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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무부,교육부,건설교통부,총무처,법제처,통계청

    ◇외무부〈국장급전보〉^국제연합국장 徐大源^공보관 李揆亨^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표부 공사 金光東^주중 공사 李元炯 ◇교육부〈서기관〉^충북대 시설과장 洪宗守^경상대 同 金起南^

    중앙일보

    1997.01.11 00:00

  • 서울시 5급이상

    〈1급〉^환경관리실장 卓秉伍^교통관리 同 金東勳^상수도사업본부장 孫長鎬^건설안전관리 同 具惇會^지방관리관여성정책보좌관 申泰姬^시의회사무처장 직대 李浩助 〈2,3급〉^내무국장 同 李

    중앙일보

    1996.01.14 00:00

  • 부 구청장 신설검토

    박찬종 총무처장관은 4일 부군수제를 부활하는 것과 함께 서울시의 각 구청에도 부 구청장을 두는 문제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지방공무원의 사기문제 및 군수·구청장의 업무

    중앙일보

    1984.01.05 00:00

  • 연탄 갈수록 질 낮아져|서울시내 17개 공장 중 l6개 제품이 최저열량에 못미처

    해마다 연탄 값은 어김없이 오르지만 질은 반대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 올해도 지난 4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친 탄값 인상으로 연탄 값(22공탄 기준)은 작년에 비해 33%가 올랐으

    중앙일보

    1981.09.16 00:00

  • 서울시서 세운 연탄재 벽돌 공장 1년 4개월째 휴업

    서울시가 20여억원 들여 난지도 쓰레기 매립 장 근처에 세운 연탄재 벽돌 공장의 제품 질이 좋지 않은데다가 건축경기 후퇴로 판로마저 막혀 1년 4개월째 문을 닫고있다. 이 때문에

    중앙일보

    1981.02.07 00:00

  • 대기오염 자동측정기|시내 6곳에 신설

    서울시는 14일 대기오염도 자동 측정망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사회복지학교등 6개소에 신설키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현재의 자동측정망 8개소, 반자동 28개소, 수동50개소로는

    중앙일보

    1980.03.14 00:00

  • 시연연탄 열량부족

    서울시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연탄(22공탄 3·6kg)의 열량이 모두 법에 규정된 열량보다 kg당 평균2백∼3백「킬로·칼로리」씩 부족한 것으로 27일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시

    중앙일보

    1979.11.27 00:00

  • 각구·출장소·동사무소에|연료 신고센터 설치

    서울시는 18일 월동용연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관내 20개 연탄공장에 대한 규격 및 품질검사를 강화하고 본청과 구·출장소 및 각동사무소내 연료신고「센터」를 설치, 저질탄·배달기피

    중앙일보

    1978.10.18 00:00

  • 저질휘발유 나돌아

    일부 지방도시에서 시판되고 있는 휘발유의 상당량이 「옥탄」가 (가)가 기준에 크게 미달하는등 저질품으로 밝혀졌다. 한국주유소협회가 최근 충북·전남·경남·경북등 지방 일부주유소에서

    중앙일보

    1978.03.24 00:00

  • 가볍지만 강도는 붉은 벽돌 수준|12월부터 양산될「연탄재 벽돌」…그 경제성을 본다

    연탄재로 벽돌·「블록」·구들장을 만들게 된 것은 엄청난 물량과 품질로 보아 건축자재의 일대 혁신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 지금까지 연탄재는 저지대 매립용으로 밖에 쓸모가 없는 것으

    중앙일보

    1977.10.31 00:00

  • 벽돌·방열재·도로폐재 연탄재를 건자재로

    서울시는 5일 현재 토지매립용으로만 쓰고있는 쓰레기를 분리수거. 연탄재로는 「알루미늄」·벽돌 등 건축자재를 만들고 휴지 등 가연성 물질은 소각해「에너지」를 회수하는 등 쓰레기 이용

    중앙일보

    1977.08.05 00:00

  • 서울 반입 원탄 64%가 저질

    서울시내 24개 연탄 제조공장에 공급되는 원탄의 절반이상이 열량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저질탄이어서 이를 원료로 만든 22공탄의 질이 나빠, 불이 잘 꺼지는등 소비자들에게 큰 불편을

    중앙일보

    1976.01.31 00:00

  • 일부공장서 저질연탄 생산

    겨울철 연탄성수기를 맞아 시내에 공급되는 일부연탄의 열량이 기준보다 떨어지는 등 저질탄이 많이 나돌고있다. 이 같은 사실은 서울시 연료 시험소가 시내 16개 연탄생산업체의 연탄을

    중앙일보

    1975.12.04 00:00

  • 연탄 열량 크게 미달

    산지 원탄의 질이 나빠 서울시내 연탄 제조공장에서 만드는 22공탄의 열량이 기준치보다 평균 5백「칼로리」나 적고 폐탄이 섞여 불이 잘 꺼지는 등 품질이 크게 나빠지고 있다. 이는

    중앙일보

    1975.04.23 00:00

  • 유질 검사수수료 수요자들이 부담

    서울시가 유질 검사 수수료를 판매업자들로부터 받기로 하고 업자들은 이 수수료를 기름 값에 포함시키기로 해 수요가의 부담이 더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는 29일「유질 검사 수수료 징수

    중앙일보

    1974.10.29 00:00

  • 에너지 파동 틈탄 얌체 상술 휘발유에 석유섞어 팔아

    휘발유값이 다시 오르자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에 석유를 섞어파는일이 잦다. 이때문에 각종차량이 제대로 속력을 내지 못하고「엔진」이 자주 꺼져 사고의 위험마저 안고있다. 서울시는 이

    중앙일보

    1974.04.19 00:00

  • "16공탄 구멍 수를 22∼25로 늘렸으면"

    서울시는 18일 정부가 연탄소비절약을 위해 보급키로 한「미니」연탄16공탄의 구멍 수를 22∼25개로 늘릴 것을 관계당국에 요청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16공탄을 시 연료시험소에서 시

    중앙일보

    1974.03.18 00:00

  • 화약고

    모르는게 약이다. 알아서는 하루도 편한 마음으로 살 수가 없다. 서울이 그렇다는 얘기다. 알고 보면 모두 살아있는 화약고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대형 기름 「탱크」차가 서울의 한복판

    중앙일보

    1973.08.29 00:00

  • 월 1회 연탄 성분 검사

    최근 연탄의 폭발 사고가 잇달아 일어나자 서울시는 4월부터 연탄의 열량 검사와 아울러 품질의 성분 검사를 매월 한번씩 실시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세부 시행 내용을 상공부에

    중앙일보

    1972.03.20 00:00

  • 화인, 예비용 통서 개스 샌 탓

    대연각 호텔 화재사건수사본부는 동 호텔 화재원인을 1층 「코피·숍」주방에 있던 2개의 「개스」통 중 예비용 통에서 새어나온 「개스」가 1·4m쯤 떨어진 「개스·레인지」에 인화, 그

    중앙일보

    1972.01.06 00:00

  • 직접화인…낡은 호수

    대연 각「호텔」화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30일 사고당시 사용중인 「프로판·가스」등과 「가스·레인지」를 잇는 길이 2m가량의 불량한 고무「호스」가 화재를 일으킨 직접요인중의 하나라

    중앙일보

    1971.12.30 00:00

  • 고압 가스 용기 일제 점검

    27일 서울시는 대연 각 호텔 화재의 원인이 프로판가스 폭발이었다는 점을 중시, 내년 l월부터 시중에 나돌고있는 각종 고압가스 용기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서는 한편 석유 류 사업 법

    중앙일보

    1971.12.27 00:00

  • 정량 속기 쉬운 「프로판·개스」

    시중에서 사용되고있는 10kg들이 가정용 「프로판·개스」용기가 대부분 정량미달이고 검인을 받지 않은 불합격품인 데도 서울시는 검정인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단속하지 못하고있다. 6일

    중앙일보

    1971.05.06 00:00

  • 최악의 공해도시

    인구 5백50만명의 수도 서울은 공해가 날로 격증하여 세계적인 관심사로 되고 있다. 미국의 전 국무차관보인 「번디」씨는 얼마 전「뉴스위크」지에의 기고에서 「71인의 한국」을 평하는

    중앙일보

    1971.0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