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뛰는 인천 경기 강원] 학생별 맞춤 진학지도로 2021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합격자 수 ‘껑충’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인천포스코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머리 위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수능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지역 수험생의
-
한성대, 11일 ‘교사 초청 입학 전형 컨퍼런스’ 성료
2019년 한성대학교 교사 초청 입학전형 컨퍼런스 한성대(총장 이상한)는 지난 11일 오후 5시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교사 초청 입학 전형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
-
한성대, 2019년 교사 초청 입학전형 컨퍼런스 개최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7월 11일(목) 오후 5시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2019년 교사 초청 입학전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0
-
[톡톡에듀]"봉사·독서·동아리를 교과, 진로와 연결하라"
대입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21일 정부는 2022학년도 대입안의 얼개를 발표했다. 뜨거웠던 논란에 비해 획기적인 변화는 없었다. 제자들의 대학 진학을 위해 일선 교단에서
-
염 “문명사적 대전환, 파괴적 혁신 없으면 대학은 죽어” 김 “고대·연대가 학생·교수·시설 공유 패러다임 보여줄 터”
꽃샘추위로 봄날이 멀리 머물러 있던 지난달 중순, 연세대 김용학 총장이 먼저 대담실로 들어섰다. 총장 취임 45일째, 밀려든 업무에 약간 긴장한 표정이었다. 곧이어 고려대 염재호
-
[사회] 대학, 학부모 간 ‘정시 진학설명회’
2016학년도 대입 정시를 앞두고 대학 입학 관계자들이 수험생 학부모를 직접 상담하는 진학설명회’가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오후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16 대입 정시전형
-
선행학습 필요한 교내 경시대회 입상, 올해부터 학생부 기재 못 해
서울 강남의 한 자사고는 지난 한 해 모두 15개의 교내 경시대회를 열었다.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 등 교과목은 물론 논술·한자·제2외국어·문학상 대회도 있었다. 이 학교 진학
-
학생부 관리 잘해야 대입 유리 … 자율·동아리·봉사 활동 남겨라
올해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다.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이 담긴 학생부로 대학은 지원자의 자질, 발전 가능성을 가늠한다. 정부의 대입간소화 정책에 따
-
[브리핑] 서울시교육청 28일 대입설명회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28일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송파구)에서 고3 수험생과 학부모 60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입 진학설명회를 연다. 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교
-
서울교육청, 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19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2014학년도 대입 학부모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 19일 오후 2시 노원구 노원구민회관, 22일 오후 2시 송파구 정신여
-
[알림] 광주서 2013 대입 수시전략 설명회
대학 입시는 이제 수시모집이 대세다. 2013학년도 대학 입시는 수시모집 정원이 전체의 64.4%로 늘어났다. 중앙일보는 21일 광주를 시작으로, 울산·부산·대전·대구를 순회하며
-
‘쉬운 수능’ 영향으로 0.01점이 당락 가를 수도 … 대학별 환산점수 꼼꼼히 계산해 1곳은 ‘안전 지원’을
“수능시험이 전체적으로 쉬워진 올해엔 0.01점이라도 더 세밀하게 유·불리를 가려내야 합니다. 원점수가 올라가 평소보다 높게 지원하고 싶은 욕심이 커지겠지만, 동점자가 많아진 탓에
-
2012학년도 의·치·한의대 입시 가이드
2011학년도 전국 의예과 수시모집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523명 모집에 2만2522명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경쟁률은 3.9포인트, 지원인
-
진학정보 격차 해소, 선생님들 뭉쳤다
과거 지방 명문고로 이름을 떨치던 전남 S고는 지난해 서울대 신입생을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학생·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더 이상 명문고로 불리지 않는다. 이 학교 교장은 “수
-
고교 100곳 3년치 진학 데이터 분석 … ‘갈 만한 대학’ 콕 찍어준다
‘30334’ 올해 성균관대 한문교육과에 입학한 이정준(20)씨가 지난해 서울 배재고에 다닐 당시의 학년·반·번호다. 교사들이 개발한 ‘정시지원 상담 프로그램’에 이씨의 이름과 학
-
[열려라 공부] 올해 서울 주요 대학 수시모집 대비는
201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변화가 생긴다. 논술전형은 없어지거나 반영비율이 줄었고 학생부 중심전형이 증가로 학생부 비중은 늘었다. 그러나 수험생들은 반영비율보다 전형별 경쟁률과
-
[열려라 공부] 교사들이 말하는 올 수능 영역별 학습법
10일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른 고3 수험생들은 고민이 많다. “영역별 만점 비율이 0.5~1% 정도 나올 수 있을 만큼 쉽게 출제하겠다”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발표와는 달리 시험이
-
대입 강연회 스타강사로 뜬 교사들
15일 오전 10시 안양시청 대강당. 입학사정관제 전문가인 서울 인창고 임병욱 교사의 강연회가 열린 이 곳엔 85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유료로 진행됐는데도 모
-
내년엔 수시도 추가모집, 수리 시험범위 늘고 탐구 과목 수 줄어요
201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끝나간다. 이제는 고2 학생들의 차례다. 2012학년도 대입에서는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기간이 신설되고, 입학사정관 전형 원서접수 일정은 올해에 비
-
[브리핑] 교육연구원, 대입 정시 상담 프로그램 일선학교에 배포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은 2011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수험생 진학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선학교에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및 권역
-
[2010공부의신프로젝트] 공부 개조 클리닉 참가자
최홍비(서울 난곡중 3)양은 프로젝트에 신청하기 전 TV를 하루 4시간 이상 보곤 했다. 평소엔 공부를 안 하다가 시험이 닥쳐야 벼락치기로 공부하는 데 익숙한 학생이었다. 성적은
-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Q: 언어 지문 독해력 떨어져 고민인데 …
공부 개조 클리닉 참가자 인천 대건고 2 정원준군 공부 개조 컨설팅팀왼쪽부터이종서 이투스청솔 교육컨설팅 이사박문수 청원여고 진학부장·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송태성 노량진 청솔학원
-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공부 개조 클리닉 대상자 최종 선발 워크숍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공신 프로젝트’ 공부 개조 클리닉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한 워크숍이 지난 주말 진행됐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50여 명의 참가자 중 10명을 선발하는 중학생
-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분야별 전문가들이 돕겠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능력을 키우도록 돕자는 취지로 중앙일보가 베를리너판 전환 1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2010 공부의 신(공신) 프로젝트’에 교육 전문가들이 팔을 걷어붙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