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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올해 업무 계획|부산 앞 바다에 환상의 해상 도시
부산시 남항 앞 바다에 2백50만평의 환상의 해상 도시가 건설되고 낙동강 하구 및 강서 지역 1천8백56만평에 새로운 국제 공항·신소재 산업 단지·주택 단지·각종 문화 체육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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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술지대망 (테크노벨트) 과학 한국 앞당긴다|과기처가 밝힌 내용을 보면
과학기술처가 26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밝힌 전국의 기술 지대 망 (테크노벨트) 연결 구상은 기존 연구 단지를 활성화하고 교통망과 정보 통신망을 유기적으로 연계, 과학 기술 혁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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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첨단기술 연구대학" 포항공대
경북 포항시 효곡동. 건물의 기초인 파일을 박는 굉음이 37만평 학교부지에 울린다. 87년3월 개교를 앞둔 포항공과대학(Pohang Institute of Science an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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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산업기술
과학기술처는 올해 주요 업무계획으로 4백개의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9백60억원의 보험자본 지원, 핵연료의 국산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같은 계획은 모두가 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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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처 업무보고(요지)
2000년을 향한 과학기술발전계획의 실천=정부관계부처·산업계·학계·연구계 대표들로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5월까지 세부실천계획안을 작성, 관계부처협의 및 기술진흥심의회의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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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의「과학한국」터전 닦았다|올해 과학계 결산과 새해전망
85년의 우리 과학계는 정부와 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조용한 변화를 보였다. 정부는 2000년을 향한 과학기술발전 장기계획을 발표하는 등 이 분야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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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엔 256메거 D램 양산|과기처발표 『과학기술발전』 청사진
과기처가 발표한 「2000년대를 향한 과학 기술 발전 장기계획」은 그동안 여러 갈래로 두서없이 제시돼오던 이 분야의 청사진을 정부차원에서 확정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과기처는『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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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첨단기술개발 정부서 강력지원
일본 통산성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첨단분야의 기술혁신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신법을 마련, 내년에 국회에 제출키로 방침을 굳히고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일본경제의 견인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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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과학교육의 강화
최근 과학기술분야, 특히 전자·신소재·생명공학 등 이른바 첨단과학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은 반가운 현상이다. 올 대학입시에서 전자공학과가 서울대학교의 간판학과로 부상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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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집적도시 일, 20개소 건설|「기계의 전자화」시대 맞아 거점산업으로 육성
일본 20개지역은 최신기술산업 등을 유치, 테크노폴리스(기술집적도시)의 건설을 서두르고 있다. 메커트로닉스(기계의 전자화)시대를 맞아 거점산업을 육성함으로써 지역발전을 꾀하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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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폐합합병으로 연구활동 저조|계획만 풍성, 방향정립에 고심|묵은연구경정·용역사업 치중|대아시안 협력·핵연료 국산화등은 성과 거둬|민간연구소 늘고 기업선 생명과학에 관심보여
과학계 81년은 연구소 통·폐합의 후유증과 불황속에서 가까스로 과학기술부문 5개년계획·특정연구과제선정 정도를 마무리지은 한해로 평가할수 있다. 국가연구부문은 이렇다할 연구결과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