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소득과 직결되는 수종 (상)|기업적 조림

    기업 조림은 국민 식수의 모범이 돼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기업 조림은 외재를 도입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그쳤고 따라서 단순한 『실적 위주의 조림』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해도

    중앙일보

    1976.04.02 00:00

  • 산림청-임목 육종 연구소|10∼40년 걸려야 한나무 적지 실험

    좋은 씨앗에서 좋은 열매가 맺듯 나무도 좋은 『가문』의 우량종을 심는 것이 속성 녹화는 물론 임상 축적을 확대하고 임업 소득을 늘리는 길이다. 우리 나라의 기후나 토지에 알맞고 병

    중앙일보

    1976.04.01 00:00

  • (3)|경제 조림

    과거의 나무심기가 단순한 『조림을 위한 조림』이었다면 지금부터의 조림은 『소득을 캐내는 조림』이어야 한다. 6백여만㏊의 산지가 모두 소득과 연결된다는 것은 바로 국부가 그만큼 증대

    중앙일보

    1976.04.01 00:00

  • (39) 품종혁신의 기수들|용재수

    우리나라에서 임목육종연구가 시작된 것은 56년4월. 농림부령 제42호에 의해 중앙임업시험장 목원육종지장의 창설이 계기가 되었으며 따라서 그 연륜은 이제 불과 20년 밖에 안되고 있

    중앙일보

    1976.01.22 00:00

  • (38)|밤나무-품종혁신의 기수들⑦

    대표적 경제수종의 하나인 밤나무는 몇 년 전부터 품종개량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어왔다. 밤나무 품종개량이 활발하게, 그리고 급속히 추진된 이유는 밤나무 혹벌 피해가 극심했고 따라서

    중앙일보

    1976.01.10 00:00

  • 잎·나무크기 재래종의 3배로

    【수원】산림청 임목 육종 연구소 육종과장 김정석씨(50)는 임목종자에 「콜키신」(Colchi-cine)약품처리를 하면 잎이 크고 강한 광엽 품종이 나온다는 것을 발견, 학계의 관심

    중앙일보

    1975.04.02 00:00

  • (2)품종개량(2)|경제수종

    3월21일부터 4월20일까지 한 달간은『국민식수기간』. 정부가 국민식수 기간이나 식목일을 정하고, 국토녹화를 권장한지도 4반세기가 지났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산지는 ha당 입

    중앙일보

    1975.03.13 00:00

  • (3)각부처별 세부지침을 알아본다|주요도로변 녹화 연료원 조성사업|총연장 1만2천km를 녹화|관리도 마을책임제로

    정부가 내년에 실시할「주요도로변녹화 및 연료원조성사업」은 「에너지」파동이후 더욱 심각해진 연료난해소와 도로변 나지(나지) 녹화로 풍치를 높이는 일석이조(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것

    중앙일보

    1974.06.01 00:00

  • 세계적 육종학학자 재미 남궁진씨 내한

    【수원】3·1운동 33인중의 한사람인 남궁억씨의 친손자이며 세계적인 임목 육종학의 대가인 미국「노드캐를라이나」대학 육종학교수 남궁진박사(44·사진·미농무성 산림국 육종고문)가 산림

    중앙일보

    1974.05.18 00:00

  • 신품종 밤나무·호도나무 개발 성공

    조기다수확 성 유실수종의 신품종 개발이 우리 기술진에 의해 성공되어 올해부터 보급키로 했다. 산림청 임 목 육종연구소의 유실수육종연구실(실장 박교수)은 지난 64년부터 무과실 기간

    중앙일보

    1972.04.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