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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外
◇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횡성지사 원주 최원준▶동해지사 강릉 최준각 ▶서울 행정지원 신형길▶대구 중부 행정지원 이기범▶인천 업무2 오지균▶울산 행정지원 김관복▶울산 업무2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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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법조비리 수사발표]수사팀 일문일답
김승규 (金昇圭) 대검 감찰부장과 송인준 (宋寅準) 대전지검 검사장은 이종기 변호사 수임비리 사건 수사와 관련, 취재진과 일문일답을 가졌다. - 심재륜 대구고검장이 10차례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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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동료가 변호 맡으면 수사 검사 반드시 교체'
법무부는 전관예우 (前官禮遇) 관행을 막기 위해 검사들에게 같은 부서에 근무했던 동료검사 출신 변호사가 수임한 형사사건 수사를 맡지 못하게 할 방침이다. 또 브로커를 통한 사건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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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통일부 外
◇ 통일부▶비상계획담당관 송영철 ◇ 재정경제부 ▶총무과장 김석원▶세제실 재산세제과장 장태평▶〃 관세제도과장 최정상▶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 김대유▶국고국 국유재산과장 이우정▶금융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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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은행 '주식보관증'마찰
퇴출당한 동화은행이 지난 89년 이후 두 차례에 걸쳐 발생한 4천54만여주의 '주식 불소지필증 (不所持畢證.25면 용어한마디 참조)' 처리에 골치를 앓고 있다. 일종의 주식보관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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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김기옥 변호사 별세 外
▶김기옥씨 (변호사) 별세, 김영호 (KAL 김포화물부장).영준 (형사정책연구원 검사).영신씨 (연합뉴스 편집부국장) 부친상, 양재도 (가락고교 교장).강용식 (한빛은행 검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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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기 변호사 기소까지]
연초부터 법조계를 뒤흔든 대전법조비리 사건의 주역 이종기 (李宗基.47) 변호사와 김현 (金賢.42) 전 사무장이 29일 구속기소됐다. 지난 25일 대전지검의 수사를 지휘해온 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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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총장 체제' 유지
박상천 (朴相千) 법무장관은 29일 오후 청와대로 김대중 (金大中) 대통령을 방문, 대전 법조비리로 야기된 심재륜 (沈在淪) 대구고검장 항명 사태의 경과와 함께 대폭적인 검찰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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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법조비리]사표 검사들 '착찹'
대전 이종기 (李宗基) 변호사 사건에 연루돼 사표를 제출했거나 사표제출을 종용받고 있는 현직 검사 10여명은 하루하루가 바늘방석이다. 주초부터 시작된 사표 소용돌이를 견디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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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륜 파동]심고검장 주변표정
심재륜 대구고검장은 29일 오전 9시쯤 출근, 전날에 이어 집무실 문을 걸어잠근 채 외부와 접촉하지 않다가 오후 5시20분쯤 퇴청했다. 沈고검장은 전날 밤 취재진이 지키고 있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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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륜 고검장 '출근 투쟁'…대전비리 수사는 마무리
법무부가 29일 심재륜 (沈在淪) 대구고검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명령을 내린 가운데 당사자인 沈고검장은 정상 출근해 고검장실을 지키는 검찰 사상 초유의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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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륜 파동]법조계 스케치
김태정 (金泰政) 검찰총장 등 검찰 수뇌부는 28일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대전 법조비리 사건을 지휘했으며 비리사건의 한 당사자로서 이를 지켜보는 법원측의 분위기도 무거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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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심재륜고검장 직무정지'
법무부는 28일 대전 이종기 (李宗基) 변호사 수임비리사건 처리와 관련, 김태정 (金泰政) 총장 등 검찰수뇌부의 퇴진을 요구한 심재륜 (沈在淪) 대구고검장에 대해 29일부터 직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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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죽도회시장 최악의 교통난 몸살
'2백m 통과에 승용차로 30분' 경북포항시북구죽도동 죽도회시장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교통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다. 포항의 명물인 죽도회시장이 최악의 교통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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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달라졌다]5.30대 임원 '빛과 그림자'
한국통신프리텔은 지난 연말 대규모 발탁인사후 직원들 반응이 극단적으로 엇갈렸다. 젊고 패기만만한 젊은층 사이에서는 고무적인 분위기가 확산된 반면 직원들의 불안감과 냉소주의도 만만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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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황성규 전 중앙대 일어일문학과 교수 별세外
▶황성규씨 (전 중앙대 일어일문학과 교수) 별세 = 20일 오전 2시 중앙대용산병원서, 발인 22일 오전 9시, 790 - 4899 ▶신은호씨 (재미.사업) 부친상 = 19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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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인사]애드모아 外
◇ 애드모아▶대표이사 서창진 ◇ 서울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상무 최동진▶차장 유성종▶과장 김영지 ◇ 한국수출입은행 ▶인사서무부장 김동관▶중소기업수출금융부장 이상헌▶경협지원부장 오윤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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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흥행 빛좋은 개살구]관객 절반은 초대권
우리나라 공연예술의 유통구조는 특이하다. 관객의 기호는 외면한 채 예술가들과 그 주변층이 '자급자족' 하는 형태다. 예술과 대중 사이를 이질감이 가로막고 있다. 공연예술이 동맥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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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법조비리 수사 안팎]
이종기 (李宗基) 변호사와 김현 (金賢) 전 사무장이 긴급체포 하루만인 13일 대전지검에 구속되고 대검도 검사 6명을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가 급진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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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기 변호사.김현 전사무장 구속
대전 이종기 (李宗基.47) 변호사 수임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13일 李변호사와 전 사무장 김현 (金賢.42) 씨에 대해 뇌물공여 및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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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법조비리 이모저모]
○…장부에 대한 분석이 사실상 마무리돼 관련자들의 소환이 임박한 가운데 대전지검 수사책임자인 이문재 (李文載) 차장검사는 "李변호사는 이 사건의 주범" 이라며 "기소할 수 없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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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박갑천 칼럼니스트 별세 外
▶박갑천씨 (칼럼니스트) 별세, 박현신 (MIR 부장).장혁 (세원출판사 대표).지민씨 (삼성전자 대리) 부친상 = 11일 오전 3시 강남성모병원서, 발인 13일 오전 10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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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비리 관련자 수사전망]
이종기 변호사 사건수임 비리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는 이원성 (李源性) 대검차장의 총괄지휘로 대검 감찰부와 대전지검 전담수사반 등 두 갈래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주초부터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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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법조비리' 파문확산… 검사장급 연루 의혹
법조계와 경찰관 등 2백여명에게 알선 소개료 지급 의혹을 받고 있는 부장검사 출신 대전지역 李모 (47) 변호사 비밀장부에 전.현직 검사장급 검찰 고위간부의 이름도 들어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