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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관광벨트 구축 서북부 대표도시로 발전하는 은평구 될 것”
민선 8기 청사진과 실천 방안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에게 듣는다 김미경(사진) 서울 은평구청장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구의원·시의원에 이어 구청장 재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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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지킴이’ 나홀로 여성의 든든한 친구…범죄 꼼짝 마
━ 범죄예방 우리가 주역 서울 종로구청이 진행한 주민 참여 마을 원예 사업. 주민들이 골목길에서 화분 등을 정비하고 있다.[사진 종로구청] #1 30대 여성 A씨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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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실직 113만, 실업급여 교육장선 "코스피 신기록 남의 일"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하 1층 실업급여 교육장 앞. 직업훈련 전단지가 드문드문 꽃혀있다. 이날 40여명이 실업급여 교육을 받았다. 강기헌 기자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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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반려견 사랑한다면 '함께 사는 법'부터 가르쳐요
공중도덕 교육 펫러닝 낯선 장소를 가면 사납게 짖는 개, 개엄마·개아빠와 침대에서 함께 자려고 떼쓰는 개, 산책 시 항상 앞장서서 돌진하는 개. 이런 문제 행동 때문에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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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비리, 조합이 동원한 ‘제3의 손’ 막아야 끊긴다
━ [SPECIAL REPORT] 김상윤 법무사의 해법 재개발 비리 저승사자로 불리는 김상윤 법무사. [김경빈 기자] 검찰 수사관 출신인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김상윤(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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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역세권·학세권 대단지 아파트를 내 품에
━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 아파트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는 평가를 받는 서울 지하철 신도림역과 구로역 역세권에 대형 브랜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구로 월드메르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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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 발을 내딛으세요"…경단녀 돕는 경단녀 출신 일자리설계사
두 아들 잘 키우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하고 회사를 그만둔 지 12년이 됐네요. 아이들은 잘 자랐지만 저는 나이가 들었고 받아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자격증은 따도 경력이 없으니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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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 '주거1번지' 주소 바뀐다
[이혜진기자] 주택 수요자는 설렌다. 올 가을 서울 서남권 복합단지에서 명품 브랜드 초대형 아파트가 나오기 때문이다. 금천구 독산동 옛 도하부대 부지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골드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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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전문변호사를 만나다] 법률사무소 윈의 이혼 특화 서비스
갈수록 복잡해져 가는 시대에 각 개인이 알아야 할 법률을 알아보고 아울러 전문 법률사무소를 소개 해 일반인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법률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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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은해씨(고려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별세 外
▶강은해씨(고려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별세, 조준현씨(코스모스치과 원장)부인상=4일 낮 12시 고대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921-3099 ▶김용구씨(전 야구국가대표)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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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 1등 학원 기록 계속될 것"
"글로벌 시대의 국가발전을 위해선 우수한 과학도를 많이 배출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국토도 작고 자원도 없는데 두뇌인력을 국가 경쟁력으로 삼아야죠." 하광호(58) 장학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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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주최 자원봉사 大축제 참가신청자및 단체
^밀알복지회 약물상담실^경주시청보건소(최학춘등)^경주시청^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여주지회(백충기)^계성친목회아람회(이종선등)^금천구새마을부녀회(배옥자등)^동영여자중학교 푸른나눔(최인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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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쓰레기종량제 전국 실시
○… ○… ○… ○… ○… ○… 내년 1월부터 쓰레기 봉투를사서 쓰레기를 버려야 하는 쓰레기 종량제가 전국에서 실시되고 무단 횡단등 범칙금이 3만~8만원으로 종래보다 10배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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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청소년회관,중랑구,성북구보건소
강서구 청소년회관은 9월1일부터 3개월간 해외여행및 자녀교육에 필요한「주부 영어교실」을 개설키로하고 30일까지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수강료는 월 2만5천원.(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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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 숙씨 (서울서부교육구청 상담 자원봉사자)
상담실, 특히 학교상담실에 대한 일반적인 기존관념은 문제학생이나 드나들고 처벌받은 학생이 선생님께 꾸중듣거나 반성문을 쓰는 곳쯤으로 굳어져 왔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혹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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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상명 야간중학
서울시교위는 6일 덕수중과 상명여중에 설치, 운영해오던 야간중학을 아현중에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해마다 야간중학생수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 야간중학 진학을 원하거나 전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