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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활국민운동중앙회 발기인대회
…새생활국민운동중앙회(준비위 공동대표 金裕珍.韓春基.朴世煥)발기인대회가 7일 오후6시30분 서울여의도 한우관에서 열렸다. 새생활운동은 우리 사회의▶경제적 빈부격차▶정치권력의 부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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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형 중앙분리대
가수출신으로 20년 가까이 교통방송을 진행해온 서유석(徐酉錫)다물기획대표가 신제품으로 중앙분리대를 개발했다.사진은 레고처럼 조립이 간편하고 설치비가 저렴한 폴리에틸렌재료로 만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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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인제 경기지사 - 이모저모 (4)
'정치인과 시민 대토론회'에서 이인제(李仁濟)경기지사는 여야를 통틀어 유일한 40대 대선주자답게 패기를 보였다.그는 많은 준비를 한듯 패널리스트들의 질문에 다양한 통계숫자와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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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증귀성길 라디오 교통정보와 함께
.짧은 설연휴,불어난 교통량'. 귀성.귀경길 지독한.병목현상'은 올해도 불가피해 보인다.특히이번 설연휴는 예년보다 휴일이 하루 짧은 사흘인데다 토.일요일과 겹쳐 혼잡도는 극에 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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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추석 교통정보 라디오방송사 특별방송
유익하고 풍성한 교통정보를 들으며 귀성.귀경길 「고통」을 줄여보면 어떨까. 전국에서 2천9백여만명,서울에서만도 4백50여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한가위를 맞아 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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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총선 개표방송 이모저모
…모두 8명이 출마한 연예인후보중 국민회의의 정한용(구로갑)씨와 최희준(경기 안양동안갑)씨를 제외한 6명이 모두 탈락하자방송가는 침통한 분위기.이에대해 연예인들은 『이제 연예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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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최종 득표상황
◇평택갑 金永光 92 元惠榮 민 20,502 金正雄 자 7,337 ◇광명갑 李德華 신 24,405 ★南宮鎭 국 25,852 崔正澤 민 7,913 金在周 자 14,563 金錫英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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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서 앵커출신 전부 당선 연예인은 대거 낙선
앵커 출신은 웃고 연예인은 울었다. 이번 총선에서 「방송의 꽃」 앵커 출신 후보들은 전원 당선된반면 「대중의 우상」인 탤런트 후보들은 대거 떨어져 방송가에서출마한 후보들간에 명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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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경기.강원.충북
안 산 을 17,978 李聖洙 국 7,930 金國煥 자 2,827 안 산 갑 金 榮 煥 40 국 당부대변인 연세대 31,997 安在汶 신 30,181 金洞玄 자 17,102 文永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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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총선 격전지 40곳 긴급점검-고양을
일산 신도시 자족시설 유치를 내걸고 8명의 후보가 난립했다. 고학력에 지역연고성향이 약한 30~40대 유권자의 표심(票心)도 예측불허.신한국당 이택석(李澤錫)후보는 공천싸움은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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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
李吉載 국 56 現의원 柳寅相 민 40 변호사 金天國 자 38 향우회간부 ◇광산 金容浩 신 64 前의원 趙洪奎 국 52 現의원 李昇俊 민 57 사회운동가 鄭源燮 자 49 당建交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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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乙
무당파 58%,20~30대 유권자 54%,후보난립….일산신도시를 끼고 있는 고양을은 경기도 최대 혼전지역이다.전통 여당 우세지역이었으나 아파트촌이 형성되면서 이같은 구도가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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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공개못할 거물 10여명”
…신한국당(가칭)의 공천신청자 가운데 40여명은 비공개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면면에 대한 관심이 집중. 그러나 강삼재(姜三載)총장은 『권익현(權翊鉉)의원도 비공개 신청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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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거구된 분당.일산 票心
『흔히들 분당과 일산은 같은 신도시라 표성향이 비슷하다고 말하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분당은 1백% 아파트촌이지만 일산은 30~40%를 차지하는 원주민들의 영향이 큽니다.이를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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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140명 공천 통보
여권은 현역의원과 원외 위원장중 140여명을 15대 국회의원총선거에 그대로 공천키로 하고 이들에게 공천내정 사실을 통보하고 있으며 상당수 위원장에 대해서는 당총재인 김영삼(金泳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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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00여명 교체 어떻게 돼가나
여권이 대대적인 수혈(輸血)작업에 나섰다.청와대와 신한국당(가칭)이 그동안의 심사작업끝에 대략 100여명 안팎의 영입대상자를 확정했다고 한다.이들에 대한 영입에 김영삼(金泳三)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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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조직책 수도권 치열한 경합
16일 마감된 국민회의 1차 조직책 공모는 현역의원을 제외한전국 207개 지구당에 모두 324명이 신청,평균 1.5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그러나 신청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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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총선체제 早期발진 대도시 새인물 투입
여야가 15대 총선의 승패가 걸린 수도권등 대도시에 중량급 인사를 공천한다는 방침아래 해당자에 대한 본격적인 인선및 설득작업에 들어가고 있어 수도권을 중심으로한 여야의 대회전(大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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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라디오"푸른신호등" 아쉬운 이별
30년간 운전 청취자들의 벗이 돼온 MBC라디오 교통정보프로『푸른 신호등』(월~토 오전7시20분)이 10월7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된다. MBC라디오에서 『싱글벙글쇼』(31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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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추석연휴 24시간 생방송
올해는 또 얼마나 고생을 해야할까.추석을 맞아 모처럼 찾는 고향길에 들떴던 마음도 도로를 가득 메운 자동차 행렬을 생각하면 이내 한숨으로 바뀌고 만다.고속버스를 이용한다면 전용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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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방송인)
새 시장이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는 모습,참 신선하다.그 의미는 「공인의 모범」이라는 소극적 차원이 아닐 것이다.민선시장이 미끈한 승용차 없이는 한발짝도 떼지 못하면서 교통문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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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교통정보로 활로 찾는다
TV에 밀려 안방에서의 입지를 잠식당해온 라디오가 「교통정보방송」을 통해 특성 매체로의 활로를 되찾아가고 있다. 극심해지는 교통난 덕(?)에 유일한 교통정보수단인 라디오의 효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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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푸른신호동" 30년 장수
MBC라디오 교통정보프로『푸른신호등』이 오는 29일로 방송30년을 맞는다.라디오방송사상 최장수인 MBC『싱글벙글쇼』(31년)에 이은 두번째의 장수기록이다. 서울시내에 시발택시.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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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를 누비며"등 라디오 프로 즐거운 귀성 돕는다
갈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즐거운 고향길.그러나 좀처럼 움직일줄모르는 자동차 행렬에 끼어들면 들떴던 마음도 이내 짜증으로 바뀌고 만다.그런 지루함과 짜증을 라디오가 해결한다.빠른길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