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술·담배도 끊고「어른모시기」심혈

    『허화평(17기)이나 장세동 모두 그 기수에서는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지요. 하나회 내부에서도 그들은 알아줬지요. 전대통령은 허 수석의 두뇌나 능력이 탁월함을 인정했어요.

    중앙일보

    1993.07.30 00:00

  • (3792)육사졸업생들|백마부대증파

    한미간의 줄다리기 협상이 계속되던 한국군 졔4차 파병 (전투부대분파) 조정은 「험프리」 미부통령의 두차례 서울방문으로 급진전을 봤다. 66년2월25일 이동원외무장관과 「브라운」미대

    중앙일보

    1983.08.17 00:00

  • (3595) 제79화 제79화 육사졸업생들(48) 장창국

    우리 군과 사회와 국가에 미친 영향에 있어서 육사의 어느 기도 2기를 능가할 수는 없을 것같다. 한사람의 대통령과 6명의 대장, 9명의 중장을 포함한 79명의 장성, 8명의 장관등

    중앙일보

    1982.12.22 00:00

  • 64명에 훈장,표창

    지난달 19일 중동부전선 북한강상류에 침투했던 북괴의 3인조 무장공비를 소탕하는데 무공을 세운 장병들에 대한훈장,표창수여식이 5일 상오 육군 제2102부대와 제2032부대 연병장에

    중앙일보

    1976.07.06 00:00

  • 나흘째 철야수색허탕

    국립묘지에 잠입했던 잔비를 쫓고있는 군·경·예비군 합동수색대는 만 4일째인 24일밤도 비를 맞으며 수색작전을 폈으나 잔비들의 흔적을 찾아내지 못했다. 수색대는 25일 새벽부터는 일

    중앙일보

    1970.06.25 00:00

  • 육군장성9명이동

    정부는 15일 육군참모차장 문형태중장을 제2군사령관,에 육군방찰부대장윤필용소장을 사령장에 임명하는등 장성9명의 이동을 다음과 같이 발령했다. ▲육군중장정내혁 (2군사령관) 예비역편

    중앙일보

    1968.02.15 00:00

  • 「전선없는 전선」에 자유의 십자군

    「전선없는 전선」- 전투부대가 월남에 발을 들여놓은 지도 9월25일로써 2년-「아시아」의 집단안전보장을 위해 조국의 영예를 두 어깨에 메고 파월 된 장병들은 상승의 십자군으로서 자

    중앙일보

    1967.09.26 00:00

  • 특별기고

    만11개월 동안 백마부대를 이끌고 월남에서 전선 없는 전쟁터를 누비며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나는 일찍이 국내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여러 가지를 느꼈고 또 실전을 통한 경험도 많이 쌓

    중앙일보

    1967.08.17 00:00

  • 이전 백마 부대장에 을지무공 훈장 수여

    국무회의는 보병 제9사단장(백마부대장) 이소동 육군소장에게 을지무공 훈장을, 주월 국군사령 부참모장 김상균 육군 준장에게 3등 보국훈장을 각각 수여키로 의결하는 한편 한국공군 현대

    중앙일보

    1967.08.09 00:00

  • 사단장 이취임

    【난호아=조성각특파원】파월1주년을 수개월 앞둔 백마사단은 22일 신·구사단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사이공」북방 약5백킬로 지점에 위치한「닌호아」의 사단본부에서 거행된 이 이·취임

    중앙일보

    1967.07.24 00:00

  • 백마 부대장에 박현식 소령

    국방부는 7월 1일자로 주월 백마부대장 이소동 소장을 보직해임하고 후임에 현 6사단장 박현식 소장을 전보 발령하는 등 10명의 장성들을 전보 발령했다. (괄호 안은 전직) ▲백마부

    중앙일보

    1967.06.29 00:00

  • 월남통신 - 장두성·윤정규 특파원

    백마 1호 작전을 성공리에 끝마친 백마부대는 오작교작전에서 적 1백22명 소탕, 포로 1백42명, 귀순 39명, 각종 화기노획 1백35정 등 큰 전과를 올려 사기충천해 있다. 이

    중앙일보

    1967.04.18 00:00

  • 동정

    ▲주월 미군사령관 「웨스트모얼랜드」대장은 9일 백마사단장 이소동 소장 앞으로 「백마2호 작전」을 치하하는 서한을 보내왔다.【사이공=동화】

    중앙일보

    1967.03.10 00:00

  • (5)장두성·장홍근 특파원|백마부대

    「나트량」 항에서 북으로 43「킬로」 떨어진 백마부대주둔지 「닌호아」로 가기위해 기자가 탄 「지프」는 해안선을 따라 뻗은 「아스팔트」 길을 60「킬로」의 속력으로 달렸다. 경게병

    중앙일보

    1966.11.10 00:00

  • 맹훈련도 끝났다... 달려라 백마

    [OO기지=최규장· 김정찬기자] [달려라 백마]를 외치며 파월 백마사단은 중부전선 OO기지에서 건군 이래 최대의 유격 훈련에 들어갔다. 맹호에 이어 파월 사단으로 확정된 백마사단

    중앙일보

    1966.06.01 00:00

  • 5천명 증파

    월남 증파와 파월 교체병력은 원칙적으로 지원에 따르되 충원에 미달일 때는 지명 차출하게 될 것이라고 1일 김성은 국방부 장관이 말했다. 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증파 사단은 백마사단

    중앙일보

    1966.06.01 00:00

  • 월남증파 사단장 |이소동 소장 내정

    26일 군 당국에 의하면 오는 8월에 파월 되는 백마사단장에 이소동 소장(40·육사 2기생) , 부사단장에는 백문준장(육사참모장)이 각각 내정 됐다고 한다.

    중앙일보

    1966.05.26 00:00

  • 백마부대로 확정

    국방부는 월남에 증파 되는 육군사단을 6625부대(백마부대·사단장 이소동 소장)로 확정하고 오는 7월 월남으로 떠날 예정을 바꾸어 3개 대대로 나누어 8월에 제1, 9월에 제2,

    중앙일보

    1966.05.13 00:00

  • 장성진급40명

    66년도 국군장성급 진급자는 24일밤 박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모두 40명으로 확정되었다. 국방부에 의하면 각 군별로 진급심사결과 육군에서 중장3명 소장 9명 준장 21명이, 공군에

    중앙일보

    1965.12.25 00:00