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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들락날락해 전학? ‘PGA 악동들’의 LIV행 이유 유료 전용
📌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 성호준 골프 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골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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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주 술집서 총격…12명 숨져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주에서 무장 괴한의 총격으로 1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 트위터 영상 캡처, 연합뉴스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주에서 무장 괴한의 총격으로 1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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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집에 쥐 없더라니"…마루서 독사 92마리 튀어나왔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노마카운티 샌타로자의 한 가정집에서 동물단체 '소노마카운티 렙타일레스큐'가 독사의 일종인 '북태평양 방울뱀' 92마리를 구조했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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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바에서 총기난사, 11명 사망…'갱단 영토분쟁' 진행 중
27일(현지시간) 멕시코 경찰이 하랄 데 프로그레소의 한 바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연합뉴스 멕시코의 한 바에서 총기 난사로 11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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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원주민도 왕도 피할 수 없는 마스크, 언제쯤 벗을 수 있을까
지구인이라면 누구나 마스크를 써야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원주민 여성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성처녀 '리마의 산타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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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재의 밀담] 부하 살리려 ‘폭탄’ 끌어 안은 함장의 결단
이철재 군사안보연구소장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은 패권 국가 미국의 상징이다. 최신형 항모인 포드함의 경우 길이 337m, 높이 76m에 무게(배수량)는 10만t이다.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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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우리보다 먼저 달에 다녀온 스누피와 함께하는 우주여행
학생기자단이 전시장 입구에서 스누피의 친구들과 같은 포즈를 취했다. "내가 만화를 처음 시작할 때와 같은 펜, 도구로 빈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건 축복이에요. 사람들이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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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생일 서프라이즈 해주려던 사위, 장인 총에 맞아 숨져
미국 콜로라도주 총기 매장에서 진열된 총기를 살피고 있는 남성. [EPA=연합뉴스] 생일을 앞둔 미국인 장인을 놀라게 하려고 한밤중 장인 집 문을 두드린 뒤 마당 덤불에서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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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편의점부터 공장까지 무인화 바람
무인시대(無人時代)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사람이 없는 편의점이 곳곳에 들어섰고, 패스트푸드점에선 무인 터치스크린 장비인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받는다. 은행권도 무인 점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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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한미 '주식 백만장자' 13명
상장 한인 은행의 이사와 주요 경영진 가운데 '은행 주식 부자'가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본지가 지난 주 주주총회에서 공개된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프록시(Proxy)의 주식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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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짜 뉴스” 맹비난했던 NYT·WP 공동 퓰리처상
지난해 12월 10일 방글라데시 로힝야족 난민캠프에서 연을 날리는 어린이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짜 뉴스의 온상’이라고 공격해온 뉴욕타임스(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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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트럼프 스캔들' 등 2018 퓰리처 수상작 발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8 퓰리처상의 수상자가 16일(현지시간) 발표됐다. 로힝야족 난민 위기를 담은 사진으로 로이터 통신은 피처 사진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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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러시아 스캔들’ 파헤친 NYT·WP, 퓰리처상 수상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선 캠프와 러시아 간 내통 의혹을 파헤친 보도로 퓰리처상 수상 소식을 접한 뒤 기뻐하는 뉴욕타임스(NYT) 직원들. [EPA=연합뉴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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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세] 홍수·지진 잦은데도 집값이 더 비싸다고?
지난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을 포함해 전국에서 진동을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위력이 상당했죠. 수능이 1주일 연기되는 초유의 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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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확산…사망자 30명 넘어서
미 캘리포니아 북부를 휩쓸고 있는 산불이 나흘째 기승을 부리면서 사망자 수가 30명을 넘어섰다. 캘리포니아 북부의 칼리스토가 인근에서 산불을 진화하던 소방관들이 맹렬히 번지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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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나파 산불 "3초 만에 축구장 하나 불태워" …최소13명 숨져
화마가 할퀴고 간 산타로사 [AP=연합뉴스] 나파밸리와 인근 북캘리포니아 지역을 초토화한 산불이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번졌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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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북남부 대형산불…트럼프 정부는 온난화 재촉
미국 캘리포니아가 화마에 휩싸였다. ‘와인의 메카’ 나파밸리 일대에서만 산불로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한인이 몰려사는 남부의 오렌지카운티에는 대규모 대피령이 내려졌다. 화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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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美 북캘리포니아 대형산불…최소 10명 사망·2만명 대피
불길에 휩싸인 유명 와이너리 시그노렐로 [AF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8개 카운티에 9일(현지시간)부터 대형 산불이 번져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주민 2만명이 대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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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권 한인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족
한인은행권에서 비한인 최고재무책임자(CFO)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남가주에 본점을 둔 7개 한인은행 중 비한인 CFO가 포진하고 있는 은행은 4개로 과반 이상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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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 팁 모아 와인 생산, 실패하고 실패하니 최고 되더라
‘모던 컬트 와인’으로 꼽히는 코스타 브라운의 댄 코스타 최고 경영자(CEO)가 캘리포니아 피노누아르 품종으로 만든 와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코스타 브라운]미국 샌프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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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밀입국 소년 "3개월 걸어 아메리칸 드림 찾았다"
‘나홀로 미성년 밀입국자’는 더 이상 ‘강건너’ 야기가 아니다. 귀넷카운티에는 중남미에서 밀입국한 미성년자 314명이 거주하고 있다. 지역신문 ‘귀넷데일리포스트’는 20일 노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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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여행경보제도 지정현황
1단계-여행유의 : 신변안전유의 아시아 / 태평양 미얀마 (3단계 지정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스리랑카 (2단계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인도 (2.3단계 지정지역을 제외한 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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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틀 만에 또 … 학생이 교사 살해
미국에서 사흘 동안 2명의 교사가 살해되고 경찰이 13세 소년을 사살하는 사건이 이어졌다. 매사추세츠주 에섹스의 댄버스 고등학교 수학교사인 콜린 리처(24·여)가 23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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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건물 잡자"…'LG 랜드마크 전략' 효과 톡톡
15일 LG전자 AE사업본부 시스템에어컨사업부의 미주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했다 2013년 말 완공되는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산타로사 빌딩. 21층짜리 건물 3개 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