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 아파트에 어울리는 빈티지 가구 따로 있어요

    한국 아파트에 어울리는 빈티지 가구 따로 있어요

    1 서재에서 작업 중인 서동희씨. 동그란 테이블과 의자, 벽쪽 수납장은 시즈 브락만, 벽의 선반은 폴 카도비우스, 창 아래 테이블은 알바 알토의 작품이다. 카우니스 코티(kaun

    중앙선데이

    2017.05.14 00:02

  • 레오파드 무늬의 화려함에 실용적인 내부 갖춰

    레오파드 무늬의 화려함에 실용적인 내부 갖춰

    겨울에 잘 어울리는 에트로의 신제품인 페이즐리 원더 컬렉션은 레오파드 무늬로 나비 모양을 강조했다. 또 독특한 마모 소재에 소가죽, 염소가죽, 스웨이드 소재를 적절히 조화시킨 제품

    중앙일보

    2015.12.10 00:03

  • 스마트워치 물렀거라 … 더 정교하고 강해진 명품시계

    스마트워치 물렀거라 … 더 정교하고 강해진 명품시계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파일럿 트래블 타임 Ref.5524’ 지난달 말 스위스의 소도시 바젤(Basel)에 1주일 동안 방문객 15만 명이 다녀갔다. 바젤 인구는 20만명 남짓. 도

    중앙일보

    2015.04.17 00:01

  • 럭셔리 브랜드의 명품백 과거 vs 현재 버전 비교

    럭셔리 브랜드의 명품백 과거 vs 현재 버전 비교

    루이 비통 위부터 부드러운 램스킨 가죽으로 제작한 말타쥬 독 PM(Malletage Doc PM) 백. 루이 비통 트렁크의 안감으로 쓰이던 말타쥬 다이아몬드 문양에서 영감을 받았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23 00:01

  • FENDI 동화면세점에서 장인 시연회 개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펜디는 오는 2일부터 3일간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동화면세점에서 이탈리아 장인 시연회를 개최한다. 해외 명품 브랜드가 한국에서 직접 이탈리아 장인 시연회를 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31 10:19

  • "펜디에게 혁신은 재미, 그래서 뒤집어 입는 모피코트 탄생"

    "펜디에게 혁신은 재미, 그래서 뒤집어 입는 모피코트 탄생"

    일본 도쿄 예술대학에서 열리고 있는 `펜디:또 다른 아트의 세계` 전시회. 1925년 작은 모피 핸드백 가게에서 시작한 펜디 디자인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진은 70년대

    중앙일보

    2013.04.12 04:00

  • 명품의 이유 10 펜디의 셀러리아 가방

    명품의 이유 10 펜디의 셀러리아 가방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이맘때면 패션 업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재가 바로 가죽이다. 특히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만든 가죽 가방은 가을 멋쟁이들의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가죽의

    중앙일보

    2010.10.06 08:04

  • ‘주는기쁨이 더 크대요’

    ‘주는기쁨이 더 크대요’

    5월은 가정의 달, 그 동안 도움을 줬던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때다. 무엇으로 그 마음 전할까. 곰곰 생각해 보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받는 이의 성별·취향·라이프

    온라인 중앙일보

    2008.05.06 16:56

  • 가을엔 스카프를 하세요

    가을엔 스카프를 하세요

    1. 루이뷔통을 상징하는 모노그램 로고에 트렌드세터들이 하나쯤은 갖고 있을 멋스러운 ‘트래블 백 시리즈’를 프린트해 클래식한 분위기가 물씬하다. 부드러운 실크의 감촉과 짙은 브라

    중앙선데이

    2007.09.15 17:12

  • 봄으로 가는 꽃가마-장형규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여든 해를 사시고도 허리하나 구부러지지 않고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집안을 이끌어 가시더니 갑자기 돌아가신 것이다. 이미 죽음이 근접해서 그 죽음의 그림자를 만지

    중앙일보

    1981.0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