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판왕 오승환, 2년 최대 80억원에 토론토 입단
오승환. [연합뉴스] ‘끝판왕’ 오승환(36)이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는다. 텍사스행이 무산되면서 연봉 총액은 줄어들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할
-
'끝판왕' 오승환 토론토행, 1+1년 최대 80억원
세인트루이스에서 뛰던 오승환 '끝판왕' 오승환(36)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는다. 오승환의 에이전시 스포츠 인텔리전스는 27일(한국시간) "오승환이 토론토에 입단한다
-
미 언론 "오승환 토론토 간다"...신체검사 통과해야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한 오승환이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향후 행보에 대해 "지금은 저도 정확히 말할 수 없다. 모든 가능성을 열고 정하겠다"고 말하고
-
'끝판대장' 오승환 텍사스행 불발, 계약 무산
지난해까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뛴 오승환 [사진 세인트루이스 인스타그램] '끝판대장' 오승환(36)의 텍사스 레인저스행이 불발됐다.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게 아니냐
-
'끝판대장' 오승환, 텍사스 입단해 추신수와 한솥밥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 오승환 '끝판대장' 오승환(36)이 동갑내기 친구 추신수와 한솥밥을 먹는다.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한다. '디 애슬래틱'은 7일(한국
-
류현진, 아내와 함께 새시즌 위해 LA로 출국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1/25/5d109c91-8152-4761-a25
-
FA 오승환 내년 몸값 미 언론 “400만 달러”
오승환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35·사진)의 몸값이 ‘400만 달러(약 43억2000만원)’로 예상됐다. 26일 FA(자유계약선수) 상위 80명의 계약 규모를 전망한 미
-
돌아오지 않겠다는 돌부처 오승환
오승환. [뉴스1] 최근 2년 사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던 한국 선수 중 미국에 남아있는 건 투수 오승환(35·사진) 뿐이다. 지난 2015년말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던 내야수 박병
-
김현수·박병호·황재균 컴백, 남은 건 오승환뿐
이제 남은 건 '끝판대장' 오승환(35)뿐이다. 오승환 [사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인스타그램] 최근 1~2년 사이 '꿈의 무대'에 도전했던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속속 국내로
-
고든 램지 ‘냉부’서 15분 요리대결
평소 독설을 서슴지 않는 고든 램지가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인스타그램] 영국 스타 셰프 고든 램지(51)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도전장을 내
-
'냉부해' 찾는 고든 램지 "맥주 향이 음식 맛 해치는 것 싫어"
미쉐린(미슐랭) 3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고든 램지' 등을 이끌고 있는 고든 램지.[사진 고든 램지 트위터] 영국 스타 셰프 고든 램지(51)가 JTBC ‘냉장고를
-
황의 효과 … 김현수·오승환·박병호도 짐 싸나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던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속속 귀국행 비행기에 오를 분위기다. 귀국 행렬의 시작은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었던 내야수 황재균(30)이 장식
-
[미리보는 오늘] '어금니 아빠', 오늘 현장검증
━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 오늘 현장검증 경찰서 들어서는 '어금니 아빠' 이모씨. [연합뉴스]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해 충격을 준 이른바 '어
-
오승환 1이닝 1실점, 추신수는 대타로 1안타
오승환 [사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인스타그램]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3일 만의 등판에서 1이닝 1실점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35)는 대타로 나와
-
오승환, 13일 만에 등판했지만...여전히 중간계투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3일 만에 등판했지만, 마무리 투수는 아니었다. 오승환 [사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인스타그램]오승환은 21일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
[사진] 한글 유니폼 입고 던진 빅리거 오승환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이 28일 탬파베이전에서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메이저리그는 선수 주간을 맞아 이날 별명을 새긴 유니폼을 허가했다. [사진 오승
-
오승환, '끝판대장'으로 돌아오나? 로젠탈 부상
'끝판왕'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다시 마무리투수로 나올 수 있을까. 트레버 로젠탈(27)의 부상으로 마무리 투수 자리에 복귀할 전망이다.오승환 [사진 세인트루이스
-
[김식의 야구노트] 한국 야구 투수 가뭄, 문제는 다리야
선동열선동열(54)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오는 28일 대표팀 예비 엔트리(45명)를 발표한다. 만 24세 이하 선수로 구성되는 대표팀은 오는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
-
'상남자' '토끼' '괴물'…이름 대신 별명 쓰는 MLB의 이벤트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의 에릭 테임즈(전 NC)가 '상남자'가 된다.볼티모어와의 개막전에서 안타를 쳐내는 테임즈 밀워키 홈페이지 캡쳐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MLBP
-
추신수 9회 투런포로 역전승 이끌어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중앙포토]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극적인 동점 홈런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
-
등판 못한 ‘끝판대장’ 오승환, 트레이드설 솔솔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8일 원정경기에서 뉴욕 메츠를 6-3으로 이겼다. 9회 말 마운드에 오른 세인트루이스 투수는 오승환(35)도, 트레버 로젠탈(27)도
-
돌직구 무뎌진 오승환, 전반기 성적 ‘C등급’
오승환. [AP=연합뉴스] ‘C학점’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가 평가한 전반기(올스타전 기준)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사진)의 성적
-
오승환 전반기 성적표 'C'...김현수는 'C-'
'끝판대장'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니널스)의 전반기 성적표는 'C'였다. 오승환 [사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인스타그램]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
-
불운 이겨낸 돌부처 오승환, 18세이브
29일 신시내티전에서 세이브를 거둔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오승환(가운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위터 캡처]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불운을 이겨내고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