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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나오면 떼 놓은 당상인데"…野 한강벨트가 심상찮다 [4·10 격전지 한강벨트를 가다]
━ [SPECIAL REPORT] 4·10 총선 격전지를 가다 ① 서울 표심 가르는 한강 벨트 [뉴스1] 서울은 야도(野都)였다. 최근엔 달라진다지만 대체로 보수당엔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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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격전지를 가다] 야 공천내전 여파, 한강이 심상찮다
━ [SPECIAL REPORT] 4·10 총선 격전지를 가다 ① 서울 표심 가르는 한강 벨트 [뉴스1] 서울은 야도(野都)였다. 최근엔 달라진다지만 대체로 보수당엔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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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도 무소속 나름"
무소속은 서럽다. 미디어 선거가 된 세상에서 그들 이름이 주요 언론매체에 나는 경우는 드물다. TV토론 참석 대상에서도 대부분 빠진다. 그래서 그들은 "정책과 소신을 알릴 길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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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나라 고흥길 의원 등 31명 사실상 공천
한나라당 민봉기(인천 남갑).박승국(대구 북갑)의원이 사실상 공천에서 탈락했다. 이세기(서울 성동).김중위(서울 강동을)전 의원도 탈락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는 20일 고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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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1차 공천신청자 명단
한나라당은 11일 4.15 총선 출마를 위해 후보 공천을 신청한 이들의 1차 명단을 발표했다. 다음은 명단 내용. ◇서울 ▶종로(1) = 朴 振(47.국회의원) ▶중구(4) =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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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서울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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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후보들 초반열세 극복 곳곳서 선전]
투표함이 열리면서 '386후보(30대, 80년대 학번의 60년대 출생)' 의 선전(善戰)이 확인됐다. 대부분 학생운동권 출신인 이들은 선거전 중반 조직의 열세와 '색깔론' 제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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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발표 민주당에 +10석 효과
4.10 남북정상회담 발표는 서울과 수도권의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4% 정도 한나라당후보들이 앞섰던 지역구들이 민주당후보쪽으로 속속 넘어가면서 민주당에 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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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세현장] 초박빙 지역 총력전-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초(超)경합지를 총공략하라. " 97석이 걸린 수도권에서 박빙의 승부처로 손꼽히는 지역구는 서울 중구.성동 등 모두 30여곳. 서울에 20여곳이 몰려 있다. 남북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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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세분석-서울] 민주23-한나라13곳 우세
45석의 서울은 민주당.한나라당의 양당 대결구도가 일찌감치 굳어졌다. 9곳 정도의 막판 경합지역 승부에 양당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와 각당의 분석 등을 종합하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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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유세 현장중계] 수도권
4.13총선 선거운동이 종반전에 들어선 7일 후보들은 황사바람을 헤치고 거리유세.합동연설회 등을 통해 지역개발 공약 대결을 펼쳤다. '신인' 과 '관록' 의 설전이 눈길을 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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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지역 기류 변화]
법정 선거운동(3월 28일~4월 12일)이 시작된 이후 격전지의 선거판세가 후보들이 처한 '조건' 과 '선거운동방식' 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지고 있다. 현재 지지율 5% 이내의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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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16대 총선 대전망-총선승부처,수도권판세정밀분석
수도권은 97개 의석이 걸린 총선의 승부처다. 역대 어느 총선보다 지역구도가 첨예해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각 당은 텃밭 압승을 기본으로 하고 지역색이 옅고 의석수도 가장 많은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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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들 병역 신고 살펴보면…]
16대 총선 후보들의 병역면제 비율은 일반인 보다 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마자 아들들이 군대에 가는 비율은 더욱 낮아 일반인 면제율(4.6%)의 6배 정도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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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386…운동권 경력보다 전문가 부각
여야의 386 공천자 중 대다수가 수도권에 출마한다. 때문에 수도권의 격전 분위기를 더하게 만든다. 민주당 16명.한나라당 12명.자민련 3명.민국당 11명이다. ◇ 조직 약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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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여론조사] 권역별 판세 2차 조사-서울
서울의 판세가 좀더 뚜렷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한나라당 후보간 양자대결로 굳어지면서 양당후보간 지지율차가 확연히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15일까지 판세를 종합하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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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진보 대 보수 그리고 개그맨의 3인3색 대결
갑·을 선거구가 통합된 서울 성동에는 보수와 진보, 노·장·청의 뚜렷한 색깔을 가진 후보들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어 그 어느 곳보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와 지역주민의 관심이 집중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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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여론조사] 권역별 판세 1. 서울
지난 24일 현재 서울을 7개 권역으로 나누면 민주당후보들은 3개 권역에서 '우세' , 3개 권역에서 '약간 우세' 이고 나머지 1개 권역에서는 한나라당후보들이 '우세' 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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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기획] 공천자 병역면제 백태
16대 총선을 47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의 병역문제가 주요 이슈로 대두되고있다. 어느 선거보다 후보들의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분위기 속에서 도덕성의 한 잣대가 되는 병역문제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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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행 탈당 막기 위해 한나라 마무리 공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25일 공천파동이 일고 있는 3개 지역의 후보를 서둘러 교체했다. 신당 쪽으로의 이탈세력을 최소화하겠다는 노력이다. 부산에선 민주계 의원들이 살아났다. 李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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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공천자들 "영남표 쪼개지면…" 한숨
신당의 세(勢)와 비례해 한나라당 공천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영남과 수도권 출마자들이 특히 곤혹스러운 모습이다. 영남에선 '한나라당 공천〓당선' 의 등식이 사라졌고,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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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공천 뒷얘기] "자고나니…" 경악·허탈
한나라당이 거센 공천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다. ◇ 막판 뒤집기 속출〓공천심사는 18일 새벽까지 엎치락뒤치락하며 막판 뒤집기가 속출했다. "총재가 목표로 한 개혁성에 계파반발 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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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공천 충격의 물갈이…현역 28명 탈락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는 18일 총선 공천에서 김윤환(金潤煥.5선.경북 구미).이기택(李基澤.원외.부산 연제 희망)고문 등 비주류 중진들을 대거 탈락시켰다. 이는 출신(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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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공천 내정자 명단
▲서울 종로 조순 중구 박성범 용산 진영 성동 이세기 광진갑 김영춘 광진을 유준상 동대문을 김영구 중랑갑 김철기 성북을 강성재 강북갑 유광언 도봉갑 양경자 은평갑 강인섭 은평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