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형사전문 강민구변호사가 말하는 법률칼럼➀

    형사전문 강민구변호사가 말하는 법률칼럼➀

    1996년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아가동산 사건. 이 사건은 사이비종교 교주가 자신에게 대적하는 신도들을 뽕나무가지로 매질하고 돼지똥을 먹이면서 잔혹하게 살해, 암매장하고, 아울러

    온라인 중앙일보

    2011.07.05 17:05

  • 짝퉁 기숙학원장, 여고생 7명 성폭행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는 자신의 학원에 다니는 10대 여고생 7명을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서울 소재 입시학원 원장 정모(39)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중앙일보

    2010.11.16 00:08

  • 왓비 “타블로가 이겼다 … 난 패자”

    왓비 “타블로가 이겼다 … 난 패자”

    ‘타진요’ 운영자 김모씨는 9일 시카고 자택에 이어 10일 시카고의 한 패밀리식당에서 인터뷰에 응했다. 10일 만난 김씨가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는 모습이 식당 창문 너머로 보인다.

    중앙일보

    2010.10.12 02:28

  • [시카고중앙일보 단독] "타블로가 이겼다… 소 취하 바란다"

    [시카고중앙일보 단독] "타블로가 이겼다… 소 취하 바란다"

    죽이겠다는 협박편지도 받아 한국과 연 끊고 시카고 떠날 것" 타진요 운영자로 시카고에 거주하고 있는 왓비컴즈가 아이디인 김 모씨를 9일 시카고 자택에 이어 10일 시카고 서버브의

    중앙일보

    2010.10.11 16:00

  • “백백교 교주 뇌, 기생 명월이의 몸 일부 국과수에 보관 중인 인체 표본 화장하라”

    일제시대 사이비 종교단체 백백교 교주의 뇌, 기생 명월이의 신체 일부 등으로 알려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희귀 인체 표본이 폐기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7부(부장 임영호)는 “국

    중앙일보

    2010.06.02 00:24

  • 사이비 집단 감별법

    사이비 집단 감별법

    이른바 엽기 수련원 사건이 그 실체를 잘 모르는 대중에게 호기심을 많이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예전에는 재산도 없고 많이 배우지 못한 중년들이 유사 종교 단체에 혹했다면 요즘엔 나

    중앙선데이

    2010.01.25 13:16

  • 사이비 집단 감별법

    사이비 집단 감별법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이른바 엽기 수련원 사건이 그 실체를 잘 모르는 대중에게 호기심을 많이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예전에는 재산도 없고 많이 배우지 못한 중년

    중앙선데이

    2010.01.24 03:37

  • 사이비 집단 감별법

    사이비 집단 감별법

    이른바 엽기 수련원 사건이 그 실체를 잘 모르는 대중에게 호기심을 많이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예전에는 재산도 없고 많이 배우지 못한 중년들이 유사 종교 단체에 혹했다면 요즘엔

    중앙선데이

    2010.01.24 01:09

  • 골프의 중심은 스윙 아닌 마음

    ‘마음골프학교 교장 김헌(49)’. 고백하건대 처음엔 무슨 사이비 종교의 교주쯤 되는 줄 알았다. 세상에 듣도 보도 못한 ‘마음골프’의 창시자라니-. 아니면 겉포장만 번지르르한 골

    중앙선데이

    2009.08.01 20:40

  • ‘동반자살’의 심리

    ‘동반자살’의 심리

    20여 년 전 우울 정신병(Depressive psychosis)으로 어린 자녀를 죽이고 자신은 살아남아 정신과로 입원한 주부를 치료했던 적이 있다. 아이를 죽인 것에 대한 죄책

    중앙선데이

    2009.06.28 00:26

  • 한국의 10대 대형 살인 사건

    한국의 10대 대형 살인 사건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피해가 컸던 다수살인은 대구 지하철방화사건이다. 2002년 2월 18일 뇌졸중 휴유증으로 신체장애를 앓던 김대한(당시 56세, 2004년 복역중 사망)이 대

    중앙일보

    2008.12.29 11:20

  • ‘나’만 사랑하는 인격장애 늘어난다

    ‘나’만 사랑하는 인격장애 늘어난다

    11일 국내 언론들은 서울발 사진으로 인해 ‘엽기녀’ 전력이 폭로된 한 미국 여성의 이야기를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달 말 서울대와 알앤엘바이오를 통해 자신의 죽은 애완견을 복제한

    중앙선데이

    2008.08.17 02:22

  • 사이비 여교주와 내연남이 짜고 여동생 살해

    사이비 여교주가 내연관계에 있던 신도 남성과 내연남의 어머니와 짜고 자신의 집에서 내연남의 여동생을 살해했다는 사실이 검찰의 재수사 결과 드러났다. 인천지검은 한 근린공원에서 훈계

    중앙일보

    2007.11.08 13:47

  • 박근혜 후보의 4대 검증 포인트

    박근혜 후보의 4대 검증 포인트

    관련기사 이명박 후보의 5대 검증 포인트 정수장학회고(故) 김지태씨가 설립한 부일장학회가 모태다. 김씨는 1962년 장학회를 국가에 헌납했고, 나중에 박정희·육영수 두 사람의 이

    중앙선데이

    2007.07.14 22:33

  • 정명석 교주 8년 도피 막내려

    정명석 교주 8년 도피 막내려

    정명석씨가 숨어 있던 중국 랴오닝성 첸산에 있는 한 별장. [시사저널 제공] 법무부는 16일 여성 신도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수배 중이던 사이비 종교집단 국제크리스천연합(일명 J

    중앙일보

    2007.05.17 04:48

  • [김두우시시각각] "나는 억울하다"

    어떤 사람을 판단하는 데에는 첫인상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 사람은 머리가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 좋은 첫인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지덕(지혜와 덕)을 겸비한 인물'로, 나쁜

    중앙일보

    2007.03.04 20:26

  • '황우석 폭탄주' '용어사전'을 아시나요?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를 재검증하고 있는 가운데, 줄기세포 논란을 희화한 '황우석 용어사전', '황우석 폭탄주'등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송년회 등 술자

    중앙일보

    2005.12.22 11:42

  • [World 에세이] 사교에 빠진 '러 베슬란 인질극' 어머니들

    [World 에세이] 사교에 빠진 '러 베슬란 인질극' 어머니들

    ▶ 모스크바 = 유철종 특파원 러시아 모스크바 북쪽에 있는 코스모스 호텔에서 16일 이색집회가 열렸다. 사이비 교주가 조직한 정당의 전당대회였다. 교주 그리고리 그라보보이는 '재림

    중앙일보

    2005.09.22 06:07

  • [삶과 문화] '인지 부조화'와 '바보의 벽'

    사회심리학을 공부할 때 매료되었던 이론이 하나 있다. 바로 '인지 부조화 이론'인데, 사람의 인식이 부조화 상태에 놓였을 때를 분석한다. 인지부조화 현상은 1950년대에 있던 한

    중앙일보

    2005.03.04 18:38

  • 역자의 글

    역자의 글 제대로 된 평가가 없고, 있다고 해도 공개를 하지 않는다. 극단적인 애기 같지만 환자가 어떤 의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생명을 건질 수도, 버릴 수도 있는 것이 의료 현실

    중앙일보

    2004.12.07 11:49

  • [주철환의 당당한 이류] 끝. 탤런트 양택조

    [주철환의 당당한 이류] 끝. 탤런트 양택조

    이효석의 수필 '낙엽을 태우면서'에 나오는 두 가지 상반된 이미지. 음영과 윤택과 색채가 빈곤해지고, 초록이 전혀 그 자취를 감추어 버린, 꿈을 잃은 허전한 뜰 한복판에서 주인공

    중앙일보

    2004.06.16 17:31

  • 범죄형의 대표 '백백교' 교주 전용해

    범죄형의 대표 '백백교' 교주 전용해

    우리나라 과학수사의 총본산인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시체해부실에는 범죄형 두개골의 표본으로 백백교 교주 전용해(일부사전에는 전해룡)의 두부가 포르말린 용액에 잠겨 있다고 한다. 일제시대

    중앙일보

    2004.02.25 17:09

  • 광적인 집단자살극 '인민사원 사건'

      관련기사•92년 휴거소동...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우리나라에서도 '휴거소동''오대양 사건' 등 사이비종교와 관련한 사건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영생과 구원을 장담하는

    중앙일보

    2003.11.18 19:54

  • [중앙 시평] 교육을 두 번 죽이지 말라

    방석이 엉덩이에 눌려 기절했다. 그래서 인공호흡을 하려니까 그것은 방석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며 어머니가 말렸다. 지독한 입냄새 때문이라나.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코미디언의 바보

    중앙일보

    2003.11.16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