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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미크론 서울 3명·인천 6명·검역 3명 신규 감염…누적 36명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세관구역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여행객들의 수화물을 소독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유입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2주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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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적모임 6인 제한, 식당·카페도 방역패스 적용
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세관구역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여행객들의 수화물을 소독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유입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2주간 해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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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3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2.03 오후 4:09 아이들과 인사하는 수중 산타 3일 오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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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30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1.30 오후 4:17 국내 최장, 세계 5번째로 긴 보령해저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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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25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1.25 오후 1:34 '첫 대통령 선거 잊지 마세요' 제20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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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세종, 관세청 출신 김민정 변호사를 관세팀장으로 영입
법무법인(유) 세종(이하 ‘세종’)이 최근 관세청, 관세사 출신이자 관세전문변호사인 김민정 변호사를 관세팀장으로 영입하여 세관조사, 외환조사, 관세조사(기업심사) 등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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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 V7·눕 V8'도 없어서 못 판다…짝퉁 롤렉스의 황당 진화
━ 짝퉁 롤렉스, 별도 브랜드로 진화 '눕'으로 불리는 짝퉁 롤렉스. 독자제공 최근 대구지법은 '짝퉁' 롤렉스 시계를 진품 시계인 것처럼 속여 전당포에 맡긴 뒤 다섯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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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벌려다 입건된 10대…관세 면제 '직구 되팔기' 6명 적발
불법무역행위 모니터링 중인 세관 직원.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제공=연합뉴스 해외 직구 물품을 국내에서 되판 리셀러 6명이 세관에 적발됐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지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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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짜리 '국산 시계' 알고보니 1만원대 중국산
사진 서울본부세관 1만3000원짜리 중국산 손목시계를 국산으로 속여 포털사이트 오픈마켓 등에서 개당 30~50만원에 판매한 업체들이 세관에 덜미를 잡혔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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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경도·위도 좌표까지 낸다, 높아진 EU 탄소 무역장벽 [뉴스원샷]
프랑스 파리의 공장에서 나오는 연기. AP=연합뉴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온실가스 감축 실행 계획인 이른바 '핏포 55 (Fit for 5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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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 숨겼다가 들통… 문화재 밀반출 3년간 92점 적발
15일 대전 서구 대전경찰청사 내에 경찰에서 압수한 해외 밀반출 문화재가 놓여 있다. 경찰은 외국인과 문화재 전문 브로커를 포함한 11명을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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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환치기로 돈빼돌린 중국인, 서울 아파트 쓸어담았다
환치기 등 불법자금으로 서울 아파트를 구매한 외국인들이 적발됐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인 서울스카이서 바라본 잠실 아파트 일대. 연합뉴스 최근 늘어난 외국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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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중 FTA 협상 진전" 일방적 발표…한미 정상회담 견제
지난 26일 화상으로 열린 한·중 FTA 서비스·투자 회기간 회의 중국측 협상단. 중국 상무부는 이날 회의에서 “적극 진전”을 거뒀다고 강조했다. [사진=중국 상무부 사이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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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브렉시트 후폭풍…싸게 산 온라인 명품, 세금폭탄 주의보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직원들이 지난해 10월 7일 짝퉁 명품 가방 등 압수품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본부세관은 정품시가 290억 상당의 중국산 위조 명품 가방, 신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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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뭐가 계속 나와요”…온라인서 산 유명텀블러 알고보니 가짜
“안에서 뭐가 계속 나와요” 지난 2월 유명 커피회사의 텀블러를 온라인으로 구입한 A씨가 제품 후기에 이런 불만 글을 올렸다. '해외판'으로 표시된 제품이었다. 알고 보니 A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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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中 명품짝퉁 공장이 2㎞···“韓 주고객” 입이 쫙 벌어졌다
지난 10월 서울본부세관이 ‘특S급’ 짝퉁 밀수단을 검거했다. 1300만원 짜리 유명 브랜드 위조품을 중국에서 들여와 회원제로 운영하며 불법 판매하다 적발됐다. 국내 불법 유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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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착륙 국제관광비행 도입, 면세쇼핑도 가능…1년간 한시
정부가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1년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출발해 다른 나라 상공에서 2~3시간 정도 날다가 다시 한국 공항에 내리는 관광 상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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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장인 채용, 특S급 명품" 밀수 남매의 290억짜리 사기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부유층 여성 소비자 회원을 상대로 짝퉁 명품을 주문 생산한 일당을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일당이 중국 현지 공장에서 제작한 위조품들. [관세청] 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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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특S급이야" 1억 에르메스백 짝퉁 1300만원에 판 남매
서울세관이 밀수범으로부터 압수한 '특S급' 짝퉁 가방. [사진 서울세관 제공. 연합뉴스] 1300만원 짜리 가방 등 이른바 ‘특S급 짝퉁’ 명품을 불법적으로 판매해 온 남매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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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남의 퍼스펙티브] 국내 진출 외국 기업인이 만족해야 외자 끌어올 수 있다
━ K방역 다음은 기업 하기 좋은 나라 기업 그래픽 이미지 전문가 사이에서도 정의하기 쉽지 않은 용어의 하나가 ‘선진국’ 개념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인당 국민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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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명품시계 밀반입한 면세점 전 대표…검찰, 불구속 기소
검찰마크 고가의 명품시계 면세품을 외국인 명의로 산 뒤 국내로 밀반입한 HDC신라면세점 전 대표이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외사부(양건수 부장검사)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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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다음달 납세자보호관 제도 시행…권리 침해 구제
관세청은 다음 달부터 납세자 권리 구제를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고지된 세금에 불복하거나 관세조사 과정에서 권리 침해가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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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천적’ 인간에게서 ‘공생’ 희망을 찾는 코끼리
전 세계로 퍼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은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있죠. 사람뿐만이 아닙니다. 지난달 태국 북부 치앙마이주에선 코끼리들이 관광지를 떠나 정글로 걸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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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구청 공무원ㆍ세관 직원 등 10명 확진…등교한 고1도 확진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휴식을 마친 보건당국 관계자가 방역복을 고쳐 입으며 선풍기 앞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인천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