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웅제약, 불법 리베이트 제공 약품 20% 약값인하

    대웅제약이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품목의 약값을 20%로 인하된다. 대상 의약품은 ▲나조메가나잘스프레이 ▲몬테락세립 4mg ▲몬테락츄정 4mg ▲몬테락츄정 5mg ▲몬테락정 10m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21 18:15

  • 불법 사무장병원 운영한 교회 목사, 알고보니 '전과 10범'

    불법 사무장병원 운영한 교회 목사, 알고보니 '전과 10범'

    의료생협으로 둔갑한 불법 사무장병원 문제가 쉽사리 근절되지 않고 있다. 사무장병원을 운영해 70여억 원을 챙긴 목사가 적발되면서 불법 의료생협 및 사무장병원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20 10:42

  • 의료생협 차려 70억 빼돌린 전과 10범 목사

    가짜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만들어 병·의원 3곳을 운영하면서 국가 보조금 70억원을 부당하게 받아내고, 8억여원을 개인 착복한 전과 10범의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폭행 등

    중앙일보

    2015.04.16 00:54

  • 의료생협 불법운영…전과 10범 목사 경찰에 덜미

    가짜 조합원 명단을 만들어 '풀뿌리 동네병원'을 내세우는 의료생협을 불법으로 개설한 뒤 여러 곳의 병·의원을 운영한 50대 목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도심의 한 교회를 운영하

    중앙일보

    2015.04.15 10:18

  • '사무장 병원'이 요양급여 1억원여 부당 수령

    일반인이 병원을 운영하는 속칭 ‘사무장 병원’이 1억여원의 요양급여를 부당하게 타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9일 병원 운영자 오모(38·여)씨와 전 남편 임모(41)씨

    중앙일보

    2015.04.09 13:34

  • "자녀 연락 끊겼다" 허위 신고 70대, 생계·의료비 혜택 10개

    "자녀 연락 끊겼다" 허위 신고 70대, 생계·의료비 혜택 10개

    충청남도 A어린이집 원장 김모씨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황모씨를 보육교사로 채용한 것처럼 허위 등록했다. 황씨는 이 어린이집에 한 번도 출근하지 않았다. 김씨는 2년3개월간 황씨

    중앙일보

    2015.04.02 00:55

  • “불법 브로커 난립 → 한국 의료 불신 … 해외 환자들 발 돌릴 것”

    “불법 브로커 난립 → 한국 의료 불신 … 해외 환자들 발 돌릴 것”

    관련기사 중국인 성형 환자 90%, 불법 브로커들이 좌지우지 대한성형외과의사회가 혼탁한 의료관광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성형외과가 경쟁하듯 불법 브로커들과 엮여 덩치

    중앙선데이

    2015.03.29 01:54

  • 경영컨설턴트 의사들의 '요양병원' 승승장구 전략

    경영컨설턴트 의사들의 '요양병원' 승승장구 전략

    요양병원은 지난 10년간 40%나 급증하면서 양적 성장을 이뤘다. 반면 건강보험 재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낙인찍힌 동시에 과잉 공급과 경쟁 심화로 폐업율도 덩달아 높아졌다. 의료기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27 09:24

  • 영화 뺨치는 보험범죄 백태

    #중소기업 사장 A씨는 직원 명의로 거액의 사망보험금이 나오는 종신보험에 가입했다. 보험금 수령자는 자신이었다. 얼마 뒤 그 직원은 살해된 채 발견됐다. 수사 결과 A씨가 직원을

    중앙일보

    2014.12.29 14:24

  • 남의 묘 파 야산에 버리고 이전보상금 3억원 챙겨

    남의 묘 파 야산에 버리고 이전보상금 3억원 챙겨

    부동산 개발업자 곽모(50)씨는 2012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지구 안에 있던 무연고(無緣故) 무덤 108기를 가짜 유족을 내세워 이장에 나섰다. 무

    중앙일보

    2014.12.04 01:38

  • 의사고용 국가보조금 편취한 사무장병원 적발

    의사들을 고용해 병원을 운영한 뒤 국가보조금을 허위로 타낸 일명 ‘사무장 병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전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허위 서류로 인가를 받아 병원을 운영한 혐의(의료

    중앙일보

    2014.11.24 11:49

  • 건보공단이 병의원 부당청구액을 무려 '14배' 뻥튀기? 헉~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악의적으로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액을 10배 이상 부풀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의원협회는 19일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액을 14배 뻥튀기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0 09:39

  • [논쟁] 진료기록, 검경 제공 적절한가

    [논쟁] 진료기록, 검경 제공 적절한가

    논쟁의 초점 최근 멀쩡하게 활동하던 가수 신해철씨가 위 수술을 받고 갑자기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수술병원의 진료기록을 압수 수색해 병원의 과실 여부를 가리고 있다. 이

    중앙일보

    2014.11.05 00:10

  • '보험사기꾼 종합 집합소' 사무장 병원 적발

    의사 면허를 빌려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며 보험설계사와 짜고 진료기록부를 조작해 요양급여를 받아 챙긴 병원 관계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의사 면허를 대여해 병원을

    중앙일보

    2014.10.29 13:11

  • 요양병원 10곳 중 1곳, 치료 건성…불법행위 드러나

    요양병원 10곳 중 1곳, 치료 건성…불법행위 드러나

    [앵커] 요양병원은 명칭 그대로 치료와 요양을 병행하는 시설인데요. 하지만 요양병원 10곳 중 1곳은 제 기능을 못하고 불법행위까지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지현 기자입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2 22:22

  • 화재참사 장성 효사랑 병원, 요양급여 618억 빼돌렸다

    지난 5월 화재로 인해 2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등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장성효사랑실천나눔 요양병원이 강제 폐쇄절차를 밟게 됐다. 효사랑병원이 의사의 명의를 빌린 사무장병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1 13:54

  • '사무장 병원' 개원 후 요양급여 가로챈 의사들 적발

     의사 명의를 빌려 병원을 차린 뒤 수십억 원의 요양급여를 타낸 일당과 돈을 받고 명의를 빌려 준 의사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이른바 ‘사무장 병원’을 개원한 후

    중앙일보

    2014.08.31 14:31

  • "숙식 제공" 노숙자 300명 꾀어 감금 … 15억 챙긴 요양병원

    인천시 강화군에 있는 한 정신요양병원이 노숙인을 강제로 입원시킨 뒤 요양급여 15억여원을 받았다가 적발됐다. 이 병원은 알코올중독을 치료한다며 환자의 손과 발을 묶어 독방에 감금했

    중앙일보

    2014.07.18 01:14

  • 사무장병원 막아야 할 복지부가 오히려 이를 선동?

    의료법인의 영리자회사 허용과 부대사업 범위 확대를 포함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의 검찰 고발까지 검토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3 16:15

  • "정부의 꼼수 허용 못해" 의협, 영리자법인 '원천 반대' 선언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 확대와 영리자법인 설립 허용에 대해 의료계가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12일 “의료법인 부대사업 목적과 자법인 설립을 원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3 16:15

  • 요양병원들 5년간 1794억원 … 건강보험금 부당하게 챙겼다

    정부의 노인요양병원 관리 부실 실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달 28일 발생해 21명의 생명을 앗아간 전남 장성 효실천사랑나눔 요양병원(효사랑 요양병원) 화재 사고가 계기다.

    중앙일보

    2014.06.05 01:16

  • 사무장병원 수사결과 나오면시 급여 즉시 중단

    사무장병원으로 적발되면 그 즉시 요양급여비용 청구를 중단할 수 있는 법안이 통과됐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통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30 18:33

  • 신뢰사회 허무는 보험사기, 벌금형 솜방망이 처벌 많다

    신뢰사회 허무는 보험사기, 벌금형 솜방망이 처벌 많다

    생명보험협회는 보험사기 적발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매년 경찰을 대상으로 보험범죄 아카데미를 진행 중이다.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운수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중앙일보

    2014.04.17 00:01

  • [브리핑] '사무장 병원' 차려 148억 부정 수령

    서울청 광역수사대는 일명 ‘사무장 병원’을 차려 놓고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7년간 보험급여 148억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 로 사무장 김모(47)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

    중앙일보

    2014.04.01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