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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과 산학연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좌측부터)김승철 산학교육지원센터장, 김종한 초빙교수, 박상대 초빙교수, 변재원 사업단장, 서병훈 기업지원센터장, 박유수 사무국장, 김태윤 팀장, 양원철 선임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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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쇼크 삼성 ‘미래 투자’로 승부수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4조6000억원대 영업적자를 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에서 분기 적자를 기록한 건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 4분기(-69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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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3로 4.2조 벌었지만, 반도체선 4.6조 적자…14년 만의 ‘삼성 쇼크’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뉴스1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4조6000억원대 영업적자를 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에서 분기 적자를 기록한 건 글로벌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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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18개 중 16개 부처 인선 마무리…한ㆍ미,“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재확인”(16~21일)
5월 셋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윤석열 #바이든 #한미정상회담 #시정연설 #추경 #6ㆍ1 지방선거 #보궐선거 #교육감 #UFO #칸 영화제 #광주 민주화운동 #한동훈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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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평택 삼성서 바이든 만났다…이재용엔 "진작 왔어야 했는데"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오후 한국에 도착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곧바로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과 만났다. 취임 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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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R팀 부사장으로 지배구조 전문가 오 다니엘 영입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최근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세계 최대 운용사 블랙록 등에서 근무한 기업 지배구조 전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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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삼성의 미래”…북미 출장 이재용, 캐나다로 달려갔다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센터를 찾았다. 이번 해외 출장에서 첫 방문지다. 익명을 원한 업계 관계자는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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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후 첫 해외출장···이재용은 '캐나다 AI센터'로 향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캐나다·미국 출장을 위해 14일 오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8월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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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운명의 날 D-1…가석방 결정 앞둔 삼성 초긴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월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관련 뇌물공여 등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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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성공한 혁명, 곧 폭군 옷 입는다”
고정애 논설위원 언행일치도 어렵지만 언행을 정반대로 하기도 어렵다. 그 어려운 걸 민주화 세력 출신의 집권 엘리트가 해내고 있다. 민주화를 외친 이들이 집권했는데 오히려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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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한국 민주주의 아직 멀었다
배명복 중앙일보 대기자·칼럼니스트 이게 그가 말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냐고 울분을 토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러려고 촛불을 들었나 하는 자괴감에 괴로워하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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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독재’를 피하는 기술
민주주의-밀과 토크빌 민주주의-밀과 토크빌 서병훈 지음 아카넷 ‘다수의 지배’는 민주주의의 핵심 덕목이고 존중받아야 한다. 그러나 여기에 함정이 있다. 민주주의의 어두운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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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영업익 8조1500억, 반도체가 다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충남 온양의 반도체 패키징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반도체는 삼성전자’라는 평이 나올 만하다. 전 세계를 휩쓴 ‘신종 코로나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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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조 넘어…"하반기 세트 수요 회복"
삼성전자 전체 실적.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반도체는 삼성전자'라는 평이 나올 만하다. 전 세계를 휩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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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코로나19로 메모리 강세, 모바일 약세”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올 1분기 매출 55조3300억원, 영업이익 6조45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29일 올 1분기(1~3월) 컨퍼런스 콜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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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칼럼니스트의 눈] 네 탓, 야당 탓, 전 정권 탓…망국병 된 탓탓탓
━ 포퓰리즘을 쏘다 ② 그래픽=최종윤 yanjj@joongang.co.kr 경제는 이념으로 잘 안 된다. “경제 문제에서는 의지가 현실을 극복할 수 없다”고 마르크스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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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불황에 직격탄…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반토막'
지난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반 토막 났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의 상당수를 차지하던 반도체 가격 하락이 결정타였다. 스마트폰(IM)과 가전(CE) 부문 매출은 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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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생 부사장, 39살 전무도 나왔다···삼성전자 88명 새로 '별' 달아
삼성전자가 2020년 정기임원인사를 21일 실시했다. 88명이 상무로 승진하며 '별'을 달았고, 42명이 전무로 승격했다. 또 차세대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꼽히는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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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촛불’ 이후의 민주주의, 제3의 길을 모색하다
━ DEEP INSIDE │ 왜 지금 ‘숙의민주주의’인가 한국의 대의민주주의는 지금 어디까지 와있는가.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에 대한 이슈는 숙의민주주의에 대한 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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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표준적 세계관이 어긋났다는 경고음
포퓰리즘의 세계화존 주디스 지음서병훈 해제오공훈 옮김, 메디치 언제부턴가 선거철만 되면 포퓰리즘이 활개를 친다. 최근 미국의 트럼프와 프랑스의 르펜의 활약이 대표적이다. 정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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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대의 지성과 산책] 폴리페서가 욕먹는 건 정의 아닌 권력의 도구가 됐기 때문
지식인과 정치의 관계는 이중적이다. 그 이중성을 이야기할 때 많이 거론되는 인물이 존 스튜어트 밀(1806~1873)과 알렉시 드 토크빌(1805~1859)이다. 19세기 영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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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대의 지성과 산책] 정치와 학문은 병행할 수 없을까
지식인과 정치의 관계는 이중적이다. 그 이중성을 이야기할 때 많이 거론되는 인물이 존 스튜어트 밀(1806~1873)과 알렉시 드 토크빌(1805~1859)이다. 19세기 영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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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방부 外
◆국방부▶감사관실 서병훈 ▶계획예산관실 김동은▶국방교육정책관실 김현옥▶동원기획관실 이진희▶보건복지관실 김부철▶군수관리관실 유정율▶국제정책관실 문희▶계획예산관실 조소영▶기획관리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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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外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하승수 지음, 한티재 펴냄, 2015년)『포퓰리즘-현대 민주주의의 위기와 선택』(서병훈 지음, 책세상 펴냄, 2008년)경제성장을 해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