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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남 문안열어준다고…9개월 아기 아파트 5층서 던진 친모
━ “초인종 눌렀는데 문 안 열어줘 범행”…동거남은 청각장애 일러스트. [중앙포토] 동거남과 다툰 뒤 홧김에 9개월 된 자신의 아기를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3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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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된 아기 아파트 5층서 던져 숨지게 한 30대 여성
[연합뉴스] 남자친구와 다툰 30대 여성이 생후 9개월 된 아기를 밖으로 던져 숨지게 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살인 혐의로 A(36·여)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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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두 어린 아기 의문의 죽음···18세 두 엄마는 동창이었다
6월 2일 인천시 부평구 한 아파트의 거실에서 종이상자 안에 든 채 숨진 7개월 된 영아가 발견된 사건에 3가지 의문점이 제기됐다. 당시 영아의 모친 A씨(18)는 경찰 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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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영아 사망' 엄마, 친구 9개월 딸도 똑같이 의문의 죽음
2일 오후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8개월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지난 2일 인천시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7개월 영아의 어머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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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봉래산전망대 바닥 내려 앉아 등산객 3m 추락
부산 영도구의 한 공원 내 정자 형태의 전망대 마룻바닥이 내려앉아 3명이 다쳤다. 부산 영도구 봉래산 전망대 사고 현장. [사진 영도경찰서] 27일 부산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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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MZ 아기 반달곰 어디서 왔니
DMZ 아기 반달곰 어디서 왔니 지난해 10월 DMZ(비무장지대) 내 무인생태조사장비 카메라에 새끼 반달가슴곰이 개울을 건너 는 모습이 포착됐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8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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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에 새끼 반달가슴곰이 산다…“최소 3마리 서식”
지난해 10월 DMZ 내 무인생태조사장비에 찍힌 새끼 반달가슴곰. [환경부 제공] 비무장지대(DMZ) 안에 아기 반달가슴곰이 살고 있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8일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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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홍역 집단 발병...베트남 다녀온 7개월 아기 등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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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새 짝꿍이 콜록콜록? 감기보다 무서운 질환 옮을 수 있어요
━ 청소년 감염병 예방법 새 학기에는 감염병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교실·독서실·기숙사 등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여러 명이 모여 지내면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일해,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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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장사진은 처음이야, 피자 한 판 채우니 한 살 됐네
4개월된 로렌조가 피자 4조각과 인생샷을 남기고 있다. [사진 danileighphotography] 1살 된 아이가 배달된 피자 박스 속에서 뒹구는 사진 연작이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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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서 영유아 5명 홍역 확진…'비상대응체계' 가동
18일 안산시에서 영유아 5명이 홍역이 확진받음에 따라 경기도가 긴급비상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뉴스1] 지난 한 해 통틀어 9명 발생했던 경기도 내 홍역 환자가 올해 들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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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해 태어나도 90만원 차이 '황당한 아동수당' 바로잡았다
[pixabay] 내년 9월부터 생후 84개월(만 7세 미만)까지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을 받게 된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라도 84개월까지는 받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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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해 태어나도 90만원 차이…어처구니없는 아동수당
[사진 freejpg] 같은 해에 태어나더라도 출생한 달에 따라 정부 수당이 90만원 차이난다면? 아이 출생 시기를 조절한다는 말이 나오게 됐다. 8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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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도입 논란 '출산장려금 250만원' 없던일로
[사진 freejpg] 지난달 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하 복지위)에서 불쑥 도입한 출산장려금과 아동수당이 계속 꼬이고 있다. 6일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 논의 과정에서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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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배변훈련법 어떻게 다를까
━ [더,오래] 신남식의 반려동물 세상보기(12) 반려동물이 입양된 후 보호자가 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배변교육이다. 배변교육이 잘못되면 보호자와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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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차량에 두 아이 방치 장보러간 무정한 엄마 체포
100도대의 더위 속 차 안에 아이들을 방치한 채 장을 보러간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온타리오 경찰에 따르면 8일 오후 7시 45분쯤 온타리오 지역에 월마트 주차장에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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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원룸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남자·아기 ‘父子 아니다’
지난 5월 A씨와 아기 시신 발견 당시 뉴스. [사진 JTBC] 지난 5월 경북 구미 원룸에서 변사체로 함께 발견된 20대 남자와 아기는 부자지간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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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들 추운날 인삼밭에 버려 숨지게 한 엄마 ‘징역 4년’
[뉴스1]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추운 날씨에 인적이 드문 인삼밭에 버려 숨지게 한 비정한 30대 엄마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제1형사부(권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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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앓던 아빠가 휘두른 흉기에 목숨 잃은 9개월 아들
[중앙포토] 경기도 하남시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가장이 가족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생후 9개월 된 아들이 숨지고, 아내와 딸이 중태에 빠졌다. A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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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물류 예측 … 밤 11시 주문해도 아침 7시에 배달한다
━ [하선영의 IT월드] 콜드체인 시장 #1. 맞벌이하는 심성민씨 부부는 생후 9개월 아기를 재운 오후 9시부터 스마트폰으로 장을 본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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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이 행복해야 장애인도 안전해요" 홍아름 안내견 훈련사
길게 뻗은 네 다리와 살랑살랑 흔드는 꼬리. 지나가던 사람도 뒤돌아볼 정도로 '잘생긴' 저는 올해 2살 된 수컷 래브라도 리트리버 견(犬) '조이'입니다. 경기도 용인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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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개월 아들을 인삼밭에 버려 숨지게 한 30대 '비정 맘'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야산의 인삼 밭에 버려 숨지게 한 비정한 3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아이 유기 삽화. [중앙포토] 충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자기 아들을 유기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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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권력 옆 아니라도 좋다-행복찾은 견공들
대통령 곁에 머문다고 해서, 범죄 현장을 소탕할 힘을 가졌다고 해서 모두 행복할까. 사람이 반드시 그렇지 않듯 견공 (犬公)들도 마찬가지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외면당해 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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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외동딸 죽음과 함께 김광석 자살 미스터리 재점화
김광석 1996년 1월 세상을 떠난 가수 김광석의 외동딸이 10년 전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김광석의 죽음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해온 '자살 아닌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