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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중앙미술대전」수상작 결정|대상 박대성작『상림』동양화, 백철수작『존재율79-5』조각

    민전시대의 새 장을 여는 중앙일보·동양방송주최 제2회「중앙미술대전」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동양화부문에서 박대성씨(34·서울도봉구우이동56의16)의『상림』이, 조각부문에서 백철수씨

    중앙일보

    1979.06.01 00:00

  • 세종 탄신5백82돌|기념 미술대전 열어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의장 이관구) 는 세종대왕 탄신 5백82돌을 맞아 미술대전을 26∼6월24일 세종대왕 기념관 (서울동대문구홍능)에서 갖는다. 해방이후 국전의 초대작가 이상의 작

    중앙일보

    1979.05.28 00:00

  • (4) 화랑가의 방향

    70년대 들어 화랑이 격증됐다. 경제성장과 더불어 화상이라는 새로운 업종이 번창하고 있다. 60년대까지만 해도 전국을 통틀어 반도화랑 하나밖에 없었다. 동란 후 미국 「아시아」재단

    중앙일보

    1978.09.29 00:00

  • 예술부문 장려상|동양화『송림촌』 성재휴 화백

    풍곡 성재휴 씨는 이질적인 필세와 독특한 파묵으로 독창적인 화경을 펼치고있는 동양화가다. 그가 특히 76년의 제6회 개인전이래 78년의 중앙미술대전에 이르기까지 발표한 일련의 작품

    중앙일보

    1978.09.23 00:00

  • (하)|색다른 『초대전』제

    「중앙 미술 대전」의 획기적인 새 제도는 초대전에 있어 참신한 방법의 채택이다. 현재 한국 미술계를 이끌고 있는 중견 작가의 작품을 초대하는 이 초대전은 지난 1년간 제작·활동한

    중앙일보

    1978.05.08 00:00

  • 「중앙미술대전」에 바란다|김세중씨(서울대 미대교수)와 함께

    ―최근 「민전」이란 말을 많이 쓰고 있읍니다. 물론 바람직한 용어는 아닌데 그동안 우리나라엔 어떤 형태의 민전이 있었읍니까. 김교수=일제때의 선전이래 오늘의 국전에 이르기까지 관

    중앙일보

    1978.02.11 00:00

  • 「한국 현대미술대전」마무리·민전도 활기

    국립현대미술관이 74년부터 해마다 열어 온 「한국 현대미술대전」이 마무리되는 해로 서예·건축·사진의 대전이 6월께 열린다. 현대도자기들을 한데 모은 「한국현대도자기 1백선전」도 현

    중앙일보

    1978.01.13 00:00

  • 151명 초대…한국서양화대전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양화의 원로로부터 소장에 이르는 1백51명의 작품을 초대해「한국서양화대전」을 연다. 3월14일부터 4월 2일까지 동관에서 공개할 이 초대전은 구상과 추상을 망라하

    중앙일보

    1977.02.08 00:00

  • 원로들 잇단 개인전|풍성할 가을 화단

    화랑가가 계속되는 불황을 벗어나려는 안간힘은 가을 전시계획에 현저히 드러나는 것 같다. 어차피 두드러진 보상실적을 올리지 못할 바에는 명분있는 전시회라도 갖자는 것이며 그런 전시회

    중앙일보

    1975.09.12 00:00

  • 1회「서울·비엔날레」

    한국「아방·가르드」협회 주최의 제1회 서울「비엔날레」가 12일부터 19일까지, 국립현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 전위예술의 올해 총결산이라고 볼 수 있는 이번 제1회 「비엔날

    중앙일보

    1974.12.14 00:00

  • (2)미술

    74년의 미술계는 개인전·초대전이 무더기로 열려 한국 화단의 전환점을 제시한 해였다. 전람회의 기록적 숫자는 무려 2백여를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런 무더기 작품전은 아마도 우리

    중앙일보

    1974.12.13 00:00

  • 이동열 유화전

    유화가 이동훈화백은 대전에 오랫동안 머무르다가 10여년전 서울에 올라와 작품활동을 하는 풍경화가. 사실적인 작가 「그룹」인 목우회의 창립「멤버」인데 다시 금년엔 한국신미술회로 들어

    중앙일보

    1974.06.19 00:00

  • 관람객 40만명 동원한 제 22회 국전의 허실 관람객 60%가 학생· 관광객단체

    덕수궁의 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된 40회 국전은 15일로써 예정 35일간의 전시기간이 만료됐지만 18일까지 연장해 약40일 동안에 40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을 불러들여 매일 입추의 여지

    중앙일보

    1973.11.19 00:00

  • 제22회 국전 개막

    제22회 대한민국미술전이 10일 상오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박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 11월15일까지 계속될 올해 국전에는 일반공모 입선작 3백26점이 초대·추천작가

    중앙일보

    1973.10.10 00:00

  • 미술|현대화랑서 심혈 기울이는 고 이중섭 유작전이 최대규모|대관 비용에 묶여 침체 예상…한국현대미술 60년전도 난항

    오는 봄의 화랑은 예년에 비할 수 없는 침체가 예상된다. 많은 전시장이 텅텅 비어있는 실정이고 개인전이나「그룹」전이 대여비용 때문에 화랑 측에 기대어 열려는 경향이 있다. 현대화랑

    중앙일보

    1972.03.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