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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2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1.02 오후 4:20 대선 결의 다지는 '이재명 선대위' 2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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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복절 집회 연 전광훈 목사,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열린 사랑제일교회 및 국민특검 전국변호사단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해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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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황금폰' 피해자 "내 몸 본 사람들 눈 멀어버렸으면"
'내 몸을 본 사람들의 눈이 모두 멀어버렸으면 좋겠다. 내 몸을 평가하지 못하게 혀가 굳었으면 좋겠다.' 지난해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발생한 ‘황금폰 사건’의 피해자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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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과외하고 방패 나섰다…'암브로시오' 윤석열의 학맥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달 4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들어가기 전 총장직 사퇴 입장을 밝히고있다. 임현동 기자 윤석열(61ㆍ사법연수원 23기) 전 검찰총장이 유력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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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변호’ 이완규 서울대 동기, 이철우는 대광초 절친
윤석열 윤석열(61) 전 검찰총장이 유력 대선주자로 급부상하면서 그의 주변 인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잠행 중인 윤 전 총장의 행보가 간혹 언론에 노출될 때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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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원순에 성추행 알린 임순영, 대기발령 6개월 월급 수령
임순영 당시 서울시 젠더특보가 지난해 7월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지난 1월 15일 임기 만료로 퇴직한 임순영 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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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스러운 일" 박원순에 귀띔한 젠더특보, 징계없이 임기종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실종 하루 전 “불미스러운 일이 있느냐”며 성추행 피소 사실을 암시한 임순영 서울시 젠더 특보가 오는 14일 징계 없이 임기가 종료된다. 서울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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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펀드 손실 돌려막던 이종필, 라임 비장의 카드 있었다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연기 관련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이종필 당시 부사장 모습. 연합뉴스 ‘폭탄 돌리기’라는 보드게임이 있다. 둥그렇게 둘러앉아 일정한 규칙에 따라 옆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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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휴대폰 열리나…법원 '업무폰 분석 중지' 준항고 기각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에 담긴 내용을 경찰이 분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법원이 휴대전화 분석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다.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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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검·경 출신 영입으로 형사분야 강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 변호사 김성진)이 김범기 전 서울남부지검 제2차장검사와 장우성 전 경찰청 외사국 총경을 잇따라 영입하며 형사분야를 더욱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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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대진 형 수사했던 경찰도 로펌행…'경찰 전관' 상한가
현직 경찰청 간부가 대형 로펌으로 자리를 옮긴다. 30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사시 출신의 장우성(48) 경찰청 외사수사과장(총경)이 법무법인 태평양에 합류한다. 태평양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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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 14개, 피해액 1000억 넘는데…전자 보석 신청한 김봉현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가운데)이 지난 4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유치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1조6000억 원대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태 핵심 인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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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4개월 봉인된 '박원순 폰' 열었다…"성추행 피소 유출 수사"
검찰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증거분석) 했다. 성추행 피소 사실 유출 경위를 수사하기 위해서다. 서울북부지검. 연합뉴스TV 10일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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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때리면 지지층 결집" 검찰이 보는 총장 사퇴압박 이유
28일 오후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이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75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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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라임 김봉현, 변호인만 20명…161일 수감중 193회 접견
라임자산운용(라임)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수감된 161일 동안 변호인 접견을 193회 한 것으로 22일 파악됐다. 1일 6회 변호인 접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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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윤석열 국감 전날 또 폭로 "영장기각 청탁해 성공"
투자자들에게 1조원이 넘는 피해를 입힌 라임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된 김봉현(46·구속)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차 입장문을 내놨다. 검찰을 상대로 영장 기각 청탁을 해 성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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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영장 기각 청탁" 폭로에, 윤대진 "이름도 못 들어봤다"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1일 2차 '옥중 입장문'을 공개했다. 김상선 기자 투자자들에게 1조원이 넘는 피해를 입힌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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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2차 옥중편지 "도주 당시 검찰 도움 받았다"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1일 2차 '옥중 입장문'을 공개했다. 사진 김봉현 전 회장 변호인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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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술접대 받은 검사가 라임 수사…野정치인에 수억 로비"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연합뉴스 1조6000억원대의 환매중단 사태로 고객에게 피해를 준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로 알려진 김봉현(46)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6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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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기동민·이상호…라임사태 등장한 힘깨나 쓴다는 그들
라임 사태와 관련한 지난 8일 재판에서 ‘폭탄 발언’이 나왔습니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법정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전달하기 위해 5000만원을 건넸다”고 증언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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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5000만원' 檢 진술…윤석열은 언론기사 보고 알았다
1조6000억원대 '라임 환매중단 사태'의 배후 전주(錢主)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4월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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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강행' 집합금지 위반한 김문수·사랑제일교회 무더기 기소
서울시의 집합금지명령을 어기고 현장 예배를 강행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신도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기독교자유당 전당대회가 지난 1월 21일 서울 세종문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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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강행' 사랑제일교회 관계자 무더기 기소…김문수 포함
김문수 전 경기지사. 중앙포토 검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 시국에 현장예배를 강행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계자 등을 무더기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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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회장 5개월 도피 뒤엔 당뇨약 배달한 '운전기사' 있었다
성북구 주택가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이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검거한 순간. [사진 연합뉴스TV] 1조6000억원 대 환매 중단 혐의로 경찰 수배를 받은 김봉현(46·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