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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쇼트트랙 주목하라 … 서이라·임효준·황대헌 한국 첫 금 사냥
왼쪽부터 황대헌, 서이라, 임효준. [연합뉴스] 9일 개막한 평창올림픽이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했다. 금메달 8개, 종합 4위란 목표를 세운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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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금메달 주인은 누구? 남자 쇼트트랙 유력
파이팅을 외치는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선수들. 왼쪽부터 황대헌, 서이라, 임효준, 곽윤기, 김도겸. [연합뉴스] 9일 개막한 평창올림픽이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했다. 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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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왕’ 안톤 오노, 해설자 변신 평창 찾는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김동성(왼쪽)의 금메달을 뺏아간 ‘안톤 오노의 헐리우드액션’ 상황. 한국 쇼트트랙 팬들에게 ‘반칙왕’으로 불렸던 전 쇼트트랙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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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계올림픽 영웅들의 이야기...'빙상의 전설' 출간
겨울올림픽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봐 온 두 남자가 빙상 영웅들의 이야기와 성공 비결, 이기는 습관에 대해 쓴 책이 출간됐다. '빙상의 전설(출판사 북랩)'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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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액션' 안톤 오노도 많이 벌었나…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임원 재직
지난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한국 김동성 선수의 금메달을 뺏아간 안톤 오노 선수(오른쪽)의 헐리우드 액션 장면. [중앙포토] 아폴로 안톤 오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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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금밭 일군다 ‘빙판의 모리뉴’ 4인
김선태 대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등 대표팀 코치진이 1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필승을 기원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20171219 무명의 축구선수 조세 모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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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몸싸움·반칙·실격 예측하고 빠져나가는 게 실력
━ ‘레전드’ 채지훈·전이경이 말하는 쇼트트랙의 묘미 지난달 17알 서울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4차대회에서 역주하고 있는 한국 남자대표팀 임효준. [연합뉴스]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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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 전문] 최순실 변호인 “朴 퇴진 위한 왜곡이 본질”
최순실씨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검찰이 1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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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남자 쇼트 대표팀, 올림픽 리허설 황금 피날레
사고뭉치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확 달라졌다.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월드컵에서 계주 금메달을 따내며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 src="https://p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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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쇼트트랙 “소치서 못 딴 메달 평창서 다 따겠다”
2014 소치올림픽에서 ‘노메달’에 그쳤던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평창에선 전 종목 메달에 도전한다.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을 앞두고 선전을 다짐하는 남녀 대표팀.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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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에서 못 딴 메달, 평창에서 다 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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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정석]①일상지존-대한민국 대표 버스기사는 누구?
“당신은 왜 일하십니까?” 우리가 지나쳐보던, 우리들의 일 이야기를 전합니다. 첫회는 우리 곁에 숨어있는 고수, '일상지존'들의 이야기입니다. '스압(스크롤 압박)' 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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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정석] '금발'을 만드는 손, 나는 구두장이 유오상입니다
"당신은 왜 일하십니까?"뻔한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 열에 여덟아홉은 "그야 물론 돈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는 밥벌이 때문에 일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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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조카 장시호와 인연 고백한 연예인 “저도 미혼부라…”
[사진 배우 김승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승현이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와 인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된 MBN 프로그램 ‘아궁이-2017 불륜시대’에 출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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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구속 날 재판 받은 최순실…그녀가 웃음을 참지 못한 이유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된 31일, 40년 지기인 최순실씨는 덤덤한 모습으로 재판을 받았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씨와 장시호씨,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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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장시호와 문자는 했지만, 사귄건 아냐"
김동성(왼쪽)과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중앙포토] 김동성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최순실 씨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관계를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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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의 반격' 최순실 "영재센터, 장시호가 주도"
[사진 JTBC 방송 캡처] 최순실(61)씨가 조카 장시호(38)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이는 장씨가 주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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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김동성과 아이 교육문제로 다투다가 결별”
김동성(왼쪽)과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중앙포토]장시호(38)와 김동성(37)의 관계에 대한 추가 증언들이 나왔다. SBS funE는 16일 “김동성이 2015년 3월 친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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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영재센터는 김동성 생각에서 시작돼 도움줬을 뿐"…삼성 지원 증언은 '거부'
최순실(61)씨가 조카 장시호(38)씨와 함께 받고 있는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자신의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특히 삼성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지급한 후원금과 관련해서는 모든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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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김동성과 교제 인정, 이모 집에서 함께 살았다”
김동성(왼쪽)과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중앙포토]장시호(38·구속 기소)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37)과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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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판커신 또 ‘나쁜 손’ … 날아가 버린 심석희 금메달
심석희를 손으로 막는 판커신(왼쪽). [중계화면 캡처]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심석희(20·한국체대)가 ‘나쁜 손’에 울었다. 중국 선수의 반칙에 이어 석연찮은 판정까지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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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장시호와의 연인설에 분노…“카더라식으로 막 나불대네”
김동성(왼쪽)과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중앙포토]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이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의 발언에 대해 분노했다.김동성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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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노메달' 남자 쇼트트랙, 평창에선 다르다
"평창 올림픽도 3수 끝에 유치했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도 평창에선 일 낼 것이다."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8년 평창 올림픽을 향해 과감한 출사표를 던졌다. 김선태 남자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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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쇼트트랙 월드컵에서 크리스마스 축제 즐긴다
강릉 아이스 아레나2018 평창 겨울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빙상종목 첫 테스트이벤트인 2016~17 KB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강릉)’가 다양한 축제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