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식판 들고 "잘 먹겠습니다"…세종청사 구내식당서 만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구내식당에서 열린 교육부?복지부 공무원 격려 만찬에서 음식을 식판에 담고 있다. 오른쪽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포토타임] '서울 속으로 풍덩 빠져봐'... 도심서 펼쳐진 하이다이빙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00 '서울 속으로 풍덩 빠져봐'... 도심서 선보인 이색 하이다이빙 ‘레
-
구내식당 메뉴 모두 해산물로…수산물 상품권도 내놓은 경북도
12일 경북 안동시 경북도의회 구내식당에 경북 지역 대표 어종인 물가자미와 방어,멍게, 홍게, 문어, 오징어 등이 전시돼 있다. 사진 경북도 자치단체 의회 구내식당은 온통 해산물
-
4870명 짐 싸는 '세종 대이동'…행안부 최상층, 실세 장관 영향?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위치한 정부세종청사 야경. 김성태 기자 정부세종청사와 인근에서 일하는 공무원 4870여명이 일제히 새로운 사무 공간을 찾아 이동한다. 세종시에서 일하는 전
-
삼성 “2000억원 들여 부당지원 시정”…공정위 “기각한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삼성웰스토리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혐의를 받는 삼성그룹의 자진시정안을 공정거래위원회가
-
“우린 사생활도 없냐” 공무원들 사적모임 금지에 뿔났다
정부는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주일간을 ‘특별방역관리 주간’으로 선포해 방역의 고삐를 죄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공 부문에서는 회식·모임이 금지되고 재택근무 및 시차출퇴근
-
새삼스레 회식 금지?…“공무원이 죄인이냐” 관가 불만 가중
26일 세종정부청사 해양수산부 구내식당에서 공무원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김기환 기자 26일 낮 12시. 세종정부청사 5동 해양수산부 구내식당에 점심 줄이 길게 늘어섰다. 띄
-
“정부, 회사 밥까지 간섭하나” vs “빅5 단체급식 독점 깬 것”
국내 8개 대기업이 단체급식 시장을 외부에 개방하기로 하면서 대기업 직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 모습. [뉴스1] 삼성그룹 구내식당은 삼성웰스토리가,
-
대기업 급식 빗장 푼 정부···"우리밥 간섭말라" 직장인 분노
삼성그룹 구내식당은 삼성웰스토리가, 범(凡)현대가(家) 그룹은 현대그린푸드가 도맡는 식으로 몰려 있던 대기업 단체급식 일감을 외부에 개방하기로 하자 “급식 퀄리티(질)가 떨어질
-
[e글중심] 대기업 급식사업 개방, 국가의 지나친 간섭 아닌가?
권순국 공정거래위원회 내부거래감시과장이 5일 정부세종청사 공정위 기자실에서 대기업 단체급식 일감 개방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기업 구내식당 사업에 경쟁입찰 방식
-
직계가족 5대 모임도 가능해졌다…바뀐 거리두기 수칙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는
-
정부대전청사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조달청 6층 폐쇄
정부대전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일 발생했다. 정부대전청사에서 확진자가 나오기는 처음이다. 대전지역 확진자는 이날 4명이 추가돼 총 150명이
-
식당 조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의무화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첫 날인 지난달 6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에서 공무원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배식을 하고 앞
-
해수부 직원, 자가격리 해제 직전 확진..세종 2명 추가 발생
세종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는 44명으로 늘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앞에서 공무원
-
세종시, 자가격리 지침 어긴 해수부 관리 강화… 전담직원 지정
세종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격리 지침을 어긴 해양수산부를 대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했다. 추가 확진자 발생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해수부는 지침을 어기
-
27명 무더기 확진, 장관까지 격리된 해수부…업무 줄공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해수부)의 업무가 차질을 빚고 있다. 해수부에서는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
공무원 확진 23명으로, 1만5000명 근무 세종청사 비상
정부세종청사에 방역 비상이 걸렸다. 12일 하루 동안 해양수산부에서만 1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나오는 등 세종 주재 공무원 확진자가 23명으
-
해수부 하루 13명 확진 터져…감염경로 몰라 우려 커진다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확진자 7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로써 12일 하루 동안 해양수산부에서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양수산부
-
韓코로나 대처 주목한 외신들 "성숙한 시민의식 돋보인다"
9일 오전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음압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가 1
-
세종청사 16명 줄줄이 확진, 방역 비상에 청사 업무 마비 우려
정부세종청사에 방역 비상이 걸렸다. 세종청사 각 부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세종청사 기능이 마비되는 게 아
-
행정 수도가 콜록인다…세종청사 공무원 22명째 줄줄이 확진
한국 행정의 중추인 정부세종청사가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콜록이고 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장 확진자가
-
해양수산부 직원 6명 무더기 확진...감염 경로 오리무중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직원 6명이 한꺼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청사 내 확진된 공무원은 이들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증가했다. 또 세
-
'직원 확진' 복지부, 접촉자 27명 자가격리…내부 소독 완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심장부인 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7일 방역 관계자들이 소독을 위해 복지부 청사에 들어가고 있다. 뉴스1 신종
-
또 세종 줌바댄스 강사에 감염···복지부 공무원 이어 2명 추가
세종에서 8일 줌바 댄스 수강 여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세종 지역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