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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김반석 사장 "순익 1조원 클럽 5년 내 들어가겠다"

    LG화학 김반석 사장 "순익 1조원 클럽 5년 내 들어가겠다"

    LG화학 사장으로 취임한 지 1년여 만에 김반석(58.사진) 사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조만간 시장경쟁이 치열해질 석유화학 시장에서 살아남을

    중앙일보

    2007.04.23 18:49

  • [월요인터뷰] 오늘 방한하는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월요인터뷰] 오늘 방한하는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만난 사람 = 이장규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대표 아제르바이잔의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이 23~25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솔직히 아제르바이잔이란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게

    중앙일보

    2007.04.22 20:33

  • [파워!중견기업] 중공업 한국 잇는 배관 이음쇠 '명가'

    [파워!중견기업] 중공업 한국 잇는 배관 이음쇠 '명가'

    윤성덕 사장1965년 창립한 부산의 대표적인 중견 제조업체인 태광의 주력 제품은 관 이음쇠다. 관 이음쇠는 '산업의 혈관'이라는 각종 배관의 마디마디를 잇는 제품이다. 기름.가스

    중앙일보

    2007.04.22 18:11

  • [Plaza] 해태음료 外

    해태음료는 '소년소녀가장돕기 성금마련 제6회 썬키스트 아마추어 여성 골프대회'를 5월 21일 지산 컨트리클럽에서 열기로 하고 29일까지 홈페이지(www.htb.co.kr)를 통해

    중앙일보

    2007.04.22 18:09

  • [소금별 왕자의 경제이야기] (43) 중국의 낙태에도 영향 미치는 미국

    "근데 슈퍼파워라는 미국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거야?" 소왕이 물었다. "많은 원천이 있겠지만 한마디로 줄이면 경제력이지.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

    중앙일보

    2007.04.22 11:21

  • 미 기업 아프리카 석유개발권 중국서 인수 추진

    중국 최대 해양석유 개발업체인 중국해양석유총공사(中國海洋石油總公司.SNOOC)와 정유기업인 중국중화집단공사(中國中化集團公司)가 아프리카에 진출한 미국계 기업의 석유개발권 인수를 추

    중앙일보

    2007.04.21 04:21

  • FTA 타결 이후 '업그레이드 빅5' 주력 업종별 생존 전략

    FTA 타결 이후 '업그레이드 빅5' 주력 업종별 생존 전략

    석유화학 한국 석유화학 제품 수출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연평균 24% 증가했다. 지난해 국내 주요 8개 업체 매출액은 26조원. 전년 대비 9.2% 늘었다. 세계

    중앙일보

    2007.04.18 05:06

  • [기획] KMAC 선정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기획] KMAC 선정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삼성전자.포스코.유한양행.유한킴벌리.LG전자 등이 선정됐다. KMAC는 올 1월부터 3개월간 산업계 간부 3511명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200명,

    중앙일보

    2007.04.17 18:07

  • 중국 '아프리카판 홍콩' 만든다

    중국 '아프리카판 홍콩' 만든다

    중국이 아프리카 최대 석유 수출국인 나이지리아의 옛 수도 라고스 주변에 대규모 자유무역구를 조성한다. '아프리카판 홍콩'을 건설하겠다는 야망이다. 벌써 100개가 넘는 중국 회사

    중앙일보

    2007.04.17 04:44

  • F1에 몰리는 중동 오일 머니

    F1에 몰리는 중동 오일 머니

    중동 국가들이 세계 최대 자동차 레이스 F1(포뮬러 원)에서 새로운 발전 동력을 찾고 있다. 13일(한국시간)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에서 론 데니스 맥라렌 메르세데스 F1팀 회장과

    중앙일보

    2007.04.16 05:17

  • FTA 타결 이후 '업그레이드 빅5'

    FTA 타결 이후 '업그레이드 빅5'

    서울대 최항순(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지난해 말 중국 상하이(上海) 푸둥(浦東)의 와이가오차오(外高橋) 조선소를 방문한 순간 눈을 의심했다. 17만t급 벌크선 두 척을 한 도크에

    중앙일보

    2007.04.16 04:27

  • 지구 온난화 '돈 되는' 곳도 있다

    지구 온난화 '돈 되는' 곳도 있다

    캐나다 서북부에 위치한 처칠은 10년 전만 해도 인구 1000여 명의 한적한 항구에 지나지 않았다. 물동량 부족으로 남아도는 항만시설의 일부가 미국 철도회사에 단돈 1달러에 매각되

    중앙일보

    2007.04.13 04:48

  • 믈라카 해협 거치지 않는 말레이시아 송유관 건설

    믈라카 해협 거치지 않는 말레이시아 송유관 건설

    동남아의 대표적 해상 석유 수송로인 믈라카(영어명 말라카) 해협을 우회해 북부 말레이시아를 관통하는 송유관이 8월부터 건설된다. 믈라카 해협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가 공동

    중앙일보

    2007.04.13 04:25

  • 중국에 6500㎞ 가스 수송관

    중국에 6500㎞ 가스 수송관

    창장(長江)의 길이(약 6300㎞)와 맞먹는 가스 수송관이 중국에 들어선다. 중국석유집단 산하 천연가스관연구원의 쉐전쿠이(薛振奎) 원장은 11일 "서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서

    중앙일보

    2007.04.12 04:50

  • [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삼성도 내가 권해서 조선소 했지”

    정주영 회장은 삼성이 조선 사업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연방 흡족한 웃음을 보이고 있었다. 후일담이지만 정 회장은 이병철 삼성 회장에게 두 가지를 약속했다고 한다. 하나는

    중앙일보

    2007.04.11 11:12

  • 모래바람 뚫고 중동 산유국 누빈 SK 최태원 회장

    모래바람 뚫고 중동 산유국 누빈 SK 최태원 회장

    최태원(左) SK 회장은 지난달 27일 SK건설이 쿠웨이트 아흐마디에 건설 중인 원유 집하시설을 시찰했다."자원개발 사업을 하다 실패해도 담당자를 문책하지 않겠습니다. 책임은 제가

    중앙일보

    2007.04.10 19:06

  • 우리 힘으로 날려면 아직은 '아득'

    보잉이 지난해 ‘747-8’이라는 신형 화물기 모델을 발표했다. ‘8’은 전통적으로 중국인이 좋아하는 숫자다. 시리즈 넘버를 8로 정했을 만큼 보잉은 중국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

    중앙일보

    2007.04.10 13:30

  • 우리 힘으로 날려면 아직은 '아득'

    보잉이 지난해 ‘747-8’이라는 신형 화물기 모델을 발표했다. ‘8’은 전통적으로 중국인이 좋아하는 숫자다. 시리즈 넘버를 8로 정했을 만큼 보잉은 중국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

    중앙일보

    2007.04.09 14:45

  • [대한민국 CEO 50人이 말하는 리더십 키워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

    직원들에겐 자신감을 주고, 고객들에겐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리더의 역할이다.특히 서비스 업종에서는 ‘신바람 경영’이 필요하다. 직원이 즐거워야 서비스도 잘하기 때문이다. 서비스

    중앙일보

    2007.04.07 17:49

  • 네그로폰테 내주 리비아 방문

    네그로폰테 내주 리비아 방문

    존 네그로폰테(사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다음 주 리비아를 찾아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 원수를 만난다. 네그로폰테는 11일부터 수단.차드.리비아.모리타니 등 아프리카 4개국을 차

    중앙일보

    2007.04.07 04:28

  • [week&기자콩밥시식기] 천안 개방교도소 재소자 급식 먹어보니 …

    하루 세 끼 식사의 재료비가 고작 2452원. 그래도 영양상 손색없고 배고픔 없는 식단이다.# 회사 구내식당과 맛·질 비슷 "이를 어쩌지요? 만두 탕수육이 다 떨어졌는데요." "벌

    중앙일보

    2007.04.06 07:36

  • SKT, 한 명이 6억 벌어

    SK텔레콤 직원 한 명이 지난해 6억 원 가까이 벌어들였다. 상장사 직원 평균의 10배가 넘는 이익을 회사에 안겨준 셈이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6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중앙일보

    2007.04.05 19:03

  • [CoverStory] '오일 러시' 사할린 … 방 셋 월세가 1만달러

    [CoverStory] '오일 러시' 사할린 … 방 셋 월세가 1만달러

    ‘제2의 두바이’로 떠오르는 사할린에서 개발되는 석유와 가스는 최남단 프리고로드노예로 모아진 다음, 선박에 실려 수송된다. 사진은 대우건설이 프리고로드노예에서 건설 중인 저장소 시

    중앙일보

    2007.04.05 18:53

  • [week&기자콩밥시식기] 천안 개방교도소 재소자 급식 먹어보니 …

    [week&기자콩밥시식기] 천안 개방교도소 재소자 급식 먹어보니 …

    하루 세 끼 식사의 재료비가 고작 2452원. 그래도 영양상 손색없고 배고픔 없는 식단이다.# 회사 구내식당과 맛·질 비슷 "이를 어쩌지요? 만두 탕수육이 다 떨어졌는데요." "벌

    중앙일보

    2007.04.05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