고소하고 달착지근

    껍질째 불려 땅콩과 함께 갈면~ 고소하고 달착지근

    너무 더워 물만 자꾸 먹게 되는 날씨다. 그 좋아하는 떡볶이나 어묵꼬치도 펄펄 끓는 더운 국물을 생각하면 근처에도 가고 싶지 않을 정도다. 이럴 때 먹어줘야 하는 음식이 콩국수다

    중앙선데이

    2010.08.01 00:20

  • 한밤중 부엌 식탁에서

    그 사람은 식구들이 다 잠든 한밤중에 부엌으로 나온다. 부엌 불을 켜고 식탁에 앉는다. 배가 고픈 것일까? 그럴 수도 있다. 보통 때의 그는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서 김치와 함께 먹

    중앙선데이

    2010.08.01 00:18

  • “가난 끊으려면 밑바닥 훑을 줄 알고 인문학 소양 갖춰라”

    “가난 끊으려면 밑바닥 훑을 줄 알고 인문학 소양 갖춰라”

    “이제는 운전이 재미있다는 말은 못하겠습니다.”지난달 27일 그는 하얀색 택시를 몰고 나타났다. 택시업체의 유니폼 격인 푸른색 줄무늬 셔츠 차림이었다. 네네치킨 창업자인 현철호(

    중앙선데이

    2010.07.31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