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네 암매상 추가 구속

    속보=압수한 「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구속된 서대문경찰서 정보계 공작주임 양회주 경위를 수사중인 서울시경은 5일 밤「달러」암매장 신숙현(47·회현동l가 147), 조정남 (26·청

    중앙일보

    1966.01.06 00:00

  • ◇1일=▲박정희 대통령 신년 하례=상오 9시부터 청와대에서 정부·여당 수뇌·외교 사절을 하례 접견. ▲서독 하원 외교 위원장 「헤르만·코프」씨, 하오 5시 「칼·뷩거」 서독 대사

    중앙일보

    1966.01.04 00:00

  • 헤어진 딸을 독살

    30일 밤 서울 성북 경찰서는 박영자 (35·경남 울산시 학선동 234) 여인을 자기 딸 오용순 (13) 양을 죽인 혐의로 연행 조사중이다. 박 여인은 지난 28일 10년전 이혼한

    중앙일보

    1966.01.01 00:00

  • 전실 딸 타살

    어린 전처 딸을 몹시 때려 뇌진탕을 일으켜 죽게 한 계모가 경찰에 구속됐다. 29일 밤 서울서대문경찰서는 김동현(35·전공·북가좌동139의93)씨의 처 장영자(38) 여인을 폭행치

    중앙일보

    1965.12.30 00:00

  • 돈 훔쳐 가게 차려

    29일 상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주인 돈을 훔쳐 상점까지 차린 점원 이광희(19·북아현동1통8반)군을 구속했다. 이군은 4년 전에 삼우상회(북아현동1의18·주인 박규신·58) 점원

    중앙일보

    1965.12.29 00:00

  • 일수 곗돈 거둬 횡령

    27일 밤 서울서대문경찰서는 일수신종계를 꾸며 상인들을 골탕먹이던 중앙서민금고 서대문지점 지점장 송준숙(32·여)씨를 사기혐의로 입건하고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송씨는 지난 5월부터

    중앙일보

    1965.12.28 00:00

  • 7명 모두 검거

    속보=24일 밤 술 마시다가 고교생들에게 칼맞아 죽은 윤명선(20·경기도신도면진관외리)군의 살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서대문경찰서는 27일 하오 이보산(18·가명·모고교2년)군 등 7

    중앙일보

    1965.12.28 00:00

  • 공 굴리기 도박단

    22일 밤 8시30분쯤 서울 시경 수사과는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150 이종순 (43) 여인의 집을 급습, 공 굴리기 도박을 하고 있던 남녀 19명을 검거하는 한편 공 굴리기 기계

    중앙일보

    1965.12.23 00:00

  • 합승에 치여 중태|아들 찾던 아버지

    집나간 아들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합승에 치여 중태 20일 상오 8시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동 간이주택 323 김명진(32) 씨가 서대문 경찰서 정문 앞에서 서울역으로 가던 434

    중앙일보

    1965.12.20 00:00

  • 여관방이 인쇄 시실

    25일 아침 서울 마포 경찰서는 위폐 전과범 황선태(43·주거부정) 최시화 (33·마포구 도화동 2의 105) 신천수 (38·서대문구 남가좌동 29의 1) 윤유선(50·청량1동 1

    중앙일보

    1965.11.25 00:00

  • 밀주 조사받다 주점 주 쇼크사

    23일 하오 6시쯤 서울 종로구 훈정동 54 대묘약탁주 공판소 주인 이용대(48·서대문구 홍제동 105의 5)씨는 밀주단속 나온 종로경찰서 서원의 조사를 받다가 갑자기 「쇼크」를

    중앙일보

    1965.11.24 00:00

  • 집 나간 장녀 같소

    속보=지난 17일 새벽「린치」당해 숨진 식모 전옥자(15)양의 또 하나의 부모가 나타나 마포 경찰서는 23일 상오 서울 서대문구 신사동 공동묘지에 있는 전양의 무덤을 다시 파헤쳤다

    중앙일보

    1965.11.23 00:00

  • 민중당 강연회장서 소란 피운 1명 입건

    7일 하오 2시 30분쯤 서울 서대문구 금화국민학교에서 열린 민중당정책 대강연회에서 소란을 피운 소명정(45)씨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등 위반혐의로 서대문경찰서에 입건됐다.

    중앙일보

    1965.11.08 00:00

  • [탈선인술] 입건

    5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연세대의대부속병원장 임의선(50)씨와 원무계장 홍영(44)씨를 장식방해 및 특수감금 혐의로 입건했다. 연세대의대부속병원은 지난달 21일 대장염을 앓다 죽은

    중앙일보

    1965.11.05 00:00

  • 경찰의 날에 옥동자

    21일 아침 6시쯤 서울 서대문구 안산동 6통4반 손흥규(31·행상)씨의 처 윤원숙(29)여인이 만삭된 몸으로 영천행 전차를 타고 귀가중 진통, 인근 교남파출소 숙직실로 옮겨서 옥

    중앙일보

    1965.10.21 00:00

  • 처녀 난자하고 도주

    2년 동안 짝사랑해온 여인에게 「프로포즈」했으나 거절당하자 예리한 칼로 여자의 가슴·얼굴 등 15군데를 찔러 죽이려던 사건이 10일 밤7시10분쯤 서울 서대문구 수색역 근처에서 일

    중앙일보

    1965.10.11 00:00

  • 6만원 횡령혐의

    39일하오 서울서대문 경찰서는 정치교수로 지목되었던 전 연세대교수 정석해(66·서대문구 대현동 110의 52)씨를 횡령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정씨는 지난 62년부터 65년5월 사이

    중앙일보

    1965.09.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