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가본 가상대학 사이버 강의…'클릭'하면 눈앞에 강의실
A대 1년생인 홍인표 (19) 군은 집에서 컴퓨터를 켜고 통신망에 접속해 가상대학 웹사이트에 들어갔다. 洪군은 화면의 메뉴판에서 자신이 수강신청했던 '법학개론 강의' 를 클릭했다.
-
울산대·부산대·동아대·동명정보대학 등 공동으로 가상대학 설립 계획
울산대.부산대.동아대.동명정보대학 등 4개 대학이 공동으로 오는 9월 가상대학을 설립한다. 이들 대학은 얼마전 울산시.부산시.현대정보기술㈜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교육부에 '부울가상
-
[분수대]사이버 대학
“나.도.사.람.이.되.고.싶.어.” 사이버 인간 아담이 세상에 던진 첫 말이다. 코드명 K.20세. 해맑은 얼굴 어딘가에 우수가 감춰진 준수한 청년. '세상엔 없는 사랑' 이라는
-
사이버 마케팅대학 국내 첫 개설…금강기획·서강대 업무제휴 조인식
집이나 직장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대학원과정의 마케팅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사이버 마케팅대학' 이 국내 처음으로 내년초 개설된다. 교육부는 사이버 대학 이수자에
-
유니텔 사이버캠퍼스 사이버 강의 인기
네티즌들은 배울 곳이 많아서 좋다. 이제는 사이버 스페이스의 가상대학에서도 대학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대다. 삼성SDS (대표 南宮 晳) 의 PC통신 유니텔이 개설한 사이버캠퍼스에
-
[오늘의 중앙일보]11월 5일
사이버테러 非常 10면 컴퓨터전산망을 통한 사이버테러가 각국에서 빈번히 발생해 정부.금융기관등의 정보가 누출되거나 망 자체가 마비되는등 세계적 골칫거리로 등장했다. 독버섯처럼 번지
-
컴퓨터 통신,장애인들 새 일터 각광
요즘 정모 (25.대전유성구원내동) 씨는 컴퓨터 앞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낸다. 자신이 쓴 소설을 올리기도 하고 때로는 탐정처럼 PC통신망을 요리조리 돌아다니며 불법 프로그램 등을
-
PC와 생활변화…특별한 물건에서 일상의 필수품으로
수년전만 해도 컴퓨터는 기업체 전산직원이나 연구원.대학생 등 한정 계층만 이용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 컴퓨터는 마치 '전화 없는 집이 없듯이' 널리 보급되
-
편한시간에 온라인 수강 - 사이버연수원 구축활기
연수원에 들어가기 위해 보따리를 꾸려 버스에 타고 먼 길을 떠나는 광경을 머지않아 보기 어려워질 지도 모른다.시간과 장소의 한계 없이 전천후 연수가 가능한 사이버연수원 구축이 활발
-
9월 실시 쌍방향 사이버 과외 학생수준 맞게 난이도 조절
올 가을 초.중.고교생에게 사이버과외 서비스를 제공할 국가기관.사설업체들이 수강생의 실력에 맞춰 문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는등의'쌍방향'학습시스템의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사이버과
-
인터넷 가상대학 잇따라 개설 - 유니텔이어 대교도
성별과 나이,그리고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공간으로 선진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인터넷 가상대학과 대학원등이 국내에서도 잇따라 개설돼 주목을 끌고 있다. 삼성
-
6.사이버스쿨
최근 온라인상의 가상공간을 활용한 교육인 이른바'사이버 스쿨'이 세계적으로 커다란 붐을 일으키고 있다. 초기에는 인구가 국토면적에 비해 현저히 적은 호주.캐나다,그리고 미국 일부지
-
사이버 大學 국내 첫 개설-부산 동명정보大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학사일정은 물론 강의와 토론을 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가상대학)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산 동명정보대에 개설된다. 동명정보대는 5일 성기수(成琦秀)총장 주재로.
-
광고 온라인스쿨 홈페이지 인기-카피라이터 조동원씨 개설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라는 광고문안을 만들어 유명해진 카피라이터 조동원(趙東源.39)씨가 인터네트에 카피라이팅 온라인스쿨 홈페이지를 만들어 화제다. 趙씨는 「조동원의 카피세상」
-
학교정보화 앞서가는 현장-안양 성결대학교
『아득한 옛날 바벨탑 사건 이래 막혔던 대화의 장이 인터네트정보망을 통해 새롭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의 성결대(총장 成耆虎)에 사이버 스페이스의 문이 열렸다. 최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