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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정호의 아하, 아메리카] 니카라과 운하, 중국에 '50년 운영권 + 50년 재계약' 약속

    [남정호의 아하, 아메리카] 니카라과 운하, 중국에 '50년 운영권 + 50년 재계약' 약속

    지난해 6월 니카라과 운하에 대한 운영권 계약을 맺은 뒤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는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왼쪽)과 왕징 HKND 대표. [사진 HKND] 오는 15일은 인류

    중앙일보

    2014.08.04 02:02

  • 그 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네만…

    세계 곳곳 가보지 않은 곳이 별로 없다. 하지만 북한처럼 이상한 나라는 없었다. 평양에 도착한 뒤 두어 시간 만에 아리랑 축전이 열리는 운동장의 귀빈석에 앉아 북한은 참 이상한

    중앙일보

    2007.06.06 13:56

  • [독서칼럼] 악당과 토마토 이야기

    노암 촘스키의 저서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한울 ·1996)에 이런 대목이 있다. "미국이 없애고자 했던 정부나 정치 운동을 소련이 지원하곤 했기 때문에 제3세계에 대한 미

    중앙일보

    2001.03.05 13:20

  • [독서 칼럼] 악당과 토마토 이야기

    노암 촘스키의 저서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한울 ·1996)에 이런 대목이 있다. “미국이 없애고자 했던 정부나 정치 운동을 소련이 지원하곤 했기 때문에 제3세계에 대한 미

    중앙일보

    2001.03.03 00:00

  • [김영희대기자의 투데이]문명충돌의 불안

    헨리 키신저는 국내정치가 안정돼 있으면 나라 안의 결속을 위해서 모험적인 외교정책을 펼치고 싶은 유혹은 최소화된다고 말했다. 국내정치에서 궁지에 몰린 지도자는 대외적으로 긴장을 고

    중앙일보

    1998.08.26 00:00

  • 니카라과 대통령 당선 알레만

    니카라과의 새 대통령으로 당선된 아르놀도 알레만(50)은 보수성향의 자유경제 신봉자다.일자리 창출과 화합의 정치를 선거공약으로 내세워 좌익 산디니스타 지도자 다니엘 오르테가 전대통

    중앙일보

    1996.10.23 00:00

  • 수지맞는 전쟁

    미국 기자들의 취재요령에 「돈의 뒤를 쫓으라」는 것이 있다. 돈 있는데 사건이 있다는 의미다.복잡한 국제정치의 내막도 돈의조화(造化)를 빼고는 정확히 알 수 없는 것이 보통이다.

    중앙일보

    1996.09.21 00:00

  • 세계정계 제3기 "우먼파워"|가·터키 여 총리 뽑아 열기 후끈

    지난 13일 캐나다와 터키에서 47세 동갑내기 여성 두 명이 나란히 총리로 탄생하면서 세계 곳곳에 여성정치 참여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여성정치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 두 사

    중앙일보

    1993.06.22 00:00

  • 차모로 「자유의 나라」건설 선언/니카라과 새 대통령 뽑히던 날

    ◎시민들 “민주주의 국가서 살게됐다”/현 대통령 선거본부 초상집 분위기 니카라과 대통령선거는 26일 개표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야당연합(UNO)의 차모로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자 오

    중앙일보

    1990.02.27 00:00

  • "중미의 마타하리" 외무차관으로 변신|니카라과 게릴라출신「아스토르가」

    78년 니카라과의 독재자「소모사」정권의 고위장성을 유혹, 침실에서 살해하여 중미의 「마타하리」라는 별명을 얻었던 현 산디니스타 정부의 외무부차관 「노라·아스토르가」(33)의 모습이

    중앙일보

    1985.07.20 00:00

  • 국민호응 못받는 반정부 게릴라

    중미분쟁의 초점이 되고있는 니카라과의 북부변경지대는 아직 어느 한쪽이 대규모 공세를 준비하고 있는 듯한 낌새는 찾아볼 수 없었으나 게릴라식 탐색전은 꾸준히 계속되고 있었다. 최근들

    중앙일보

    1983.08.25 00:00

  • 양국사상자속출

    【마나과(니카라파)사·로이터=연합】니카라과의좌익 산디니스타 정부는 25일 온두라스정부군이 니카라과률 침공, 산디니스타정부 전복을 기도하고 있는 우익반군들에 가세했다고 발표했다. 산

    중앙일보

    1983.03.26 00:00

  • 미-소 분쟁의 화약고 중미 5개국의 현황

    중미가 미·소분쟁의 화약고가 되고있다. 공산 「게릴라」 들이 활동중인 중미국가는 「엘살바도르」를 비롯해 5개국. 이들 나라의 인구는 한국의 절반밖에 안되는 1천9백80만명인데도 이

    중앙일보

    1981.03.20 00:00

  • "남미익 아민"…국가재산의 1/3 소유한 거부|「제2의 쿠바」로 좌경화할 가능성|소요계속 불가피, 인접국 공산화 촉진할지도

    40여년동안 족벌독재체제를 유지해온「소모사」정권이 막을 내림으로써 「니카라과」는 좌익세력의 손에 넘어갈 위기에 처해 『제2의 「쿠바」』가 되지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소모사」정권

    중앙일보

    1979.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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