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승용차서 히로뽕주사 마약상습자 6명 구속

    【김포=김영석기자】 경기도김포경찰서는 22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흡연하거나 히로뽕을 주사해온 김영두씨(35·무직·김포군김포읍사우리) 등 6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위반 및 대마관리

    중앙일보

    1990.06.22 00:00

  • 대마초 상습흡연 서양화가를 구속

    서울지검 특수2부 박광빈검사는 8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워온 서양화가 이공덕씨(34ㆍ서울 수서동 637의3)를 대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1일 경기도 성남시 신흥2동

    중앙일보

    1990.03.08 00:00

  • 야생대마초 상습흡연/12명 무더기 적발

    서울시경은 27일 야생 대마초를 채취해 상습적으로 흡연해온 이영희씨(23ㆍ의정부시 용현동) 등 경기도 포천군 일대의 유흥업소 종업원 등 12명을 대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중앙일보

    1990.02.27 00:00

  • 대마초 흡연 나체춤 무용수 등 12명 영장

    서울 용산 경찰서는 8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우고 나체춤 등 퇴폐공연을 해온 송종원씨(22·무용수·서울 이태원동20) 등 남녀 무용수 6명과 유석민씨 (30·이태원동 J클럽 영업

    중앙일보

    1989.12.09 00:00

  • 비닐하우스 음식점서|대마초 상습판매

    서울남대문경찰서는 6일 비닐하우스에 음식점을 차려놓고 손님들에게 대마초를 팔아온 허정씨(32·전과3범·서울방배2동825)와 공급책 조만길(34·전과7범·경기도가평군외서면하천2이),

    중앙일보

    1989.11.06 00:00

  • 마약퇴치 범국민대책 급하다

    「망국초」「백색의 악마」등으로 불리는 마약이 청소년은 물론 여성까지 상습복용자가 늘고있어 국민건강을 좀먹고 있다. 검찰청 마약과가 추산한 현재 각종 국내 마약상습복용자수는 13만명

    중앙일보

    1989.06.26 00:00

  • 대마초 상용작가 이외수씨 구속

    서울지검 형사2부 최효진 검사는 14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워온 소설가 이외수씨(43· 춘천시 교동)를 대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대마초 35g과 마자인(대마초 종자) 1천2백

    중앙일보

    1988.04.14 00:00

  • 대마초

    연예계에 또 「대마초」파동이 일고 있다. 인기가수와 개그맨을 포함해 17명이 흡연 혐의를 받고 있다. 그 규모는 지난 75년보다 크다고 할수 없지만 문제 「재발」이란 아픔이 있다.

    중앙일보

    1983.10.08 00:00

  • 75년 "회오리" 벌서 잊었나…

    대마초 연예인들이 된서리를 당한 것은 75년11월. 당시 검찰은 대마초 상습흡연자 단속에 착수, 인기정상을 달리던 가수 이장희 윤형주 김세환 이종용 김추자와 개그맨 고영수, 코미디

    중앙일보

    1983.10.07 00:00

  • 연예계 또 "대마초몸살"|인기가수 등 넷 구속·9명 입건

    서울지검형사2부(김영은부장검사·민병현검사)는 7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워온 인기연예인과 디자이너 등 17명을 검거, 이중 디자이너 문영규씨(26·미스터문 의류제품 대표·서울 동부

    중앙일보

    1983.10.07 00:00

  • 학생징계 선도위주

    서울시교의는 18일 교복과 머리자율화에 따라 앞으로 학생지도 방향을 종전의 처벌위주에서 선도위주로 바꾸고 학교마다 각기 다른 징계기준을 대폭 완화, 통일시키는 등 「학생선도규정 개

    중앙일보

    1982.08.18 00:00

  • 사회보호법안(요지)

    제2조(보호처분대상자) 이 법에 의한 보호처분대상자(이하 「보호대상자」라 한다)는 다음과 같다. 1. 수개의 형을 받거나 수개의 죄를 범한 자(과실로 인하여 죄를 범한 자는 제외

    중앙일보

    1980.12.05 00:00

  • 마약사범 백64명 검거

    대검 전국마약류사범합동수사반(김성기대검특별수사부장·이국헌부장검사)은 7일 국보위의 사회악일소특별조치에 따라 지난 한달 동안 일제 단속을 실시하여 마약사범1백64명을 검거, 이 중

    중앙일보

    1980.08.07 00:00

  • 국회통과 된 7개 법안·2개 동의안 골자

    ◇조세감면규제법 개정안=▲저축증대와 근로자 재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소득세 면제범위를 ①저축채권의 이자와 할인액 ②가계 및 특별예금의 이자와 배당금 ③납세예금의 이자 등에 확대.

    중앙일보

    1976.03.23 00:00

  • 형벌「인플레」

    엄벌위주의 형벌제도는 자칫 법과 형벌에 대한 무감각만을 심화하기가 쉽다. 보사부는 상습 또는 영리목적으로 대마초를 수출입하거나 수출입을 위해 소지할 경우 최고 사형까지의 형벌을 과

    중앙일보

    1976.03.04 00:00

  • 대마초 불법소지자 최고 사형

    정부는 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은 대마초흡연행위등을 강력히 규제하기 위해 대마초재배를 허가제로하고 대마초의 불법소지자에게 최고 사형까지 처할수 있도록 규정한「대마관리법안」을 마련,

    중앙일보

    1976.03.03 00:00

  • 연예계 대학가 휩쓴 「대마초돌풍」한달

    한달 동안 시중의 화제를 온통 「마리화나」돌풍으로 몰고 갈 만큼 떠들썩했던 검찰의 대마초일제단속이 1백36명의 관련자 검거에 ▲구속 65명 ▲불구속 22명 ▲정신병원수용 12명 ▲

    중앙일보

    1975.12.24 00:00

  • 마약·습관성 의약사범엔 최고 사형

    비상국무희의는 26일 LSD·대마초(대마초)·각성제등 마약이 아닌 습관성 의약품사범도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게 한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중 개정법들과 마약법·약사법등 의약관계3개법

    중앙일보

    1973.0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