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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전략, 입시전문가에게 듣는다 ② 학업우수자 전형
올해는 학업우수자 전형에서 변수가 많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 않았던 명지대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다. 아주대·숙명여대·서울과기대 등은 최저학력기준을 높였다. 이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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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프로젝트 ‘수시로 대학가기’ 워크숍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공부의 신 프로젝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시로 대학가기’의 워크숍이 3일 오전 9시 중앙일보 다빈치교육센터(서울 대치동)에서 열렸다. ‘수시로 대학가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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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전략 이렇게…수시] 전교 1등도 비교과 실적 부족하면 서울대 포기해야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학을 선택할 때 먼저 고려할 것은 모의고사 성적이다. 모의고사 성적이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했다면 수시 지원도 최상위권 대학으로 한다. 수능성적이 저조하다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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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합격 전략 ②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동기부터 독서까지 서류에 일관성 갖춰야
종로학원 김명찬 평가이사입학사정관 전형에 합격하기 위한 첫째 조건은 자신에게 잘 맞는 유형에 지원하는 것이다. 우선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이 있다. 연세대 학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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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생의 비결 ②인문·사회 계열
안영주씨는 “내 경험에서 우러나는 지원동기가 진정성을 느끼게 한다”며 “나만의 강점을 찾고, 구체적인 사례를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내라”고 조언했다. 계열별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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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전략, 입시전문가에게 듣는다 ① 입학사정관 전형
올해 대학입시 수시모집은 수험생들이 배수진을 쳐야 하는 분위기다. 지원횟수 6회 제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선택형 변화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혼란스러운 201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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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전공 관련 66개 비교과 프로그램 열어 실무 경험 확대
서울시립대는 전공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상징물인 장산곶 매상. [사진=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는 2010년도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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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융합교육·진로설계 집중 지원 … 21세기형 인재 키운다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은 곧 인재 양성을 의미한다.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어느 정도의 노력을 기울이냐를 알 수 있는 한 지표다. 사회와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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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 모집 지원 전략
2013학년도 대학입시에선 여러 변화 사항이 있다.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6차례로 제한되고, 수시 추가 합격생들의 정시 지원도 금지된다. 지난해 대학마다 차이를 보였던 수시모집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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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최저학력기준 적용…홍익대 학생부 100% 선발…서울여대 논술 전형
수능 이후에 원서접수를 받는 수시 2차 모집 대학은 학생부 100%, 학생부+면접, 학생부+논술, 학생부+적성고사, 적성고사 100%의 5가지 방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대학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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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수시 논술의 길
건국대는 2012학년도 모의논술을 통해 논술고사 방식에 변화를 줄 것임을 밝혔다. 지난해 3문항을 출제했던 인문계는 2문항으로, 10개 문항을 냈던 자연계는 6문항으로 문항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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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세토니안’ 출신 고교별 차등 전형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으로 6개 전형방법을 통해 803명(입학정원의 42.4%)을 선발한다. 수시 1차(9월)와 수능 이후 수시 2차(11월)로 나눠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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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방법 ∙ 최저학력기준 비교하고, 교과 ∙ 비교과 가중치 따져봐야
학생부 중심 전형 지원하려면 올해 대학 수시모집에선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중심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학생부교과 성적이 2등급 초반 이내인 수험생이라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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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수시 특집] 학생부 중심 전형 지원하려면
[중앙포토] 올해 대학 수시모집에선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중심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학생부교과 성적이 2등급 초반 이내인 수험생이라면 수시모집 지원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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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베세토니안’출신 고교별 차등 전형
서울시립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으로 6개 전형방법을 통해 803명(입학정원의 42.4%)을 선발한다. 수시 1차(9월)와 수능 이후 수시 2차(11월)로 나눠 실시한다.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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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논술·적성검사·외국어 … 어떤 수시 전형이 내게 유리할까
올해 초 열린 한 대학 입학설명회 현장. [중앙포토] 올해부터 대학들이 수시 미등록 인원을 충원하고, 수능이 쉬워질 것으로 보이면서 수시 경쟁률이 높아질 전망이다. 4일까지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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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부·학과별 인재상에 맞는 UOS포텐셜 전형 75명 모집
서울시립대의 입학사정관제 특별전형은 올해로 4년째를 맞는다.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제 특별전형에서 주목할 점은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는 것이다. 작년에 실시했던 포텐셜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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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수시전형이다
6월 모의평가 이후…이제는 수시 전형이다 6월 모의평가가 끝났다. 수험생 모두 열심히 준비해 치른 시험이 변별이 낮은, 소위 말하는 ‘물수능’의 기미를 보여주는 모의고사라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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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21세기형 수업 방식 개발 주력
서울시립대 학생들이 건축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 ACE사업의 핵심은 자체교육인증시스템 구축이다. 교수들의 수업 내용을 평가·인증하는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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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상위권 학생 대학입시 전략 짜기
대학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대학별로 평균 30% 가량을 학생부 중심으로 뽑는다. 올해 고려대·서강대·연세대 등 상위권대학의 논술 일반선발에선 학생부 반영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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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 전형 모의면접 ① 중앙대
올해 수시모집에선 입학사정관전형이 확대돼 학생부를 경쟁력으로 삼고 있는 고3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이에 중앙일보 MY STUDY는 수험생들과 함께 주요 대학을 방문해 각 대학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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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올해 서울 주요 대학 수시모집 대비는
201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변화가 생긴다. 논술전형은 없어지거나 반영비율이 줄었고 학생부 중심전형이 증가로 학생부 비중은 늘었다. 그러나 수험생들은 반영비율보다 전형별 경쟁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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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베스트 멘토] 경희대 홍성규, 서울시립대 홍두남, 전남대 이진주
‘공신 프로젝트’ 베스트 멘토로 선발된 홍성규·이진주·홍두남씨(왼쪽부터). [황정옥 기자]올 4월부터 시작된 ‘공신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이 1기 활동을 끝냈다. 이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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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1, 2차 중복 지원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잘 살펴야
상명대 상명대는 서울과 천안에 두 개의 캠퍼스가 있다.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서울캠퍼스 704명, 천안캠퍼스는 837명 등 모두 1461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