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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핵실험장 러시아 영토서 100㎞ … 야망이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

    “북 핵실험장 러시아 영토서 100㎞ … 야망이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

    [중앙포토] “한·러 정상은 외교관계 수립 후 20회 이상 만났다. 이는 두 나라 간 정치적 관계가 안정적이며 또 양국 정상들이 서로를 신뢰할 수 있고 전망 있는 파트너로 보고

    중앙일보

    2010.11.10 03:00

  • 한국기업은 왜 인수 안 했나

    철도청은 페트로사흐 인수를 못한게 아니라 '러시아의 의무 불이행' 때문에 안했다는 입장이다. 철도청은 2004년 11월 14일 "잔금 지급일(15일)까지 러시아 정부의 매각 승인

    중앙일보

    2007.05.08 04:55

  • 아깝다 사할린 노다지

    2004년 11월 철도청(현 철도공사)의 러시아 석유회사 페트로사흐 인수 불발로 최대 100조원 상당의 원유를 확보할 기회를 놓친 것으로 사할린 현지 취재를 통해 밝혀졌다. 러시

    중앙일보

    2007.05.08 04:54

  • "영하 50도 이하로 떨어져도 공사는 계속"

    "영하 50도 이하로 떨어져도 공사는 계속"

    지름 1m, 길이 10m짜리 대형 강관을 이어 붙이는 송유관 용접 공사가 한창인 동시베리아 타이세트 현장. [트란스네프티사 제공] 러시아의 동시베리아와 극동 지역이 시추공을 뚫는

    중앙일보

    2006.11.13 04:17

  • 동시베리아 '코빅타' 가스전… 러시아, 개발허가 취소 검토

    러시아 정부가 외국 기업들이 주도하던 '사할린Ⅱ' 유전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시킨 데 이어 자국 내 다른 유전개발 사업의 허가권도 취소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유리 트루트네프

    중앙일보

    2006.09.28 04:20

  • 러시아·중국 … '에너지 대국' 국제 무대 흔든다

    러시아·중국 … '에너지 대국' 국제 무대 흔든다

    에너지가 국제 정치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 고도 경제성장을 하고 있는 중국.인도의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면서 수급 불균형 현상이 갈수록 심화돼 전 세계는 석유.석탄.천연가스를 확보

    중앙일보

    2006.01.11 05:24

  • 철도청 유전사업 의혹들 '석유공사가 포기한 곳에 왜 서둘러…'

    러시아 유전개발 사업 참여를 둘러싼 의혹은 철도재단이 H사 대표 전씨의 담보 제공을 거절한 것 외에도 많다. 우선 석유사업에 전혀 경험이 없는 철도재단이 유전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중앙일보

    2005.03.31 06:54

  • [월드리포트] 카스피해 유전사업 현황

    중앙아시아의 석유.가스전 개발사업에 외국기업들이 참여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현지 정부 또는 국영회사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중앙일보

    1999.11.29 00:00

  • [월드리포트] 카스피해 유전사업 현황

    중앙아시아의 석유.가스전 개발사업에 외국기업들이 참여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현지 정부 또는 국영회사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중앙일보

    1999.11.28 18:46

  • 포항제철 해외투자 내년 본격화

    포항제철은 철강.액화천연가스(LNG)등 굵직굵직한 해외 합작투자 프로젝트를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포철 관계자는 30일『미얀마에 열연(熱延)시트.아연도강판의 합작생산공장을

    중앙일보

    1994.10.31 00:00

  • 남북한 에너지협력시베리아 가스 有望-에너지硏 보고서

    최근의 한반도 정세변화와 관련,전략적인 차원에서 남북한이 에너지 개발과 교류에 협력해 한반도를 장래 東北亞 에너지유통의 거점지역으로 만들어야 하며 구체적으로는 남북한이 시베리아 가

    중앙일보

    1994.08.18 00:00

  • 11.환동해경제권 1.

    東海 연안의 日本 니가타(新潟)港에는 촉촉히 습기에 젖은채 검붉은 표피를 드러낸 시베리아의 北洋목재가 정박한 러시아 국적의 3천t급 수송선박을 무겁게 누르며 하역을 기다리고 있었다

    중앙일보

    1994.02.01 00:00

  • 한­러 정상회담 공동성명 요지

    ▲러시아연방 옐친대통령은 노태우대통령 초청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을 공식방문했다. ▲양국대통령은 진지하고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동북아·한반도 및 독립국가연

    중앙일보

    1992.11.20 00:00

  • “북서 가스관통과 양해”/김우중회장 귀국회견

    ◎철로·도로 함께 건설 검토 김우중대우그룹회장은 『북한이 시베리아에서 남한까지 연결되는 천연가스관의 북한지역 통과문제를 이미 양해했으며 가스관 건설과 함께 가스관을 따라 철로·도로

    중앙일보

    1992.07.06 00:00

  • 「러」 자원개발협의 귀국 진념동자장관

    ◎“투자위험 부담 우려 민­관 공동진출 고려”/사할린 유전 개발 20% 지분 곧 참여 『한국과 러시아사이에 자원공동개발에 대한 실질적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

    중앙일보

    1992.06.01 00:00

  • "사할린진출 가능성 더 커졌어요"|"러시아공영토"…옐친이 누차 개발강조

    최근 소련과의 자원개발협력사업차 사할린을 다녀 온 현대중공업 해양영업부의 북방담당 이유경차장(37)은 일과중 사무실에 설치된 텔렉스를 살펴보는 일이 더욱 잦아졌다. 고르바초프실각사

    중앙일보

    1991.08.27 00:00

  • 사할린 자원개발 한·미·일등 각축

    ◎현대·삼정등 6개그룹 응찰준비/시베리아개발 기득권 획득 노려 소련당국이 탐사를 통해 확인한 사할린의 석유매장량만 8천만t,가스 2억t. 실제 매장량은 이의 10배가 될지,1백배가

    중앙일보

    1991.08.15 00:00

  • 현대참여 미·호사 합작사업단/사할린 석유개발 응찰

    ◎태평양지역 최대사업 【시드니 AFP=연합】 현대그룹과 호주의 브로큰힐그룹(BHP),미국의 아모코 석유그룹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작사업단이 태평양지역 최대의 자원개발사업으로 꼽히

    중앙일보

    1991.07.29 00:00

  • 한국­일본/시베리아·사할린 자원개발 “경쟁”

    ◎한/민간기업 주도 내년 후반부터 본격화/일/90년대 중반 생산목표 2개 유전 추진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순방을 앞두고 우리나라와 일본이 시베리아 및 사할린지역의 자원개발에 참

    중앙일보

    1991.04.13 00:00

  • 소비재 차관 8억불 연내지원/한­소간 경협 어디까지 와 있나

    ◎어업협정 조기체결/민간기업 호텔업등 20여건 검토/과학기술공동위 내년 실무협의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방문이 갖는 가장 큰 의미는 이들 국가를 주축으로한 이른바 환

    중앙일보

    1991.04.11 00:00

  • 북방행 봇물…무작정 편승은 금물-실태

    공산권 시장은 우리에게 황금알을 낳아주는 거위가 될 것인가. 아니면 곳곳에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 진흙수렁으로 드러날 것인가. 올해 벽두부터 북방행에 나섰던 기업들은 이제 직·간접

    중앙일보

    1989.01.31 00:00

  • 시베리아가 다가오고 있다|한-소 무역사무소 개설 합의 따라

    3천3백억 달러의 시장, 시베리아 개발을 향한 기업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지난 2일 대한 무역진흥공사가 모스크바 현지에서 소연방상의와 내년 초 서울·모스크바에 상호 무역사무

    중앙일보

    1988.1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