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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혈모세포 이식 뒤…당뇨병 위험 2배 높아진다, 고혈압도 1.5배

    조혈모세포 이식 뒤…당뇨병 위험 2배 높아진다, 고혈압도 1.5배

    조혈모세포 이식환자가 고혈압·당뇨병 등에 노출될 위험이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하정훈 교수(공동 제1저자), 혈액내과 박성수 교

    중앙일보

    2022.01.25 17:31

  • 만성골수성백혈병, 표적항암제로 완치의 길 보인다

    만성골수성백혈병, 표적항암제로 완치의 길 보인다

     ━  라이프 클리닉   만성골수성백혈병은 성인 백혈병의 10~20%를 차지한다. 국내 발생률은 연간 인구 10만 명당 0.8명이다. 한국인 평균 발병 연령은 40~45세로, 남

    중앙선데이

    2021.10.16 00:21

  • 소아백혈병, 개인 맞춤형 표적치료로 완치 희망 커졌다

    소아백혈병, 개인 맞춤형 표적치료로 완치 희망 커졌다

     ━  라이프 클리닉   소아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은 ‘소아 혈액암’이다. 전체 소아암의 약 30%를 차지한다. 소아 혈액암 중 가장 흔한 질환은 급성백혈병인데 급성골수성백

    중앙선데이

    2021.07.24 00:21

  • 블린사이토, 혈액학회서 희귀백혈병 완치 가능성 주목

    5년 생존율이 7%에 불과한 백혈병이 있다. 재발·불응성 성인 림프모구성백혈병이다. 우리나라에선 한 해 발생 환자가 200~300명에 불과하다. 병의 진행이 빠른데다 주 발생연령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07 09:06

  • 화순전남대병원 조혈모세포이식술 '전국 최고 수준'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용범)의 조혈모세포이식술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종의 시술을 행하는 전국 상급종합병원들에 비해 ‘실제사망률’이 5분의 1수준에 그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13 09:00

  • 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 5000례 달성

    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센터장 혈액내과 이종욱 교수)가 아시아 최초로 조혈모세포이식 5000례를 달성했다. 조혈모세포이식 치료에 따른 생존율이 미국에 비해 10~30% 높아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14 09:27

  • [건강 칼럼] 희귀혈액암 골수섬유증이란

    [건강 칼럼] 희귀혈액암 골수섬유증이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원종호 교수(혈액종양내과) 혈액암이라고 하면 흔히 백혈병을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잘 알려지지 않으나 생명을 위협하는 희귀 혈액암도 많다. 그 중 하나가 골수

    중앙일보

    2013.02.26 08:00

  • 재생불량성빈혈

    재생불량성빈혈은 혈액세포 생산의 장애로 범혈구감소와 특징적인 지형성상의 골수를 초래 한다. 거의 모든 경우가 후천적이며, 드물게 골수의 조혈모세포에 독성작용이 있는 약물에 의할 수

    중앙일보

    1999.05.14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