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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자의 V토크] 코트의 날다람쥐 현대캐피탈 박경민

    [김기자의 V토크] 코트의 날다람쥐 현대캐피탈 박경민

    프로배구 리시브 효율 부문 1위에 올라있는 현대캐피탈의 리베로 박경민. 남자 현역 선수 중 최단신이지만, 몸을 날려 공을 걷어 올리는 민첩함이 뛰어나 ‘날다람쥐’로 불린다. 김경

    중앙일보

    2024.01.12 00:02

  • “생각이 길면 용기가 사라진다…그 말에 자극받았죠”

    “생각이 길면 용기가 사라진다…그 말에 자극받았죠”

    깔끔한 외모와 준수한 배구 실력으로 ‘수원 왕자’라고 불리는 임성진. 김현동 기자 남자배구 한국전력 임성진(24)의 별명은 ‘수원 왕자’다. 홈구장 수원체육관에선 그의 이름을 연

    중앙일보

    2023.12.20 00:02

  • [김기자의 V토크] 한국전력 임성진 "생각이 길면 용기가 사라진다"

    [김기자의 V토크] 한국전력 임성진 "생각이 길면 용기가 사라진다"

    한국전력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 의왕=김현동 기자 남자배구 한국전력 임성진(24)의 별명은 '수원 왕자'다. 홈 구장 수원체육관에선 여성 팬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

    중앙일보

    2023.12.19 11:18

  • [김기자의 V토크] 서울의 봄 이끄는 우리카드 김지한

    [김기자의 V토크] 서울의 봄 이끄는 우리카드 김지한

    우리카드 아웃사이드 히터 김지한. 인천=김효경 기자 김지한(24)이 남자배구 우리카드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우리카드는 김지한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의 봄'을 맞았다. 우리카드는

    중앙일보

    2023.12.14 00:03

  • 대한항공 고공비행 이끄는 뉴 에이스 정한용

    대한항공 고공비행 이끄는 뉴 에이스 정한용

    대한항공 아웃사이드 히터 정한용. 사진 한국배구연맹 이제는 차세대 에이스라고 불러도 손색없다. 대한항공 아웃사이드 히터 정한용(22)이 맹활약으로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지

    중앙일보

    2023.11.16 07:00

  • 9연승 현대건설, 19명이 함께 뛴다

    9연승 현대건설, 19명이 함께 뛴다

    강성형 감독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의 중심 양효진(32)은 “(주전) 7명이 아니라 (전체 선수) 19명이 경기를 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최하위 현대건설이 확 달

    중앙일보

    2021.11.19 00:03

  • GS칼텍스 승리 이끈 이소영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아"

    GS칼텍스 승리 이끈 이소영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아"

    14일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GS칼텍스 이소영. [사진 한국배구연맹] '소영 선배'가 또 날아올랐다. GS칼텍스 레프트 공격수 이소영(27)이 공수에

    중앙일보

    2021.02.14 18:26

  • 든든한 육각형 플레이어, GS칼텍스의 '소영 선배'

    든든한 육각형 플레이어, GS칼텍스의 '소영 선배'

    GS칼텍스 주장 이소영. [사진 한국배구연맹] "똑똑하게 배구하는 선수입니다. 궂은 일도 많이 하고, 그게 소영이 배구 스타일인데 인정받는 부분이죠. 우리 팀으로선 고맙고, 빠지

    중앙일보

    2020.12.16 21:59

  • 여제에 밀린 이재영? 욕심을 버린 이재영!

    여제에 밀린 이재영? 욕심을 버린 이재영!

    올 시즌 이재영은 ‘배구 여제’ 김연경에게 에이스 자리를 내줬다. 그래도 낙담하지 않는다. 덕분에 부담과 부상을 털어냈다. [뉴시스] 여자 프로배구 최고 스타 이재영(24·흥국생

    중앙일보

    2020.11.30 00:03

  • 김연경에 밀린 이재영? "욕심 하나도 없어요"

    김연경에 밀린 이재영? "욕심 하나도 없어요"

    여자 프로배구 최고의 스타로 꼽혔던 이재영(24·흥국생명)이 2020~21시즌 V리그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주요 개인 순위에서 5위 안에 드는 부문이 없다. 9경기에

    중앙일보

    2020.11.29 14:49

  • 우리가 믿은 나경복, 1위 찍고 MVP로

    우리가 믿은 나경복, 1위 찍고 MVP로

    나경복(왼쪽)과 양효진이 9일 프로배구 시상식에서 남녀 MVP로 선정됐다. [사진 한국배구연맹] “나경복 믿고 간다.”   2018년 9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프로배구 코보컵 대

    중앙일보

    2020.04.10 00:03

  • 선두싸움 더 치열해졌다… 흥국생명, GS 2점 차 추격

    선두싸움 더 치열해졌다… 흥국생명, GS 2점 차 추격

    여자배구 선두 싸움이 치열해졌다. 흥국생명이 베로니카 톰시아-이재영-김미연의 활약을 앞세워 1위 GS칼텍스를 잡았다.   흥국생명은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

    중앙일보

    2018.12.01 17:39

  • 잘 때리고 잘 받고 … 배구 도사 정지석

    잘 때리고 잘 받고 … 배구 도사 정지석

    대한항공 레프트 공격수 정지석은 이번 시즌 프로배구의 최고 선수로 꼽힌다. 그는 ’올해도 우승을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트리플 크라운(서브·후위공격·블로킹 3개 이상씩)이 꿈“

    중앙일보

    2018.11.29 00:02

  • 돌아온 정현, 서브 매서워졌네

    돌아온 정현, 서브 매서워졌네

    두 달 반 만에 복귀한 정현이 26일 애틀랜타오픈 16강전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에이스’ 정현(22·한국체대·세계 23위)이 돌아왔다. 2개

    중앙일보

    2018.07.27 00:02

  • 여자 배구 우승팀 ‘리시브 퀸’ 두 손에 달렸다

    여자 배구 우승팀 ‘리시브 퀸’ 두 손에 달렸다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레프트 공격수 문정원(26·사진)은 ‘부활의 아이콘’이다. 그는 시속 90㎞에 육박하는 강서브로 코트를 호령했던 ‘서브 여신’이었다. 2014~15시

    중앙일보

    2018.03.21 00:02

  • 인정사정 없이 때리네, 코트의 외국인 폭군들

    인정사정 없이 때리네, 코트의 외국인 폭군들

     프로배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OK저축은행에는 ‘쿠바산 폭격기’ 로버트랜디 시몬 아티(29·2m6㎝)가 있다.2위 현대캐피탈이 8연승을 올리기까지는 쿠바에서 온 오레올 까메호(30

    중앙일보

    2016.01.27 01:45

  • 프로배구 4대천왕 시몬·오레올·모로즈·그로저

    프로배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OK저축은행에는 '쿠바산 폭격기' 로버트랜디 시몬 아티(29·2m6㎝)가 있다. 2위 현대캐피탈이 8연승을 올리기까지는 쿠바에서 온 오레올 까메호(30

    중앙일보

    2016.01.26 17:48

  • 그로저·시몬, 넌 들리니 수비수들 한숨 소리가

    그로저·시몬, 넌 들리니 수비수들 한숨 소리가

    프로배구 코트에서 엄청난 서브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독일 출신 괴르기 그로저(31·삼성화재)와 쿠바에서 온 로버트랜디 시몬 아티(28·OK저축은행)가 ‘펑’하고 서브를 때리면 네

    중앙일보

    2015.12.11 01:20

  • 삼성화재 7연승으로 2위 점프…그로저 트리플크라운

    프로배구 명가 삼성화재가 7연승을 달리며 2위로 뛰어올랐다.삼성화재는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7 25-20 25-20)으

    중앙일보

    2015.12.03 21:15

  • [스포츠] '서브킹' 그로저가 말하는 서브의 모든 것

    [스포츠] '서브킹' 그로저가 말하는 서브의 모든 것

    진짜 서브의 제왕이 나타났다. 프로배구 삼성화재 독일 출신 라이트 괴르기 그로저(31·2m)다.그로저는 23일 현재 서브 득점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10경기에 나

    중앙일보

    2015.11.24 16:32

  • 삼성화재, '산체스'없는 대한항공 격파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외국인 공격수 마이클 산체스가 빠진 대한항공을 완파했다.삼성화재는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원정경

    중앙일보

    2015.11.23 22:24

  • 쿠바 vs 쿠바 vs 쿠바 vs 쿠바

    쿠바 vs 쿠바 vs 쿠바 vs 쿠바

    왼쪽부터 삼성화재 레오, 대한항공 산체스, 우리카드 까메호. 올시즌 남자 프로배구에 카리브해 열풍이 거세다. OK저축은행의 쿠바 출신 특급 공격수 시몬(네트 위쪽)이 대한항공 수비

    중앙일보

    2014.11.20 00:08

  • 베띠 맹타 … GS 먼저 웃었다

    베띠 맹타 … GS 먼저 웃었다

    베띠(GS칼텍스·사진)와 조이스(KGC인삼공사)의 해결사 대결에서 베띠가 한 수 위였다.  GS칼텍스는 20일 평택 이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3~14 V리그 여자부 플레이

    중앙일보

    2014.03.21 00:18

  • [프로배구] 무섭다 김·경·호 … 세졌다 김·정·아

    [프로배구] 무섭다 김·경·호 … 세졌다 김·정·아

    왼쪽부터 김요한, 이경수, 까메호, 김희진, 박정아, 알레시아. 올 시즌 프로배구의 중심엔 ‘김경호’와 ‘김정아’가 있다. 남자부 LIG손해보험의 김요한(27)-이경수(33)-까메

    중앙일보

    2012.12.08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