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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사이트에 선·후배 사진 전시…'황금폰' 그놈들 "작품이었다"
컷 법원 다수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유포한 혐의를 받는 서울예대 출신 남성 사진작가 2명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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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화장실 들어온 그놈, 폰에서 '무더기 몰카' 나왔는데 무죄…왜 [그법알]
━ [그법알 사건번호 1] 상습 몰카범 덜미가 잡혔지만… 2018년 3월 9일 오후 6시쯤 경기도 안산. A씨는 우연히 마주친 여성 B씨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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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여배우 명예훼손' 조덕제 실형…반민정 "이미 전과 5범"
배우 조덕제. [뉴스1] 배우 반민정이 조덕제의 실형 확정판결에 입장을 밝혔다. 반민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이미 가해자 조씨는 전과 5범"이라며 "2021년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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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집 들어가 김치에 제초제 넣은 40대…걸리자 성폭행
중앙포토 전 여자친구 집에 몰래 들어가 음식과 화장품 등에 독성물질을 넣고 피해자를 성폭행까지 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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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성상품화에 좌절" 대한항공 노사도 '룩북 유튜버' 고소
[사진 대한항공] 대한항공 노사가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과 유사한 의상을 입는 ‘룩북’ 영상으로 선정성 논란을 빚은 유튜버를 경찰에 고소·고발했다. 21일 대한항공은 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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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서 목욕하다 알몸 찰칵…1년 넘게 37회 찍은 그놈의 정체
법원 이미지 그래픽 목욕탕 탈의실에서 남성들의 알몸을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한 공익근무요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최근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2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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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적 욕구 처참하다"…판사도 분노한 그놈의 '성노예 계약서'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부장 김성주)는 지난 8일 강간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촬영물 등 이용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7)의 항소심에서 징역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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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성폭행후 '성노예 계약서'...만남 거부당한 공무원의 앙심
성폭행 이미지. 중앙포토 ━ "1년8개월간 29차례 나체 사진·영상 촬영" 이성적 만남을 거부한 유부녀 동료를 협박해 2년 가까이 성노예처럼 부린 2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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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에 거절 당하자 앙심…성폭행후 '성노예 계약서' 쓴 공무원
[중앙포토] 직장 동료가 자신의 호감 표현을 거절하자,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하고 이를 빌미로 협박한 2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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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부 성폭행" 털어놓고 자해했다…'동반 투신' 여중생의 고통
“근데 ○○아. 나 그거 꿈인거 같아.”(A양) “뭐?”(B양) “내가 전화해서 얘기했던거….”(A양) “그치.”(B양) 지난 2월 28일 오후 6시12분. B양은 친구 A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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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의사가 엉덩이 찔렀다…6년 전쟁 끝에 받은 '정의의 심판'
“잘못했으니 회초리를 맞아야 한다고 했어요. 나뭇가지를 가져오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박수영(36·가명)씨는 6년 전 가을의 분노를 잊지 못한다고 했다. 2015년 10월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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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청소년 유인해 성착취물 제작해 유포 혐의 30대 징역 7년
가출 청소년을 유인해 폭행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해 직접 유포하도록 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다. 피해자 측 부친은 “7년 후에도 아이가 대학생이다. 보복이 우려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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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참관 없이 휴대폰 포렌식, 다른 범죄 증거로 못쓴다
수사기관이 임의로 제출받은 피의자의 휴대전화에서 별건 범죄 혐의가 추가 발견됐어도 피의자 참관 없이 디지털 증거 조사가 진행됐다면 증거로 채택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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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여행가자" 양향자 보좌관, '직원 성추행' 징역 1년 선고
성추행 의혹을 받는 양향자 의원 광주광역시 지역사무소 전 직원 A씨가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사무실 직원을 반복적으로 성추행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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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 성적 수치심 줬다"···사다리타고 불륜 찍은 남편 '유죄'
[사진 Pixabay] 이혼 소송 중인 배우자의 불륜 현장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남성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무죄 원심판결을 깨고 유죄를 선고했다. 울산지법 형사항소2부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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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잘 벗긴다" 치료핑계로 女환자 성추행한 도수치료사
도수치료 장면. 본 기사와는 무관함. 중앙포토 ━ 1심 무죄→항소심 "징역 8개월 집유 2년" 도수치료 과정에서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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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여승객 끌고가 성폭행…택시기사들 항소심서 감형 왜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들이 승객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만취 상태의 여성 승객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불법 동영상을 촬영하거나, 이를 도왔던 택시기사들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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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피해자 측, 유족 측 대리인 경찰에 고소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 연합뉴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 측이 박 전 시장의 유족을 대리하는 정철승 변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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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3년 받고 구속된 승리, 1심 판결 불복해 항소
연합뉴스 원정도박 혐의·성매매 알선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JTBC는 20일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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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의혹’ 극단선택 변호사 불송치…피해자 측 이의 신청
서울 서초경찰서. 연합뉴스 로펌의 대표변호사가 같은 로펌에 근무했던 초임 변호사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중 극단적인 선택을 내린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경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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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승리 '잘 주는 애들' 오타 아냐"…성매매 알선 인정, 징역 3년
빅뱅 전 멤버 승리. 연합뉴스 해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상습도박을 벌이는 등 다수의 혐의로 기소된 전직 가수 승리(31·본명 이승현)가 12일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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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0건" 후배 성폭행 뒤 극단선택 로펌대표 불송치, 왜
경찰이 로펌 대표변호사가 같은 로펌에 근무하는 초임 변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했다. 이에 피해자 측은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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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거짓 주장으로 벽화까지…유흥접대부·불륜설 퍼뜨린 10명 일괄 고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29일 “‘입에 담기 어려운 성희롱성 비방’을 일삼고, 근거 없는 유흥접대부설, 불륜설을 퍼뜨린 관련자 10명을 일괄 고발했다”고 밝혔다. 29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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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자위하고 싶다" 비대면 수업중 음란댓글 단 부사관
학원강사에게 음란 채팅을 다수 입력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부사관 A씨가 지난 2일 성폭력범죄특례법 위반으로 약식 기소됐다. 중앙일보 현직 해병대 부사관이 학원 강사의 비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