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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롱, 샹보르성에서 ‘호화 생일파티’ 논란…“비용은 대통령이”

    마크롱, 샹보르성에서 ‘호화 생일파티’ 논란…“비용은 대통령이”

    프랑스 역대 최연소 39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중앙포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40번째 생일 파티를 프랑스 왕실의 상징인 고성(古城)에서 치른 것으로 알려져

    중앙일보

    2017.12.18 17:36

  •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 살면 예술이 나온다”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 살면 예술이 나온다”

    배병우 창작 레지던시. 사진 신경섭 작가 전남 순천에서 ‘한국의 조르바’를 만났다. 매화 피는 3월의 봄날이었다. 그는 지난 겨울을 영국 맨 섬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소렌토 등 지

    중앙선데이

    2017.03.26 00:02

  • 한국·프랑스 예술가들의 협업, 서로를 잘 비춰줬죠

    한국·프랑스 예술가들의 협업, 서로를 잘 비춰줬죠

    최준호(左), 배나이에(右)‘종묘제례악’의 성공적 파리 무대 데뷔로 막을 올린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총괄하는 예술감독은 50대 남녀다. 한국 측 최준호(56)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일보

    2015.09.24 01:25

  • 창덕궁 비원에 퍼진 한국음악 또 듣고 싶어요

    창덕궁 비원에 퍼진 한국음악 또 듣고 싶어요

    장 도송빌 대표. 그는 올해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지옹도뇌르’를 받았다. [신인섭 기자]장 도송빌(Jean d’Haussonville) 프랑스 샹보르성 대표는 인터뷰 시작

    중앙일보

    2015.09.04 00:28

  • 강남 구경하고 장구 배우고 … 14개국 문화인사 한국 온다

    강남 구경하고 장구 배우고 … 14개국 문화인사 한국 온다

    오는 31일 각국을 대표하는 문화계 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사장 최정화·사진)은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일간 2015 문화소통포럼(

    중앙일보

    2015.08.28 00:05

  • 풍경사진 저작권은 진정 없는 것인가

    풍경사진 저작권은 진정 없는 것인가

    권근영문화스포츠부문 기자 “손 대신 발이 부르트도록 대상을 찾아다닌다.”  수년 전 소나무 사진가 배병우(65)에게 사진 잘 찍는 법을 묻자 돌아온 대답이었다. 그는 30대 때부

    중앙일보

    2015.01.15 00:25

  • 그곳에선 모두가 동화 속 주인공

    그곳에선 모두가 동화 속 주인공

    행사장이었던 샹보르성의 정원에서는 ‘포단’ 영화의 결혼식 부분이 재현됐다. 각국에서 온 100여 명의 기자들은 ‘포단’의 결혼식에 초대된 하객이 됐다. 성 모양을 본뜬 샤토 앙샹

    중앙선데이

    2014.07.18 23:30

  • 미셸 드기 “한국 시의 깊이, 우리는 너무 몰랐다”

    미셸 드기 “한국 시의 깊이, 우리는 너무 몰랐다”

    프랑스가 한국문학을 주목하고 있다. 6일 파리 한국문화원에 양국을 대표하는 시인들이 모였다. 왼쪽부터 곽효환, 정과리(문학평론가), 황지우, 프랑스 미셸 드기, 김혜순, 강정. 미

    중앙일보

    2012.06.11 00:43

  • ‘꿈의 무대’ 샹보르성에 한국 현대시 울려퍼지다

    ‘꿈의 무대’ 샹보르성에 한국 현대시 울려퍼지다

    한국 시가 유럽 문학의 중심지인 프랑스를 물들이고 있다. 2일 오후 프랑스 샹보르성에서 열린 한국 시 낭독회에서 강정(가운데) 시인이 ‘구멍에 대하여’를 읽고 있다. 왼쪽은 무샤르

    중앙일보

    2012.06.04 00:44

  • 감수성·창의력 높여주는 어린이 가구

    감수성·창의력 높여주는 어린이 가구

    핑크 컬러는 여자 어린이의 심리적인 안정감과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바비퍼니처의 가구 전경. 초등학생의 긴 겨울방학이 끝났다. 새 학기에 맞춰 어린이 방을 산뜻하게 새로 꾸

    중앙일보

    2012.03.02 01:11

  • “재정 적자 줄이자” 칼 뽑은 사르코지

    “해외 출장 때는 되도록 우리 대사관이나 영사관 숙소에 묵도록 하라. 그게 여의치 않을 때는 호텔을 이용하되, 고급 호텔은 피하도록 하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달

    중앙일보

    2010.07.01 01:13

  • [와인 에세이] 영국 장원의 酒香

    [와인 에세이] 영국 장원의 酒香

    지난해 9월 하순 업무와 관련해 프랑스와 영국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런던에서 일정을 마친 일행은 마침 귀국하는 비행기편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옥스퍼드를 방문했다. 옥스퍼드 대학

    중앙일보

    2003.01.24 13:34

  • [와인 에세이] 영국 장원의 酒香

    [와인 에세이] 영국 장원의 酒香

    지난해 9월 하순 업무와 관련해 프랑스와 영국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런던에서 일정을 마친 일행은 마침 귀국하는 비행기편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옥스퍼드를 방문했다. 옥스퍼드 대

    중앙일보

    2003.01.22 16:48

  • (57)「중세」그대로…"불 문명 발상지"|고성들 즐비한 불 루아르 지방

    센강·루브르박물관·에펠탑…. 프랑스관광 하면 으레 떠오르는 파리의 명물들이다. 파리에도 관광명소가 많지만 파리 바로 남서쪽 루아르 지방은 환상적인 여행코스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끓이

    중앙일보

    1992.12.13 00:00

  • 밤 외출 잦은 불 대통령

    【파리=주섭일 특파원】「지스카르·데스뎅」불 대통령의 사생활. 그것은 작년 연말 유력지「르·몽드」가 우려를 표시할 만큼 대통령의 지도력에 문제를 제기했고,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

    중앙일보

    1975.05.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