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미국 킴보재단,본사와 공동 국내장학생 선발
미주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인 장학재단인 '킴보장학재단' 이 올해부터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국내 '킴보장학생' 을 선발한다. 킴보장학재단은 88년부터 11년째 매년 미주지역에서
-
'비리 감사'도 비리…수천만원 받고 재단 편들어 감사
비리를 캐야 할 감사와 관련해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고 '청부 감사' 를 벌이는 등 비리를 저지른 전.현직 교육부 공무원들이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5부 (李翰成부장
-
[프로의세계] 아이네트 '웹진에디터' 김길현씨
아이네트 기획실의 웹진에디터 김길현 (金佶鉉.29) 씨는 유명잡지사 편집장이 부럽지 않은 사람이다. 하루 접속회수 5만건 안팎을 자랑하는 인터넷잡지를 혼자서 다 만들기 때문이다.
-
대학 설립자가 36억 횡령 - 금성환경전문大 김광아씨에 사전영장
광주지검은 22일 전남 나주의 금성환경전문대 설립자 김광아(金光雅.52)씨와 전사무국장 최관선(崔寬宣.45)씨등 2명에 대해 횡령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金씨
-
상지대 운영권싸고 갈등
상지대 설립자인 김문기(金文起)전 이사장이 관선이사체제로 운영중인 상지대 되찾기에 공식적으로 나서면서 金씨의 학교 복귀 여부를 둘러싼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金씨는 12일 오후 원
-
학교공금 45억 轉用 전문대 설립자 고발
교육부는 28일 학교법인 아신학원(이사장 李在必)이 운영하는 전남 나주 금성환경전문대에 대한 감사결과 재단및 학교 관계자들이 공금을 용도 불분명하게 사용하고 학교설립관련 공문서를
-
강진工專 前이사장.사무국장,敎授職준다 21명에 11억챙겨
대학 시간강사인 金모(37.공학박사)씨는 지난 95년6월 현금 6천만원만 있으면 그토록 원하던 대학교수 자리를 얻을 수 있다는 솔깃한 소문을 들었다. 고민하던 金씨는 두달후인 8월
-
묘지문제 현주소 진단-납골당 추진 사례
묘지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대기업 총수의 납골당 건립 및 국가헌납 추진,학교법인 이사장의 가족납골당 실천,국내 첫 사설납골당 공사착공 등이 잇따라 주목을 끌고 있다. 구본무(具本茂)
-
교육자 金慧蘭씨 별세
인덕전문대학 설립자 金慧蘭씨가 4일 오전3시30분 미국 워싱턴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75세.金씨는 이화여전 음악과를 졸업한 뒤 50여년간 인덕공고등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70년 여성
-
建大 前이사장 30억횡령 수사
건국대 前재단이사장 유승윤(劉承潤.45)씨가 학교 수익사업체들에서 34억원을 빼내 횡령하고 인척이 경영하는 회사에 불법대출해주는등 학교재단에 1백50억원대의 손실을 끼친 혐의가 드
-
최명부,이동찬,김선홍,이경태,조중훈,이충길,김석원
◇崔明夫 前고등검사장은 22일 서울서초동1717의10 고덕빌딩 3층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소한다. ◇李東燦 코오롱그룹회장은 24일 무교사옥2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五雲문화재단선발 대학
-
학교등록금 횡령혐의 김일윤 씨 4년형 선고
[慶州=金善王기자]대구지법 경주지원은 7일 학교등록금 53억원을 사채상환에 쓴 혐의(횡령)로 구속기소돼 징역 7년이 구형된 학교법인 원석학원 설립자 金一潤피고인(55.前국회의원.서
-
-부곡 될 수 없는 일제학정의 미상
일본교과서 내용 「...학교 교육에서는 조선사는 일본사안에 편입되고 한편에서는 일본어의 수업이 행해지는 등 일본인에 동화시키려는 정책이 취해졌다. 『35년, 8년간의 미국유학을 끝
N
![[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