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클럽나라' 가입자 3만여 명 '발 동동'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불법 다운로드 및 불법 파일공유 사이트인 클럽나라(옛 콩디스크)의 운영자가 체포됨에 따라 파장이 예상된다. 수사가 확대되면 자칫 한인 가입자들도 처벌을 받을

    미주중앙

    2013.09.05 06:12

  • 연예인·공무원 출신 낀 일 원정 성매매단 검거

    전직 연예인과 레이싱 모델 등이 포함된 해외 원정 성매매 여성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1일 국내 여성들에게 일본 등지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

    중앙일보

    2013.08.22 00:52

  • 3억 차, 1100만원이라 신고한 업자 … 눈감아준 공무원

    3억 차, 1100만원이라 신고한 업자 … 눈감아준 공무원

    수입차 판매업자 오모(30)씨는 2008년 3월 경기도 성남시의 자동차 리스업체에 페라리 자동차를 3억4000만원에 팔았다. 오씨는 고객을 대신해 이 차를 등록했다. 오씨는 취득

    중앙일보

    2013.05.16 00:41

  • 외국 카드위조단에 한국은 봉

    외국 카드위조단에 한국은 봉

    지난 14일 입국한 중국인 잉모(56) 등 2명은 3일간 서울 시내 면세점 3곳을 돌며 고급 시계 등 명품 2억9000만원어치를 구매했다. 결제는 모두 신용카드로 이뤄졌다. 이들이

    중앙일보

    2013.04.30 00:47

  • [브리핑] 중국동포, 살인 후 신분세탁해 국내 도피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에서 살인을 한 뒤 신분세탁 수법으로 국내에 두 차례 잠입, 4년여 동안 국내에서 도피생활을 한 혐의(사문서 위조 등)로 중국 동포 최모(51)

    중앙일보

    2013.04.29 01:21

  • "아이들이 물고 빠는데…" 불임 부르는 '짝퉁 뽀통령'

    뽀로로 인형, 아이들 있는 집이면 보통 하나씩은 있다. 뽀로로 중국산 짝퉁인형을 들여온 일당이 붙잡혔다. 이 불법 인형에서 환경호르몬을 비롯한 유해물질 검출돼 24일 JTBC가 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25 08:27

  • [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전보>▶장관정책보좌관 권선영▶대변인 조상철▶감찰담당관 유일준▶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광배▶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봉석▶법무심의관 장영섭▶법무과장 정승면▶국제법무과장 전승수

    중앙일보

    2013.04.19 00:11

  • 삼성디스플레이 압수수색 공방

    삼성과 LG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유출 여부를 놓고 10일 격한 공방을 벌였다. 전날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가 LG 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삼성디스플레이 본사와 아

    중앙일보

    2013.04.11 00:00

  • “반라 찍어 보내라” 해외 성매매 모집

    “반라 찍어 보내라” 해외 성매매 모집

    “마사지걸 모집, 편안한 곳. 한국 경기가 힘들죠.”  2011년 8월 유흥업소 구인사이트를 뒤지던 김모(당시 29세·여)씨는 이 문구에 마음이 혹했다. 아는 사람도 없고 의사소통

    중앙일보

    2013.04.09 00:44

  • 1인당 최고 700만원 '비자 장사' 적발

    한국에서 미국 비자 발급 서류를 위조한 브로커와 의뢰인 20명이 검거됐다. 붙잡힌 의뢰인의 상당수는 LA 등 미 전역 유흥업소와 성매매 업소에 취업하려던 여성들이어서 LA 지역으로

    미주중앙

    2013.03.13 08:41

  • 인천공항 바가지 콜밴, 내비젖히자 나온 건…

    인천공항 바가지 콜밴, 내비젖히자 나온 건…

    외국인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 온 콜밴 안의 내비게이션을 젖히자 미터기(원 안)가 드러났다. 불법 콜밴 기사들은 이를 조작해 일반 택시의 5∼10배나 되는 요금을 받았다. [사진

    중앙일보

    2013.03.07 00:13

  • 中출장간 30대男, 파트너들과 언쟁 시작되자…

    中출장간 30대男, 파트너들과 언쟁 시작되자…

    의류 무역을 하는 정모(36)씨 등 3명은 지난달 9일 사업 파트너인 중국 윈난(雲南)성의 중국동포 김모(39)씨를 찾아갔다. 수년 전부터 함께 해오던 사업의 진척이 없자 자초지종

    중앙일보

    2013.01.03 00:57

  • 주한미군 탈영병 4명 마약 제조·판매 적발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0일 대량의 마약을 제조·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K씨(23·일병) 등 주한미군 탈영병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K씨와

    중앙일보

    2012.12.11 00:29

  • 납품가 후려치기, 삥 뜯기…해도 너무한 '형님'

    납품가 후려치기, 삥 뜯기…해도 너무한 '형님'

    “납품 단가 후려치기에다, 이제 기술을 빼앗기까지 하다니….” 요즘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대기업을 향해 쏟아내는 불만이다. 얼마 전 롯데 정보기술(IT) 계열사가 협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09 02:00

  • 납품가 후려치기, 인력 빼오기, 삥 뜯기…해도 너무한 ‘형님’

    납품가 후려치기, 인력 빼오기, 삥 뜯기…해도 너무한 ‘형님’

    “납품 단가 후려치기에다, 이제 기술을 빼앗기까지 하다니….”요즘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대기업을 향해 쏟아내는 불만이다. 얼마 전 롯데 정보기술(IT) 계열사가 협력

    중앙선데이

    2012.12.09 01:40

  • “협력사 기술 빼돌려라” 직원에게 지시한 CEO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중소 협력업체의 핵심 기술을 빼돌린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L그룹 계열 A사 대표 김모(45)씨 등 3명을 불구속 입

    중앙일보

    2012.12.04 01:00

  • ‘서울 성매매’ 검색하면 영어로 수백 건

    세계적인 검색 사이트 구글에 ‘prostitution in seoul(서울에서의 성매매)’라고 입력하면 관련 글이 수백 건 검색된다. ‘full salon(풀 살롱)’ ‘anma(

    중앙일보

    2012.12.03 01:35

  • 韓서 은행다니는 외국인 "성매매 해보니" 경악

    韓서 은행다니는 외국인 "성매매 해보니" 경악

    2일 밤 부산의 한 유흥가에 뿌려진 성매매 광고 전단지. 전단지에 적힌 `풀싸롱`이란 여성 종업원과 술을 마시고 같은 건물에서 성매매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뜻한다 (부산=송봉근 기자

    중앙일보

    2012.12.03 01:34

  • [브리핑] 마카오 원정 도박 유명 대입강사 입건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마카오에서 원정 도박을 벌인 혐의로 유명 대입 강사 최모(45)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친한 강사 사이인 이들은 2009년부터

    중앙일보

    2012.11.28 00:22

  • [사진] 외국인 명의 대포폰 8000대 적발

    [사진] 외국인 명의 대포폰 8000대 적발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5일 입국하지 않은 외국인의 여권 사본을 이용해 선불폰 8000여 대를 개통하고 이를 각종 범죄자에게 유통한 혐의(사문서위조 등)로 휴대전화 대리점

    중앙일보

    2012.09.06 01:20

  • 보험금 10억 타낸 간 큰 탈북자들, 나이트 가서

    보험금 10억 타낸 간 큰 탈북자들, 나이트 가서

    한 경찰관이 탈북자들의 보험사기에 동원된 진단서·통장 등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2007년 탈북자 배모(28·여)씨는 4년 전 함께 탈북한 그의 고모(54)로부터 솔깃한 얘기

    중앙일보

    2012.07.11 00:44

  • 3일 동안 루이비통, 아이패드 4000만원어치 산 홍콩인 알고보니…

    위조 신용카드로 명품 구매한 홍콩인 3명이 구속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5일 위조한 신용카드로 명품 가방 등을 수천만원 어치 구매한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로 L(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5 10:07

  • 인천~천안 55만원…택시로 알고 탔다 날벼락

    인천~천안 55만원…택시로 알고 탔다 날벼락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바가지 요금을 씌운 콜밴 운전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28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가 압수한 불법 미터기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지난 2월 16일

    중앙일보

    2012.06.29 01:31

  • 라면 봉지에 담아 밀반출한 160억원

    필리핀 노동자 K씨(25)는 올 초 만난 필리핀인 L씨(58)로부터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5000원만 주면 고향으로 월급을 송금해 주겠다”는 것이었다. 은행에서 송금할 때마다

    중앙일보

    2012.05.24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